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의대 서열 !!!

[갈렐리오]

다들 자기 학교 잘 났다고 난리네.. 특히 한양대... 좀 안타깝네

설의

연의

가의 : 여기 까진 거의 논란의 여지가 없겠지?? 확실히 울의 성의보다는 앞서는 건 사실

울의 : 미니의대라는 단점때문에 가톨릭보다는 못하지만 이제 신생의대는 아니잖아... 거의 20년 정도 된걸로 아는데... 이미 지금과 같은 서열 오래전부터 형성된 걸로 알고 울의 출신 아산 교수도 제법 배출된 걸로 보아 이제 안정기에 접어든듯하다. 확실히 아산병원에선 울산대 우선인걸로 알고 있는데.. 인턴은 10등급만 아니면 보장되는 걸로 알고 있고 레지던트도 전체 과 TO 중에 울산대 TO는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다. 글구 마이너 과 할려면 병원이 좀 구리지만 울산이나 강릉 병원으로 갈 수 있어서 마이너도 적당히 많이 할 수 있는듯.. 그래서 40명 중에 30명 이상은 아산에서 레지던트 하는걸로 알고 있음

아산 수련 했다면 어느 정도 의사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것이 사실이고 펠로우 끝나면 스텝하기두 쉽고.. 하지만 지금과 같은 미니의대로는 설연가 와 같은 전통의 명문이 되기에는 조금 무리일듯...

고의: 의사 사회에서 전통의 명문의대로는 인정 못 받지만... 그래도 고대라는 이름 다들 인정하겠지?? 고대병원은 거의다 고대가 장악하고 있으니 수련 걱정 안해두 되고 마이너도 가톨릭 정도는 아니지만 TO가 많은 편이니 졸업 후에는 걱정안해두 되는듯.. 그리고 울의나 성의 같은 미니의대가 아니니 동문도 잘 형성되고 적당히 브랜치도 형성되어 있고... 아래에서 고대 병원 별로라고 하지만 서울대 아산 세브란스 삼성 제외하곤 크게 고대병원보다 우수한 병원이 없는게 사실이잖아. 그리고 개업하면 당연히 가톨릭, 울산보다는 고려대가 훨씬 네임 벨류 있고.. 최근에 병원,의대 발전 계획 세우고 있는 걸로 보아 메이저 의대로서 인정은 받아도 될듯 하지만 현실은 의사 사회 내에서 고려대의 힘이 아직 약하고 상대적 병원 위상의 약화로 위의 의대들보다는 못한것이 사실이다.

성의 : 울의와는 다르게 병원내에서 모교 보호가 안되고 성의 출신 TO가 따로 없다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앞으로 병원내에서 성의 출신들의 위치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40명 중 30명 이상만 레지던트로 보장이 된다면  미니 신생의대지만 확실한 메이저 의대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 듯..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고 울의와 같이 어느 정도 안정기가 필요할듯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절반 정도만 인턴이 보장되고 피안성같은 마이너과에서 설대출신이랑 성의 출신이 절반씩 나눠먹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인턴 보장이 문제인듯... 졸업 후의 수련. 병원 내에서의 성의 위치만 보장 된다면 지금의 위치보다 훨씬 높아질 가능성이 많다.

한양대 : 한양대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고려대 정도의 위치로 말하고 있지만 이제는 아니다... 과거에는 네임벨류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고 병원도 이제 절대 메이저 병원은 아니니 앞으로 더욱 추락할 가능성만 남은 학교라고 생각이 든다. 공부 잘하는 애들 다들 메이저 병원으로 인턴수련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최근에는 주변의 아산병원, 건대 병원으로 환자 모두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고... 조금 안타까울 따름이다.

경희, 중앙의대 : 인 서울의대라는 메리트....

아주대 이화여대

그 이하는 자기 학교가 좋은 학교....

[양대!!]

폐교위기 성의는 좀 처 내리라고 ㅄ아

[어브르싸]

울의 출신 아산 교수도 제법 배출된 걸로 보아 => 20년 울의 역사에 울의 출신 아산병원교수는 단 5명.

[맥비]

한양 외래환자수 감소한게 아니고 증가했던데.. 그렇게 평가하긴 좀 그렇지 않나

[맥비]

개업해서 성모안과과 고려안과보다 메리트 있는건 당연한데 고대는 우석이미지가 너무 커 혜화병원시절의 동네병원이미지도 먼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