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는 걸까요?<br><br>지금 병방사거리 66번 버스 안에서<br><br>부끄러움을 모르는 작자에게 말해 봐야<br><br>3X3은 8이라고 우기는 놈이랑 다퉈서<br><br>사또에게 곤장 열대를 맞았다는 글을 봤는데<br><br>개돼지<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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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둬 대리도 계급이여 칠십넘어도 나 돈번다 얼매나 자랑하고 싶겠어...니 아직 육십안넘었지?? 그나이 뒈면 이해 됄끄야 낼모래 죽어도 콜타는게 인생의 낙이라는걸 그래서 지금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즐길거야 육십넘으면 그때 띵똥 거리며 열심히 일할끄당 나 봐도 욕하지마~~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이해가 안되는놈들이죠..
전 얼마전에 진동이 고장나서 어쩔수없이 소리로 하고 다닐수밖에 없었는데...
그때도 이어폰 끼고 다녔는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3 23:18
@부활부활복귀수수료인하국회나서라! 용성이 넌 빠져라..
킹스맨을 100번 정도 강제시청시키는수밖에~~~
대중교통 타고 다니면서
시끄럽게 띵동띵동
이건 정말 자랑스럽게 다니는건 뭔지 모름 ㅜㅜ
듣기 거북함 ㅠ
그냥 둬 대리도 계급이여 칠십넘어도 나 돈번다 얼매나 자랑하고 싶겠어...니 아직 육십안넘었지?? 그나이 뒈면
이해 됄끄야 낼모래 죽어도 콜타는게 인생의 낙이라는걸 그래서 지금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즐길거야 육십넘으면 그때 띵똥 거리며 열심히 일할끄당 나 봐도 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