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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스크랩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살육하는 기계는 나아오라! - 3
곧 대환란 추천 0 조회 479 19.03.23 20:16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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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3 22:01

    @곧 대환란 뭐가 찔려요?
    님이 본글에 다 싸잡아서 표현해놓고 오리발 내미시네~~

    찔리는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히 은사의 세계와 영적 세계를 논하는 겁니다

  • 작성자 19.03.23 23:48

    @사모함
    님이 내글 아니 하나님 말씀도 잘못 적용되었다고 떼쓰는 겁니다.

    은사 때문에..

    사모함님,

    저도 하나님의 기적도 체험했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말 일체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먼저 내 자신에게 적용하고

    그 다음은 성경을 찾아서 보고

    정황을 살핍니다.

    님 경솔하게 하나님께서 그러시더라 그러시더라 말하지 마십시요.

    님 하나님이 그러시더라 하는 말은

    하나님께서 육성으로 들려주고 보여주신 것만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이 다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착각하시는 겁니까?

    님의 마음을 말하는 경우도 많죠?

  • 19.03.23 22:09

    @곧 대환란 님이 잘못 적용하신 것 맞습니다

    지금도 영적으로 어린 자들과 또 영분별 해줄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영적 선배를 찾아가는 것은 마치 환자가 병원을 찾듯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것까지 무당을 찾는 행위로 보는 님의 시각에 문제가 있고 그렇더라도 저렇게 대놓고 글을 쓰는 것은
    님의 주관적 입장이지 성경적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내가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올리는 것은 매우 신중히 생각해서 올리는 것들입니다

    교만하지 마십시요 이상

  • 작성자 19.03.23 22:09

    @사모함
    그리고 존중받고 싶으면 님이 먼저 존중하고 좋은 열매를 바라세요.

    님에게 마이너스가 생길 것 같으니까

    승질부리는 거잖아요.

    내글을 폄훼하면서까지 말입니다.

    그렇게 까지 자신을 세우고 싶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 댓글들을 읽고 님의 인성을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그것도 자칭 목사, 여선지자라는 사람이 말입니다.

    님이
    진짜 된 사람같으면 ..

    "꼭 거짓선자만이 있는 것이아닙니다.
    곧 대환란님께서 무엇을 염려하시고 염두하고 이 글에 거짓선지자에 대한 글을 쓰셨는지는 알겠는데..."

    이렇게 나왔을 겁니다.

    님은 나한테 아웃입니다.

  • 작성자 19.03.28 18:32

    @사모함

    교만은 님이 교만이죠.
    자신의 믿음만이 옳바른 줄 아는 그 오만함!

    성경에 뭐라했습니까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고..

    기억나시죠?

    뭐 순종 좀 하세요.

    그리고 님에게 안 맞는 글이라도, 찔리는 글이라도
    좀 생각좀 하고 댓글도 다시고요.

    뭐가 그렇게 급하셨습니까?

    뭐가 그렇게 걱정되셨습니까?

  • 작성자 19.03.23 22:15

    @곧 대환란
    글을 20시 16분에 올렸는데..
    댓글이 즉각 올라왔습니다.

    20시 30분에 댓글을 달다니..

    그 시간 동안 이 글을 얼마나 묵상할 수 있었겠습니까?

    원래 승질이 급하신가봐요.

    행보를 느리게 하십시요.

    급하면 실수가 많아집니다.

    댓글도 그만 달고 다니시고요.

  • 19.03.23 22:21

    @곧 대환란 누가 찔려요?

    허무맹랑한 글을 써놓고 상대방이 찔리길 바라는 심리는 뭐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 댓글로 질문한건데 님이야 말로 찔려요?

    오만방자는 님이 더 하구만요

    그만 합시다

    님! 나는 성경적 질문했더니 님은 오만가지 내 흉과 비방을 서슴치 않는 님의 그 마음밭을 원치 않게도 많이 보게 되었네요
    그만합시다 ! 시간 아깝게시리 ~~

  • 작성자 19.03.23 22:16

    @사모함
    안녕히 주무세요.

    밤까지 싸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성경에...

  • 19.03.23 22:22

    @곧 대환란 한가지만 더 할께요

    저도 저 느부갓네살 설교 수없이 했지만 님처럼 쓸데없이 은사자 욕해 본적은 없습니다

    잘 주무시죠 샬롬!!

  • 작성자 19.03.23 22:19

    @사모함
    그야 님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이 다~~하나님이 주시는 줄 착각하니까~~
    그러는 거 아닌가요?

    그만 좀 댓글 다세여.

    굿나잇 인사했잖아요.

    이러면 질립니다.

