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행하는 시대에 살고있다
https://youtu.be/wEt6R6Ss7zE?si=izb01GxIqFy93wVd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요한계시록22:11)”
오늘날 말세의 주님의 재림 때가 가까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환난이 오기 전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교회가 고통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고통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미혹으로 정치에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의 미혹으로 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닙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습니다.
온갖 물난리와 함께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입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가고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를 찾아보기가 힘든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습니다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어 그대로 의를 행하고
그대로 거룩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실 때
공중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이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6~18)”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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