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진달래가 피었다~^&^
가을의전설 추천 0 조회 163 08.03.21 11:2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3.21 11:35

    첫댓글 완연한 봄이로구나. 가을의 전설아. 올려준 사진 잘 보았다. 헌데 꽃을 보니 철죽이 아니라 진달랠세그려. 진달래는 잎보다 꽃이 먼저피고 색이 연분홍이며 독이 없어 먹을수 있으나, 철죽은 잎이난후 꽃이 피고 색이 진하며 독이 있어 먹지 못한다.

  • 작성자 08.03.21 19:00

    이런,,,멍친구들에게 자연공부 많이 배운다^&^; 진달래는 먹어도 되는구나,,,

  • 08.03.21 11:35

    25년전에 가봤는데,많이 발전했네. 광주에유학온 후배아그덜 몇아는데...요즘모하는지몰라?

  • 작성자 08.03.21 19:01

    올 여름에 소록대교 완전하니까 차타고 부웅~ 놀러와~

  • 08.03.21 12:22

    올 휴가떈 전설이 사는곳에 함 놀러 가야쥐.....................

  • 작성자 08.03.21 19:01

    가족과 함께~^&^

  • 08.03.21 13:28

    평온해보인다..^^ *^^ 꽃두 이쁘구... 귀거래사를 어느쪽으로 할까나?? ㅎㅎ

  • 작성자 08.03.21 19:02

    여기는 모두가 안성맞춤!~^^ 근데 벌써?

  • 08.03.21 15:35

    철쭉이 아니고 진달래구나!! 전설아..진달래보고 철쭉이라고 하면 안된다...운두령보고 가을의 전설이라고 하는 것 하고 똑 같네~ㅋㅋㅋ

  • 작성자 08.03.21 19:02

    우리는 바꾸어도 되지만 꽃은 안되지,,,ㅋㅋ

  • 08.03.21 15:53

    아름다운 남쪽나라 봄이 진달래꽃을 만발하게 했네..전설아 산이멋지구나..마라톤대회 있음 산도함께 넘어봐야지

  • 작성자 08.03.21 19:03

    11/30일에 있는데,,,산은 어디든 좋잖아,,,

  • 08.03.21 16:31

    저산위에 올라가 바다를 보고싶네

  • 작성자 08.03.21 19:04

    산위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지, 바다 근처에 살아도 늘 새롭고 사랑스럽지~

  • 08.03.21 20:57

    달래야 진달래야 사랑 한데이~~~

  • 작성자 08.03.23 23:09

    미서니 사랑먹고 더 예쁘게 필거야^&^

  • 08.03.21 22:49

    진달래가 봄 소식을 먼저 알리는구나..여기 거제도에도 진달래가 피었단다

  • 작성자 08.03.23 23:10

    거제도도 아름답지,,,통영대회갈때 들렀는데 바다는 늘 아름다워~~~

  • 08.03.22 09:35

    참 좋은 곳에 사는구나. 바다와 산과 들판......진달래는 참 매혹적인 꽃, 길었던 겨울 끝 산속에 온통 회색과 검은색 인데 갑자기 화사한 분홍색뿐으로 피어나는 당돌함이 귀엽다....파란 잎이 돋아나와 색깔이 섞여지면, 그때는 매력 끝...지금이 가장 좋을 때구나.(꼭달이 생각일뿐)

  • 작성자 08.03.23 23:11

    맞아! 나두 진달래 핀 줄도 몰랐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산속의 분홍꽃이 정말 예쁘더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