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25150624997
신변 비관 40대 택배기사 자기차에 불 지르고 119 신고…차량 15대 옮겨붙어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1t 트럭 화재가 신변을 비관한 차주가 극단 선택을 시도하며 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이날 방화 혐의로 택배기사 A
v.daum.net
첫댓글 택배 지입 사기를 당했을 개연성이 높아 보입니다.지긋지긋한 지입 사기는 살인보다 더 죄질이 불량한 범죄행위입니다.
ㅠㅠ 에공 참 안됐네요
안타갑지만 ㅠ 미련하기 짝이 없느듯 저럴바엔,,,, 난? 학폭 피해자도 마찬가지 평생 후유증갖고 사는데 ,,, 피해자들만 순해 빠져서 안타까워요, ㅡㅠ
선한분들에게만 사기를 치니까요 강약약강
첫댓글 택배 지입 사기를 당했을 개연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긋지긋한 지입 사기는 살인보다 더 죄질이 불량한 범죄행위입니다.
ㅠㅠ 에공 참 안됐네요
안타갑지만 ㅠ 미련하기 짝이 없느듯 저럴바엔,,,, 난? 학폭 피해자도 마찬가지 평생 후유증갖고 사는데 ,,, 피해자들만 순해 빠져서 안타까워요, ㅡㅠ
선한분들에게만 사기를 치니까요 강약약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