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있습니다.
보통 식당에가면,김치가 정돈되지않코,그냥 주는데,이집은 가장맛있는 잎파리부분을칼로 바로 썰어서 한조각 내어 줍니다.반찬이라고는 두가지 뿐입니다.
비싼 음식도 아니고,9000원짜리 콩국수에,이렇게 김치 한조각도 신경을 쓰고있으면,콩국수의 맛은 말할필요도 없겠지요?
첫댓글
조그마한정성이라도 참 좋습니다
당근에 말밥입니다.유희도 배웁니다
애들때 쓰든말이군요.당근에 말밥 .ㅎ
지금도 절반 애 절반 어른
ㅎ
얼음콩국수 시원해 보입니다.
여기오면 점심때 자주갑니다.다른게 생각이 안납니다.
김치가 군대처럼 각을 내고 있네요~~
이쪽분들은 각을 중요시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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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정성이라도 참 좋습니다
당근에 말밥입니다.유희도 배웁니다
애들때 쓰든말이군요.
당근에 말밥 .ㅎ
지금도 절반 애 절반 어른
ㅎ
얼음콩국수 시원해 보입니다.
여기오면 점심때 자주갑니다.
다른게 생각이 안납니다.
김치가 군대처럼 각을 내고 있네요~~
이쪽분들은 각을 중요시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