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의 5번째 자식, 여남왕 사마량:
황실 탑 되자마자 사마위에게 살해당함

사마염 5번째 자식, 초은왕 사마위:
외척 양준이 죽은 이후 금군을 장악해 사마량을 죽이나 가남풍에게 토사구팽당해서 처형당함

사마의 9번째 자식, 조왕 사마륜:
제왕 사마경과 함께 수도로 진군해 가남풍과 일가족을 몰살시키고 칭제했으나 칭제하자마자 제왕 사마경이 다른 팔왕과 손잡고 통수쳐서 죽음

왼쪽이 사마염의 6번째 자식, 성도왕 사마영: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의기있다는 평을 받았으나
사마경, 사마륜을 몰아내길 거듭하면서 후계자가 되겠다는 욕망을 품고 사마옹과 손을 잡아 사마예를 배신하고 죽임.
그리고 권력을 잡자마자 부패해서 이에 동해왕 사마월이 군을 일으키자 흉노를 끌어들였다가 결국 권력을 상실하고 죽는다.
오른쪽이 사마염의 조카, 제무민왕 사마경:
조왕 사마륜을 도와 가남풍과 일가족을 몰살한 뒤 사마륜이 칭제하자 통수쳐서 죽이고 최고권력자가 됐으나
정치를 워낙 개판 치는 탓에 팔왕들이 다시 연합해 쫓아내고 죽인다.

사마염의 6촌, 동해왕 사마월:
권력을 쟁취한 사마영의 부패에 맞서 군을 일으켰으나
사마영이 흉노를 끌어들이자 맞대응할 속셈으로 산월을 끌어들여 끝내 승리를 거둔 팔왕의 난의 승자.
하지만 밀려오는 야만족을 막다가 야만족을 이용해 사마월을 제거하려는 황제의 뜻을 알고 울분을 터트리며 죽는다.

오른쪽이 사마염의 6촌, 하간왕 사마옹:
본래 사마륜 편에 서려했다가 팔왕 연합군이 강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팔왕에 합류
사마륜, 사마경을 차례대로 죽이는 데에 가세했다가 권력에 욕심을 드러내던 사마영을 충동질해 사마예를 치도록 만든다.
그러다 사마영에 반기를 든 사마월에게 탈탈 털리면서 휘하 장수들의 목까지 보내며 화해하자 청했지만
사마월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항복하는 걸로 살아남나 싶었지만 자객에 의해 목이 졸려 살해당함

사마염의 16번째 자식, 장사왕 사마예:
사마경의 죽음 이후 어린 황제인 혜제를 존중하며 다른 형제간의 협치를 꾀했으나
권력에 야욕을 드러내는 사마영과 이를 충동질한 사마옹이 군을 일으키고, 최대한 맞서 싸웠지만 결국 패배해 사로잡혀 불타 죽는다.
사마예랑 사마량 빼고 죄다 정신나간 놈들
첫댓글 사마의: 자식 농사 망했네
오스만이 흐뭇해하겠군여
다음 dlc는 왕망을 내줘서 망탁조의를 한번에 굴려보는 꿈의 플레이를 하고싶음
덤으로 공식 포스터입니다. 댓글에 달린 것이다보니 잘 안보이긴 하지만(...)
가남풍ㅋㅋㅋㅋㅋㅋ
가남풍 외모 무엇? 더 추해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와 잘 모르는 역사이긴한데... 인물 디자인을 중국 무협지마냥 해놔가지고 ㅋㅋㅋ 엄청 끌리네요
오...코에이삼국이 한번도 안 다룬 시대..!
예상못한 신선함이네요.. 팔왕의 난이라 ㄷㄷ
아니 이런 거 말고 한반도 dlc나 좀..
사마씨들 다 쓰레기들뿐이네요
사마예와 사마량은 꽤 괜찮습니다. 특히 사마량은 그 인격을 보이는 일화가 한둘이 아닌;
사마팔달시절만해도 팔왕의 난을 예상했을까?
MOOMIN KING! 귀여울것같다!
이융만적 dlc 기대해봅니다
고조 다 죽이면 되는거 아닙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