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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1574964E4D69218032CF6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4964E4D69218032"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574964E4D69218032CF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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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span></strong><a href="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27">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27</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 "><br></p><p style="text-align: left; "><div id="_article" class="view_r"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color: rgb(32, 32, 32);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line-height: 25px; text-align: -webkit-auto; "><p style="text-align: justify; ">19일 김재철 MBC 사장이 관계회사 임원과 MBC 본사 주요 본부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19일 임원 인사를 통해 이진숙 MBC 홍보국장은 기획조정본부장으로 승진해 '최초의 MBC본사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진숙 국장은 MBC노조로부터 'MBC의 공정성을 후퇴시킨 장본인'으로 지목당한 김재철 사장 체제를 적극 옹호하며 노조와 대립각을 세워왔다. 지난달 19일 MBC기자회는 이진숙 홍보국장을 제명하기도 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left"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verdana, 굴림; "><tbody><tr><td width="10"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verdana, 굴림; "> </td><td align="center"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verdana, 굴림; "><img border="1"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diaus.co.kr%2Fnews%2Fphoto%2F201204%2F24727_50311_60.jp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top-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or: initial; border-image: initial; "></td><td width="10"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verdana, 굴림; "> </td></tr><tr><td id="font_imgdown_50311"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10px; padding-right: 8px; 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8px; color: rgb(48, 111, 127);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9px; ">▲ 이진숙 홍보국장(좌) 전영배 전 보도국장(우)</td></tr></tbody></table></p><p style="text-align: justify; ">또 보도본부장 재임 도중 MBC 뉴스의 불공정을 주도한 인물로 꼽히는 전영배 전 본부장은 MBC 계열사인 C&I 사장으로 임명됐다.</p><p style="text-align: justify; ">이 밖에 △대구MBC 사장에 차경호 기획조정본부장 △MBC 경남 사장에 정경수 글로벌사업본부장 △원주 MBC 사장에 고민철 경영지원본부장 등의 인사가 결정됐다.</p><p style="text-align: justify; ">MBC 노조는 20일 성명을 내어 “또 다시 돌려막기 인사요, 본인의 안위만 염두에 둔 친위체제 구축”이라며 “김재철 사장이 할 일은 다른 사람의 인사가 아니라 자신의 사퇴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MBC 노조는 지역 MBC 사장으로 임명된 인물들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MBC 노조는 “MBC 경남 사장으로 임명된 정경수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뮤지컬 이육사 등 각종 기획을 주도하며 김재철과 무용가 J씨 사이의 '수상한 밀어주기' 한가운데서 지대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라고 전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MBC 노조는 “원주MBC사장으로 임명된 고민철 경영지원본부장은 김재철 체제 공고화에 기여한 인물이며, 대전 MBC 사장으로 임명된 김종국 MBC 경남 사장은 진주와 창원 MBC 합병과정에서 해고자를 양산해 회사를 초토화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br> <br>이어 “보도국장, 본부장 시절 공정 보도 문제와 관련해 일선 기자들과 잡음이 계속됐던 차경호 기획조정본부장 역시 대구 MBC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p><p style="text-align: justify; ">19일 대구 MBC 보직 간부 18명 전원은 차경호 신임 사장 임명에 반발해 보직을 사퇴했으며, 19개 지역MBC 노조위원장들은 "명분없는 자리 나눠먹기 인사에 대해 ‘사장 출근저지 투쟁으로 대응하겠다"고 결의했다.</p></div><span style="color: rgb(32, 32, 32);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text-align: -webkit-auto; "><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pan>
</p><p style="text-align: left; "><br></p><p style="text-align: left;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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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MBC 김재철 사장 측근들, 대거 승진 '잔치'
시험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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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0
12.04.22 00:5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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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레알미친놈이다..요근래본새끼중에 제일또라이같다진심
ㅡㅡ 진짜 이게뭐야 거지같은 김재철 ㅡㅡ
와 진짜 미쳤다......
추카드립니다 ^^..........ㅡㅡ...
아나 제목보고 빡쳐서 글이 안읽히네 동공이 부들부들 떨림 이런 홍세나같은년
미친..................... 재철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옘병을 떨고있네
아오 ㅁㅊ놈..삼일천하다이넘아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가라고 ㅠㅠㅠㅠㅠㅠ내가 오늘 무도 스페셜 보다 슬퍼서 울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새야 ㅠㅠㅠㅠㅠ 그 재밌는걸 지금 너 이새끼때매 못보고 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옥같네
무한도전은 더욱 멀어져가네 시발개자슥들
무한도전은 더욱 멀어지는구낭....
낯짝좋다씨바
너네 한꺼번에 훅 간다
시발놈아 ㅡㅡ
네네~~ 아주 줄 잘스셔서 승진하고 좋으시겠다!!! 줄줄이 비엔나로 내려앉을날 얼마 안남았다 지금을 즐겨라
진짜심하다 자기 방송국이냐.........................ㅡㅡ 재처리 미친새꺄
미쳤네미쳤어
진짜 이건 욕하고 끝낼일이 아님ㅡㅡ
존나 미쳤네 진짜ㅡㅡ
아.......올해까진 어떻게든 버티겠다고......?
아 진짜 제발 ㅡㅡ
헐........ 할말이없다...
엠비씨 종편처럼 사라지고 다른 방송국 개국했으면 좋겠다 엠비씨 파업중인 직원들이
완전 조선시대 벼슬아치들이 기생끼고 희희낙락하는 장면 생각난다.
ㅋ내려오라니까 정말 이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