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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무료 법보시 선화상인 법화경강설 세트(마감)
이고득락 추천 2 조회 355 19.05.06 09: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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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6 11:05

    첫댓글 저는 선화상인 능엄경 강설 세트 읽고 있는데요 법화경 강설세트도 있군요 도서관 가서 한번 봐야겠네요 제가 보시 받고 싶으나 공덕을 쌓아노은게 부족하다 해서 고민입니다 ^^ 무한공덕 지으시는거 보니 앞으로 영원토록 세세생생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

  • 작성자 19.05.06 11:38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께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법우님께 꼭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 19.05.06 20:09

    @이고득락 어떤 은혜를 받으셨는지, 가피와 영험록에 자세히 글을 올려주세요 ... 그러면 불자님들께 많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님께서 로또 당첨되셨다면 저도 신청하게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6 13: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6 15: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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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6 18:13

  • 19.05.06 21:03

    무한공덕으로 소원 성취 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6 21: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6 23:09

  • 작성자 19.05.06 23:10

    문자 댓글 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19.05.07 12:53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8 04:19

  • 작성자 19.05.08 23:34

    5년전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큰 아버지께서 56세 되시던 해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을 떠나시기에는 아직 젊으신 때인데 조카로서 정말 안타깝고 큰어머니 사촌누나 그리고 어린 사촌동생이 참 걱정되었습니다. 불자인 제가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는가 싶은 마음에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제 자신도 많이 힘든시기라 기도하는것도 손을 놓았습니다. 비록 많은 정성을 쏟지는 못하지만 간단하게라도 명복을 빌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고민하던중 원효대사께서 망자를 위해 천도하셨다는 광명진언이 생각났습니다. 종이컵에 흙을 담고 광명진언 108번을 외우고 큰아버지 묘지에 뿌린후 츰부다라니와 관세음보살 염불을 하며

  • 작성자 19.05.08 23:40

    @이고득락 좋은곳 가실수 있도록 불보살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그 후 며칠뒤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제 어머니가 큰아버지께서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신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비록 많은 정성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지금 생각해도 불보살님이 분명히 계시다는것을 확신하며 무한한 은혜에 다시 한번 합장정례 인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우울증이 심하여 소주를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잘 못잘 정도로 정말 괴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기도하는것도 포기했습니다만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하여 복이라도 많이 지어보자 결심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금 제가 겪는 괴로움은 전생의 업보이니 과거생에 못난짓 많이 했지만 금생에

  • 작성자 19.05.08 23:45

    @이고득락 라도 사람구실 제대로 해보자 하여 장어방생과 경공양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비록 없는 형편이지만 제 업식의 노잣돈이라도 생각하며 꾸준히 복을 지으니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으며 집안 형편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제 아버지께서 지방에 조그마한 전기공사업을 하고 계신데 얼마전에 20억짜리 큰 공사가 계약이 되어 요즘 부모님이 싱글벙글 하십니다. 당신들 께서도 형편이 궁해 참으로 죽을고생 하셨지만 지금은 부모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생각나는것 몇개만 적어보았습니다. 댓글쓰신 법우님,나무아미타불카페 법우님들께 저같은 업보중생도 희망을 찾았으니 법우님들께 열심히 기도하시고 복 농사를 착실히 지어놓으

  • 작성자 19.05.08 23:50

    @이고득락 시면 분명 좋아지지 않을 수 없으니 부디 지금당장 어려운 상황에 처해 계시더라도 희망을 잃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셰상사에서 착한일 한 번, 염불 한 번 하는것보다 위대하고 수승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 솜씨이지만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사실 제가 평소에 다른 분들한테 제 얘기를 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썩 내키지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법우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 남겼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 나무관세음보살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9 18:42

  • 19.05.20 09:04

    @이고득락 이고득락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저의 상황과 똑같은 시절을 보내셨다니 저도 이고득락님 처럼 열심히 기도하고 보시하고 살겠습니다 이고득락님 댓글 읽고 눈이 촉촉해 지네요ㅜ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19.05.08 17:3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9.05.09 06:44

    이고득락님의 영험담 감사합니다. 법화경 강설세트도 잘 받았습니다. 열심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이고득락님의 보시공덕으로 늘 부처님의 은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_()_

  • 19.08.01 06:23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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