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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 - 산에서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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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 - 산에서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9부)
말 씀:마태복음5:1~12
부 르 심:고린도전서 15:55~58
교 독 문:1번, 시편 1편
찬 송:
10(34), 304(404),179(167),303(403),427(516)
기 도:
1)내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2)복이 있는 자가 되게 하옵서서
3)하늘이 열리는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4)하나님의 의로 나타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5) 예수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부정선거, 성령충만
1.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복이 있는 자
1>창세기의 세 인물 아담, 노아, 아브라함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 주시는 하나님에게
복을 받는 복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창세기 1장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가장 먼저 주신 것은 복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아담의 시작하는 족보가 이러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던 날부터 복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창세기5:1~2)”
아담으로부터 천년이 되어 재창조의 인물 노아에게 주시는 것은 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세기9:1)
창세기의 중요한 세 번째 인물은 아브라함입니다.
노아부터 천년이 되었을 때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어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12:1~2)”
2>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구하는 자에게 허락하심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며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에서 벗어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4:10)”
야베스는 유다의 후손입니다.
야베스는 어떤 인물인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역대상4:9)”
야베스가 그 형제보다 존귀하다는 것은 일가 중에 가장 유력한 자,
영향력이 있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야베스의 뜻은 “그는 고생을 만든다”, “슬프게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베스는 태어날 때부터 그 어미가 그 이름을 야베스라 하여 수고로이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 어미가 야베스를 낳을 때에 무척 힘겨운 출산 경험을 한 것입니다.
그 어미가 야베스를 수고를 낳고 그 이름의 뜻이 “그는 고생을 만든다”는
뜻을 가졌으나 야베스는 운명에 주저 앉아 있지 않았습니다.
야베스가 극복하여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가 되는 것은
형제들이 하지 못하였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 기도의 첫 내용은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입니다.
야베스는 이스라엘 하나님에게 “복에 복을 더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베스는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주고 싶어하시는 복을 구하였습니다.
야베스가 복에 복을 더하는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야베스의 구하는 복에 복을 더하는 기도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욕심은 없어도 천국을 침노하는 자의
복에 복을 더하는 기도로 하나님에게 허락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가지의 복 있는 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있는 자에 대하여 요한계시록에는
일곱 가지의 복있는 자가 있음 기록하였습니다.
1)“(요한계시록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2)“(요한계시록14: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 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3)“(요한계시록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 “(요한계시록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
5)“(요한계시록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6)“(요한계시록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를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7)“(요한계시록22:14)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상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에 일곱 가지의 복이 있는 자를 기록한 것은
오늘날 말세에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켜 복이 있게 하심을 믿습니다.
2.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라(마5:10)”
세상은 이 세상의 현상의 세계가 있습니다.
저 세상의 실상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마귀에게 넘겨진 것으로 세상에 있는 동안
사탄이 세상 임금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세상의 천국에는 하나님이 빛을 비추심으로
믿는 자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 복은 하늘의 상급을 얻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22:12)”
1> 의로운 사람 대제사장 여호야다
아달랴는 북이스라엘의 아합과 이세벨 사이에 낳은 딸이었습니다.
남쪽 유다 여호사밧왕의 아들 여호람과 북이스라엘의
아합의 딸 아달랴와 정략결혼을 하였습니다.
유다의 여호람왕이 죽고 아달랴가 낳은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아달랴가 아들을 꾀어 아합의 집에서 행하던
어미 이세벨을 본받아 악을 행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합의 집을 망하게 하는 부르심을 받은
예후에게 아하시야왕이 살해당하였습니다.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았습니다.
아달랴가 유다 집의 왕자들을 모조리 죽이는 대학살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모인 여호사브앗이 어린 한 살된 요아스 왕자를 도적하여
내고 아달랴를 피하게 한고로 요아스는 왕자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습니다.
여호사브앗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였습니다.
아달랴가 유다 왕이 되어 6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요아스는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양육으로 성전에 숨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악한 세력이 권력을 잡아 통치한다 하여도
의로운 사람은 조용히 하나님의 의로운 일을 진행합니다.