  • 19.03.23 22:21

    @곧 대환란 풋~이미 질렸는데 ~

    진짜 갑니다~~~

  • 19.03.23 22:23

    @사모함 사모함님 댓글보니 제가 사람을 잘못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9.03.23 22:28

    @Phil413 왜죠? 실망하셨다면 미안합니다 ^^

  • 19.03.23 22:30

    @사모함 피해의식 때문인지 댓글에서 분이 느껴지네요...

  • 19.03.23 22:33

    @Phil413 전혀 분내지 않았습니다

    요즘 이상하네요 사람들이 제가 댓글 쓰면 분을 내고 있다고 ~~

    저 굉장히 침착해요 분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말한 거예요

  • 19.03.23 22:35

    @Phil413 어떤 댓글에서 그렇게 느낀건지 ~~
    저는 성경에 위배된 내용에는 좀 의문을 느낍니다 ^^

  • 작성자 19.03.28 18:33

    @사모함
    님 맘대로 님 중심적인 것을 느낀대로 내 글을 폄훼하는 건 괜찮고

    남들이 님에게 조언하는 건 전혀 못 받으시는군요.

    너무 대접만 받으셨나 봅니다.

    앞으로는 듣는 귀도 가지시는 은사가 있으시길..

  • 19.03.23 22:42

    @사모함 "말도 안되는 이론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로 비하하려는 어리석은 생각과 버려야 합니다"
    여기만 봐도 본인생각하고 다르면 상대를 인정하려하지도 존중하지도 않는 교만과 분이 느껴졌어요 제가 보기엔 그랬습니다.

  • 19.03.23 22:59

    @Phil413 다시한번 반복하게 됩니다

    은사자를 찾아가는 것이 무당을 찾는 행위요 다른 사람의 심령을 읽는 것이 귀신의 역사라고 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이론이라고 쓴 댓글을 참조하십시요

    지금의 기독교가 전혀 영적이지 못한 것은 그리고 영적이지 않으려고 흘러 가는 것은 저러한 시각때문입니다

    무조건 귀신의 역사 무당짓거리로 보는 시각들과 이론 때문에 ~~

    성경의 선지자와 예수님은 이미 다른 이들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물론 선지자는 부분적이지만 ~

    그리고 그 은사는 지금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취급해 버리면 은사를 모르는 초신자들은 정말 그런 줄 압니다

  • 19.03.24 01:00

    @Phil413 그것이 영적 성장에 도움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뭔가 어려운 일이 닥치면 하나님을 찾고 영적 선배나 스승을 찾지 않고 이상하게도 이상한 나라 (무당들)
    찾아갑니다

    기독교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게 사단에게 빼앗겨 버리는 영혼들을 정말 영적인 신령함으로 다스려 주는 것이 오히려 옳은 일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글을 쓴것이지 그런 순간도 화가 났거나 분을 낸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19.03.23 23:03

    @사모함
    자기 이미지 관리하시느라
    많이 애쓰십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일일 변명하지 말라고 초창기에 초로님 글에서
    권면드렸더니...

  • 19.03.23 23:11

    @곧 대환란 저는 님의 글 본적도 기억도 없습니다

    하도 벌떼같이 나를 욕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일이 기억할수가 없어요

    님은 왜 또 오셨습니까? 잠안자고?

    지금 님과의 대화는 이미 그친것 같은데?

  • 작성자 19.03.28 18:34

    @사모함
    아니, 내 글인데, 볼수록 재밌으시네요.

    그리고 님도 거.
    뭐 남 짜장면 집을 하니 마니 이런 예언해준 것도 그게 성경적입니까?

  • 작성자 19.03.23 23:30

    @곧 대환란
    성경 어디에 선지자들이 성도들 사업에 관해 점쳐주는 내용이 있습니까?


  • 19.03.23 23:11

    @곧 대환란 짜장면 집을 하라고 점쳐 주었나요? 내가 ?
    그런 예언을 해주었다고 써있어요? 내글에?

  • 19.03.23 23:12

    @곧 대환란 뭔 자다 봉창 두들기는 소리 해대고 계시나요 ?
    잠안자고 또 나와서 ?

  • 작성자 19.03.28 18:34

    @사모함
    어떤 여집사님이 그랬다고 했잖아요,
    식당하다가 빚졌다고,

    짱깨집 아니였습니까?

    그래서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그랬다면서요.

    님이 짜장면 집 하지말고 하나님께 봉사하라는 응답을 받았다면서요~~

    무슨 남의 사업까지 하나님께서 님에게 가르쳐 주십니까?

  • 작성자 19.03.23 23:17

    @사모함
    그 응답 뭘로 받으셨습니까?

    환상?
    육성?

