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21일 (화) 경로나눔급식
■ 급식메뉴: 흰 밥, 유산슬, 계란파국, 야채초무침(양파, 오이, 부추), 오이지, 깍두기
간 식: 요구르트
■ 급식자원봉사자
거제로타리클럽 : 허광열, 최준근, 박정기, 김경아, 구명준, 김진욱, 진근수, 백지성, 이지안
개 인 : 김둘자, 우정숙, 채은실
싱그러운 봄날의 화요일, 경로나눔급식소에는 평소와는 조금 색다른 특별한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귀한 영양 식재료를 듬뿍 넣어 볶아낸 유산슬입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유산슬에 어르신들께서 드시기 좋게 따뜻하고 순하게 끓여낸 계란파국을 곁들여 정성 가득한 한 상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입맛을 깔끔하게 살려줄 야채초무침(양파, 오이, 부추)과 아작아작한 오이지, 그리고 시원한 깍두기를 더해 풍미를 높였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메뉴라 그런지 어르신들께서 더욱 즐겁고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에 준비한 저희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식사 후에는 시원한 요구르트로 기분 좋게 점심시간을 마무리하셨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거제로타리클럽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오늘도 경로나눔급식소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첫댓글 거제로타리클럽회원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행복바이러스가 매우 높아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