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신영은 "최근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KCM은 "살이 많이 쪘다. 체육관 관장으로 오해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신영은 "오늘도 팔토시를 하고 오셨다. 2006년에는 민소매에 팔토시를 입지 않았냐. 도대체 왜 그렇게 입은 거냐"라고 물었다. KCM은 "지금은 오버핏이 유행이라 내게 딱 맞는 옷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당시에는 스키니진이 유행했었다. 맞는 옷이 없어서 그렇게 입은 거다"고 설명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첫댓글 오랜만이시네요..
세상에 팔토시를 아직도....?
혹시 팔토시까지 kcm몸의 일부가 아닐까
창모씨 존버 승리하셨네유,, 팔토시 다시 유행하던데
팔토시 ㅁㅊㅋㅋㄱㅋㄱㅋ
김치맨
배꼽태양문신이 더 최악 ㅋㅋㅋ
나 진짜 15년도인가 알바하다가 봤는데 그때도 팔토시하고있어서 진짜 기겁했음
기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최선을다해서 찾아보시라구요..
팔토시모양 문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