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양띠방 주관 정모 산행( 개띠방 핸드폰사진 )

[이화에 월백]

정규영 산행대장님 필두로
개띠방 홧팅 외쳐봅니다.

오해숙 아르미 신입70년생 제임스 후배님 이번산행에 처음왔답니다 환영합니다.

거송방장님 친구아들결혼식에 다너ㅓ오느라 양복차림입니다

오른쪽 청색입은 정규영 산행대장님

삼겹살에 김치 콩나물

넘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왼쪽 새로오신 70년생 제임스님

환영대 환영입니다


오른쪽 친구아들결혼식 다녀오느라
양복차림입니다

정규영 산행대장님 청춘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또올릴께요

[청춘. 김 정춘]

비오는데도 무거운 카메라 메고 다니면서 친구들의 예쁜 모습을 하나라도 빠지지 앓고 담으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모습 감사합니다
여행은 눈 요기도 하고 또한 먹걸리도 빠질수는 없지요
푸짐한 먹걸리로 행복한 산행이였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이화에 월백]

우중에도 개띠들 많이모였구요
정규영 산행대장님
청춘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이화에 월백]

정춘 총무님이 고생많았지요
감사합니다.

[지 인]

후배개띠 제임스님이 참석하니
더더욱 방가운 모임이었을것 같네요
우리 개띠방 파이팅입니다
산행 함께한 친구님들..방가워요

[아르미]

후배가
요리 음악전문인가봐
섹스폰도 잘불고 노래반주기도
있다하네요

[이화에 월백]

첨왔는데 개띠방에 간만에70년생와서 좋아요
취미로 음악을하는데
이번시월의밤 봉사해준다하네요.

[정규영]

매번 모임 때마다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주느라 월백작가님
고생이 참 많습니다.
어제도 변함없이 개띠 친구들 23명이 참석해주어 뿌듯한
모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벗님들 감사합니다.

[이화에 월백]

대장님우렁찬 목소리만큼이나 활동적으로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르미]

식당에서도 사진을 담아준 월백친구님 감사합니다
을지로 골뱅이집 헤매다가 그냥가셔서 미안해요

[이화에 월백]

아녀 밥잘먹고
오후남동생가게 알바가느냐고

즐건뒷풀이했지요

[다다닥]

언제나 즐거운 멍방 입니다.
삼겹살에, 볶은 밥도 맛나보이고
왁자지껄한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언제 어디에나 어김없이
나타나는 이화에 월백 친구
늘 고맙습니다 ^^

[아르미]

어제 다른띠방에서
다닥닥님 안보인다고
찿았었는데

[이화에 월백]

시간안됬나봐요
좋은날와서멋진후기 기다립니다.

[다다닥]

다른 띠방서 왜? ㅎ

[아르미]

다다닥님이 안보이니까
개띠방와서 묻더라고
까만꼬부기님이였는지

[영희.]

잔치집같은 분위기
개띠들 짱입니다~
이화님 사진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수고햇어요~

[이화에 월백]

맞네 잔치집같은 개띠님들

담함께해요

[푸른 별]

방장님 대장님 총무님
행복한 남산우중산행
즐거웠습니다.

와우~~ 삼겹살믈 향한
손들이 참 아릅답습니다. ^^

[이화에 월백]

푸른별도함께해서 즐거웠어요

[거 송 심기성]

이화에 월백 친구님 비가 오는데 수고 많았습니다.

[이화에 월백]

식당으로 와주시고

뒷풀이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영이]

다들 맛있게 볶고 비비고
야단났네
어제도 친구들 만나 반갑고
즐거웠네요
이화 수고했어요

[이화에 월백]

아영이 봉사 항상감사히 생각해요.

[이가네]

만나면 반갑고 웃음이 끊이지 않고 단결도 잘 되는 개띠방~
비오는 남산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화에 월백]

이가네 자주보니 좋아요
함께 건강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