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야름다운 무관심은 관심이 없음이 아니라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사랑스런 배려입니다.
첫댓글 저녁먹고 잠시 들려 갑니다자주 못와서 미안 합니다
저두 술한잔하고잠시 들렸습니다ㅎㅎ
첫댓글 저녁먹고 잠시 들려 갑니다
자주 못와서 미안 합니다
저두 술한잔하고
잠시 들렸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