그러므로 세상 임금이 다스린다 하여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사모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결국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뜨인 돌의 나라
즉 성도가 다스리는 나라 천년왕국이 반드시 올 줄을 믿습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다니엘7:22)”
뜨인 돌로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한 나라 (단2:35)
= 성도의 나라(단7:22) = 지상재림의 천년왕국
“(요한계시록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2> 의로운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개혁
제 칠 년에 여호야다가 세력을 얻어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6년 숨어지냈던 7살된 요아스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세웠습니다.
“무리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면류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을 삼을새 여호야다와 그 아들들이 저에게 기름을 붓고
모두 왕의 만세를 부르니리라(역대하23:11)”
사랑하는 여러분, 아달랴가 불의로 권력을 잡아도 반드시 망하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여 악인을 멸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무리가 아달랴를 칼로 죽이고 요아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칠 세로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을 치리하였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여호야다가 죽을 때 그의 일백삼십 세였습니다.
무리가 다윗 성 열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습니다.
이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야다는 비록 왕족이 아니었지만 왕가의 무덤에 안치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여호야다는 다윗왕조의 혈통을 잇게 하였고 유다 백성을
언약의 백성 다운 삶의 공로가 인정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습니다.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여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요아스왕이 우상숭배자로 변질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죽기 전까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던
요아스왕이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우상숭배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 말을 듣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 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역대하24:17~18)”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은 죽도록 충성하는 믿음으로 굳건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요아스 왕은 성전에서 6년 동안 양육받은 자입니다.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위에 자기를 훈계하는 선생이 없고나서 변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죽도록 충성하는 서머나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데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2:10)”
4>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의 순교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성령에게 감동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 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역대하24:20)”
성령에 감동하여 의로운 말을 하는 의로운 자가 오히려 왕의 명령에 핍박을 받았습니다.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스가랴를 쳐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요아스 왕의 죄를 폭로하고
책망하는 것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의로운 행동이었습니다.
성령으로 의롭게 요아스왕을 책망하는 스가랴의 말을 귀담다 들어야했습니다.
그러나 듣기 싫다고 이미 어둠의 영으로 불의한 요아스는
스가랴를 돌로 쳐죽이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스가랴가 돌에 맞아 죽을 때에 의로우신 하나님에게 핏소리를 내었습니다.
“요아스가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역대하24:22)”
한 살된 요아스를 살려주고 성전에서 양육하고
왕이 되게 한 것은 제사장 여호야다였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성령에 감동한 의로운 책망의 소리가 듣기 싫다고
쳐 죽이는 것은 배은망덕한 놈 요아스였습니다.
시리아 사람이 요아스를 징벌하였습니다.
요아스가 크게 상하였습니다. 적군이 버리고 간 후에
그 신복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의 아들들로 인하여 반역이 일어났습니다.
신복들이 요아스왕을 그 침상에서 쳐죽였습니다.
요아스는 다윗 성에 장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스가랴의 기도대로 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제사장 여호야의 아들 스가랴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여호야다)의 아들 사가랴(스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마태복음23:35)”
사랑하는 여러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을 믿습니다.
3.의를 위하여 핍박당한 스데반의 순교
스데반은 믿음과 성충만한 사람 일곱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스데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였습니다.
스데반은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였습니다.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은 스데반의 설교입니다.
스데반은 구약의 인물 첫 인물로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이삭, 야곱, 요셉 이야기를 하면서
모세의 나이 120년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였습니다.
첫 번째 모세의 나이 40은 애굽 생활입니다. 육체의 생활입니다.
두 번째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보낸 40년입니다. 혼적인 생활입니다.
세 번째 모세가 광야에서 광야교회 중심의 40년은 영적생활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한 것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것을 설교하였습니다.
다 정리하고 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아니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은 것을 책망하였습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행7:51)”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스데반을 향하여 이를 갈았습니다.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예수님을 보는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사도행전7:55~56)”
저희가 큰소리로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스데반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스데반을 성밖에 내치고 돌로 쳐서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에 두었습니다.
무리에게 돌에 맞은 스데반은 부르짖었습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행7:59)”
사랑하는 여러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아 죽는 자의 영혼을
받으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스데반은 무릎을 꿇고 크게 불렀습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7:60)”
사랑하는 여러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순교한 스데반을
죽었다 하지 않고 잔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난 의인은 죽어도 그 영혼은 천국에 있고
예수께서 재림 하실 때 잠자는 자의 육체는 깨어
영혼와 몸이 합쳐지는 영원한 생명이 되는 줄을 믿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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