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형이 배가 아파서 그런지 우리집 화장실에서 똥을 누었습니다..
근데 물을 내루지 않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엄마가 집에있었는데..우리엄마보고 제가 엄마........영표형이.....물을 안내렸다..............라고 했죠......
영표형이 저보고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야 너희엄마한테 말하면 어떻하냐고......... 이미지 안좋아진다고. ㅎㅎㅎㅎ
전 고의로 우리엄마한테 말한게 아니고 모르고 ..ㅠㅠㅠㅠ
제가 잘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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