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1호작품이 부칸식 언론담당제~!!!!ㅋㅋㅋ

민주당 '언론 대책' 논란… 野 "언론 대응 강화" 與 "언론 통제" 기사입력 2014-03-27 19:52정병화 기자 <DIV class=view-sns>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직전 민주당 측에서는 내놓은 언론 대책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사마다 전담 의원을 두고 불리한 보도에 적극 대응하고 편성·편집을 요청한다는 건데 새누리당은 5공시절보다 더한 언론 탄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병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가 최근 소속 의원들에게 내려보낸 문건입니다. 지상파 방송과 종편*보도채널, 통신·신문·인터넷매체 등 27개 언론사에 각각 1명에서 최대 12명씩 의원을 배치했습니다. 담당한 언론사의 기사와 프로그램에 편파·불공정 사례가 있으면 전화와 방문 등을 통해 항의하고 관계 개선을 위해 유화적인 접촉을 병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프로그램의 편성과 편집을 요청하고 법적 대응도 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신경민 / 새민연 최고위원 (지난 25일) ▶ "야당 의원들이 1:1 식으로 언론사를 맡아 대응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 언론사별 의원 대응팀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모니터할 것이고…" 유례없는 일이 벌어지자, 새누리당은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뜻이며, 언론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언론 길들이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노사 동수의 편성위원회를 구성하는 법을 만들어 방송 편성의 자율권을 침해하려고 시도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 "북한의 5호 담당제와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언론 자유의 암흑기였던 5공 시절보다 더 심각한 신종 언론 탄압입니다." 새민연은 불공정보도를 바로잡고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언론 길들이기'로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지만 언론장악의도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병화입니다. </DIV> <DIV class=view-con>   <A href="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37102_13490.html" target=_blank>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37102_13490.html</A>   한길이와 간잽이의 새(?)정치! 민주당 출신과 간잽이 일당 국개의원들의 언론장악을 위한 부칸식 5호담당제 !!   <주목할 포인트> 한국일보 12명 중앙일보+좆tbc=8+8= 16명 조선일보+TV조선 = 7+3= 10명 동아일보+채널A  = 7+3= 10명 매경+ MBN        = 5+5= 10명 KBS   7명 MBC  5명 SBS  4명 .......... 주인없는 한국일보는  12명으로 제2의 한걸레화 중앙과 좆tbc는 16명을 배치하여 홍석현과 손썩기를 홍위병 대장으로 조선,동아,매경은 10명을 배치하여 강력하게 압박 KBS는 7명을 배치하여 공영방송의 근간을 흔들고   이것이 국개 상임위배치냐?   ㅋㅋㅋ 국정과 민생은 철저히 외면하면서  주요 언론에 재갈물려 언론선동질하려는 개수작질이다!!!!! 기다려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절하게 응징해주마~!!! 새정치민주연합 운지~!!!!! 경축할 날 멀지 않았다 ㅎㅎㅎㅎㅎ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