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등의 지질 성분이 정상보다 과다하게 증가한 상태로, 혈관벽에 쌓여 염증과 죽상경화증을 일으켜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높이는 질환입니다[1][3][4][8].
### 고지혈증 정의 및 진단 기준
- 혈중 지질 수치가 기준 이상일 때 진단합니다.
- 주요 진단 기준(공복 상태 채혈 검사 기준)
- 총 콜레스테롤 200~240mg/dL 이상
- LDL(나쁜 콜레스테롤) 130~190mg/dL 이상 (환자 위험도에 따라 다름)
- 중성지방 150~200mg/dL 이상
- HDL(좋은 콜레스테롤) 40mg/dL 미만은 위험[1][3][4][8]
### 원인
- **생활습관:**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과다 섭취, 과음, 운동 부족, 비만, 흡연 등[1][3][4][7][8]
- **유전적 요인:** 가족성 고지혈증 등 선천적 체질[1][4][7]
- **기타 질환:**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간·신장 질환 등[1][4][7]
### 증상
- 초기에 특별한 증상 없음(‘침묵의 병’)
- 중성지방이 매우 높으면 췌장염 발생 가능 (복통, 구토 등)[1][4]
- 피부에 황색종(피부나 눈꺼풀에 콜레스테롤 침착) 발생 가능[1]
- 혈관 내 지방 침착으로 인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합병증 초래[1][3][4][7]
### 진단 방법
- 금식 후 혈액검사로 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측정[1][3][4][8]
### 치료
- **생활습관 개선**
- 식사 조절: 지방 섭취 총 칼로리의 25~35%, 포화지방 10% 미만, 콜레스테롤 하루 200~300mg 이하로 제한
- 오메가-3 지방산 풍부한 등푸른 생선 섭취 권장
- 단순당과 트랜스지방 섭취 줄이기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주 3~5회, 1회 30분 이상) 및 근력 운동 병행[1][3][4][6][7][8]
- 금연, 절주[3][7]
- **약물치료**
- 스타틴 계열: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LDL 감소, 중성지방 일부 감소[1][6][8]
- 에제티미브: 장내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스타틴과 병용 가능[1][6]
- 파이브레이트, 니아신, 오메가-3 지방산: 중성지방 감소 및 HDL 증가에 도움[1][6]
- 중성지방 500mg/dL 이상 시 급성 췌장염 위험 있어 신속한 치료 필요[1][6]
### 식단 관리
- 피해야 할 음식: 삼겹살, 육가공품(소시지, 베이컨), 버터, 튀김류, 과자, 단순당(설탕, 꿀, 음료), 과음[3][4][7]
- 권장 음식: 현미, 잡곡,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 등), 마늘, 견과류(적당량)[3][4][7]
### 합병증
-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계 질환[1][3][4][7]
- 중성지방이 매우 높으면 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1][4][6]
###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 정기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진단 시 꾸준한 추적 및 관리 필요
-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중 지질 정상화 안 될 때)
- 근육통 등 스타틴 부작용 의심 시
- 고위험군(심혈관질환 병력, 당뇨병, 가족력 등)에서는 적극적인 진료 권장[1][3][6]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어도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식이·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꾸준히 하며 필요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혈관을 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