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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1 08.12.26 04: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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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6 04:40

    첫댓글 오늘도 하느님 아님 이 세상을 선택해야만 하는 '택1'이란 선택 앞에 어느편을 선택해야 한다는거..쉼없이 요구되는 일상들이 되겠지요,, 하느님을 따르는 삶이여야 하는데..언제나 세상 유혹은 거세게 몰아쳐요..신부님,,감사합니다,,탁월한 선택을 해볼랍니다,,그러구서 기뻐하고 행복할람니다..복된날 되소서..

  • 08.12.26 06:21

    근래에 저두 힘들어 성사를 본 적이 있었죠.. 감사합니다. 확실한 답을 주셨네요. ㅎㅎㅎ 오늘은 저의 작은 아이 축일이랍니다. 축하해주세요^^

  • 08.12.26 07:39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2.26 08:12

    감사합니다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 08.12.26 08:50

    감사드입니다. 복된하루 되세요.

  • 08.12.26 09:08

    감사합니다. 성탄절 보내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신부님,

  • 08.12.26 10:1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2.26 11:20

    가장 소중한 것이 주님이라는 거 늘 깨달으며 살아가렵니다. 신부님 성탄 축하 드립니다.

  • 08.12.26 12:32

    전 이젠 거품이 많이 빠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나봐요..결단이 필요해요..그런데 잘 모르겠어요..모든게 선명하지도 않고요.. 가장 중요한건 하느님이예요. 그런데 살다보면, 하느님만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들만을 바라보다가 상처받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다시 하느님만을 바라볼 수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제게 필요한건 그것이예요. 잊을 건 빨리 잊고, 제가 하던일에 충실하고 싶어요. 그것이 신앙인으로서의 결단일거예요..신부님 감사합니다!

  • 08.12.26 13:21

    감사합니다...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하루 되었음 좋겠습니다.....

  • 08.12.26 15:38

    새날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08.12.26 17:36

    가장 중요한 주님을 선택하는 지혜롭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때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도 그리 멀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12.27 01:23

    영원한 생명 주시는 주님 선택이 제겐 큰 기쁨입니다.** 무조건 믿고 맡기는 나 ..!! 가 되도록 !.. 신부님 건강 하십시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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