    저라도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습니까?

    이제 그런 글 올리지 마세요. 님도.

  • 19.03.23 23:17

    @곧 대환란 그 사람 짜장면집 하라고 응답 받았다고 해서 그것 귀신의 응답이라고 영분별 해주었는데

    뭐가 점친 것입니까?

  • 19.03.23 23:18

    @곧 대환란 아 그래요 ? 님도 할수 있다고요 ? 그래요 많이 하세요

    저는 그냥 영적 분별 사례를 올린것 뿐인데 님은 그 글을 왜 고깝게 받아들이고 또 쓰라 말라 그러실까~~

    고만 하시고 들어가세요

  • 작성자 19.03.23 23:20

    @사모함
    님이 내글에 찐짜를 붙으니까 님도 받아야죠.

    가만히 있었더니 님이 대단해 보여서 가만히 있을 줄 아십니까?

    그리고 그 응답을 환상으로 받으셨으면 님에게 먼저 적용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대로 말한 거면 회개 하시고요.

  • 19.03.23 23:22

    @곧 대환란 무슨 환상이요? 참 여러가지 하시네~~

    뭘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왜 이러시나?

  • 작성자 19.03.23 23:24

    @사모함
    님이 받은 예언이 하나님께로 왔다는 것을 뭘로 증명할 겁니까?

    좀 자중하세요.

    교계에서 삯군과 종교통합에 대하여 회개를 외치시던가

    불신자 카페에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시던가요.

    뭡니까?

    여기서 인정이나 받으려고 하고...

  • 19.03.23 23:25

    @사모함 제생각엔 은사자는 성도가 힘들때 말씀을 옳바르게 의지할수있게 도와주는 역활 정도까지만 해야지 거기서 더 나아가 버리면 성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말씀보다
    보이는 은사자 말을 더 의지하고 따르게 될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그랬습니다
    이사를 할때도 물어보고 제동생은 차를 살때도 물어보고ㅋ 이렇게 된건 은사자 잘못이 큼니다 환상을 심어줬으니...
    참선지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지자랑 무당은 종이 한장차이 같습니다.


  • 19.03.23 23:25

    @곧 대환란 찐짜가 뭐죠? 저는 그런 용어 몰라요

    그리고 여기 성경적인 토론은 허락된 카페예요 저는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
    님의 글이 좀 심한것 같아서 댓글 좀 쓴거예요 질문 ~~

    그게 뭐 님을 가지고 찐짜를 부렸네? 그런 표현 거슬려요

    그리고 아직도 안끝났어요? 인사 잘했는데 ~~

    다른 님이 제게 한말 가지도 답댓글 달고 있었는데 ~

    잠이 확 달아나서 또 쫓아오고 그러신겨?

    님이야말로 성질 급하시구만 그랴 ~~

  • 19.03.23 23:53

    @Phil413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교인들 저에게 일년에 서너번정도밖에 안묻습니다

    안믿으실지 모르지만 ~~

    저 역시 은사 남발 하지 않구요

    말씀 전하다보면 그들이 말씀속에서 응답 받았다고 해요

    꼭 중요한~ 사람이 함부로 결정하기 힘든 그런것만 한번씩 상담하지요

  • 작성자 19.03.23 23:32

    @사모함
    내글에 자꾸 님이 댓글 다니까

    벨이 울려서 잠을 잘 수가 있나요~~

    정도것 하세요.

    여기는 내글입니다.

    님의 글이 아니라

    내 방이란말입니다.

    그정도도 파악이 안 되시는군요.

    높으신 분이라~~

    다 님의 알로 보입니까?

  • 19.03.23 23:34

    @곧 대환란 그러게 말입니다 실례했습니다

    phil 413님이 댓글을 다셔서 ~~

    저희가 피해가지요 그런데 어디로 갈데가 없네요

    저희 방으로 모시고 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여기 시작된 글인지라 쓰게 된 건데 ~~

    아뭏든 잠깨워서 미안합니다
    푹 주무세요 샬롬!!

  • 19.03.23 23:41

    @사모함 알겠습니다~
    저는 평신도고 영성이 딸려서 목사님을 감히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다
    제눈에는 사모함님 찬양하는 모습이 좋아보이고 얼굴도 고우십니다~^

  • 19.03.23 23:52

    @Phil413 아이구 감사합니다

    그저 잘봐 주셔서~~^^

  • 19.03.24 10:08

    도둑이 제발 저리는것 처럼 마음이 찔리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 19.03.24 17:17

    님이 도둑이라고요?

    그래서 저려서 이렇게 꼭 끝에 나타나 부정적 댓글 달고 있음메?

  • 19.04.20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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