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8K Dual LCD패널 개발 2장의 LCD패널을 사용하여, 1장은 기존 LCD TV처럼 구동을 하고, 한 장은 화소별로 백라이트 개폐 역할을 함으로서, OLED수준의 암부와 OLED를 넘어서는 HDR밝기를 구현하고, 내구성(번인현상/밝기저하)이 우수하여, OLED TV의 화질과 성능을 넘어선다. 특히 8K TV와 75인치 이상에선 더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
④패널을 접합할 수 있는 LCD패널 개발 OLED는 사실상 100"이상을 만들지 못하고, LCD는 100"까지는 400만원 이내도 가능하지만, 100"이상은 1억원 전후로 엄청난 가격 차이를 보인다. 해서 기존 55"/60"/65"/70" 4K LCD패널을 접합할 수 있게 출시하면, LCD패널을 2x2로 구성하여, 110"/120"/130"/140" 8K LCD TV를, 1,000만원 이내에 가능하여, LCD TV를 차별화 할 수 있다.
⑤영상의 색 구현을 'YCbCr→RGB'로 통일 모든 디지털 영상은, 압축해서 방송이나 인터넷, 저장장치(디스크)를 통해 보내지면, TV나 재생기에서 복원을 해서 우리의 눈으로 보여준다. 헌데, 문제는 압축하는 디지털 영상 대다수가 YCbCr를 기반으로 영상을 압축/복원한다는 것이다. 반면 TV는 YCbCr신호를 'RGB'로 변환해서 영상을 보여준다.
이처럼 디지털 영상을 'YCbCr 4:2:0'로 압축/복원하는 이유는, 초기 HDMI 전송량이 부족하여, RGB'를 전송량의 절반으로 YCbCr 4:2:0' 영상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영상을 YCbCr로 압축/복원해 왔던 것이다. 그리고 흑백TV(YUV)와의 호환성을 위해, YCbCr로 영상을 압축/복원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흑백TV는 사라진지 오래 이고, 또한 HDMI 2.1도 초기에 비해 40배이상 ㅈ너송량이 늘어, 이젠 더 이상 영상을 YCbCr로 압축/복원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해서 모든 디지털 영상을 'RGB'로 통일해서 사용하면, 화질도 상당히 향상 될 것이다. |
첫댓글 해안 -> 혜안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