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간명6.음양오행 분석은 불역입니다.

[무태안]

사주간명6.음양오행 분석법

간단히 수로 크기를 셈하면 되는데, 어줍잔은 쟁이들 수작이 가관이로다.

명리학자 듣고 싶거든 쟁이 짖 하지 마십시요.

천간 10글자는 이미 음양오행이 정하여져 있으며

갑양목 을음목 병정 무기 경신 임계 불역의 불변이며,

천간합에 의한 변화는 역시 이미 불역의 불변이 정해져 있습니다.

갑기합토.을경합금,병신합수,정임합목, 무계합화인데,

음양구분은 쉽게 간역으로 일간 합에서 불역의 불변이 정해집니다.

즉 갑양일 기음합은 무양토, 기음일 갑합은 기음토로 일간 해당 불역이며,

다른 일간합도 이와같이 불역이 됩니다.

지지12글자도이미 음양오행이 정하여져 있는데,

자양수 축음토 인묘 진사 오미 신유 술해 로 양음이 불역 불변인데,

불역을 바꾸어 변역으로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만, 아니될 쟁이 들입니다.

예로 사오와 해자를 장간 탓하며 음양을 바꾸는것입니다. 아니됩니다.

본질을 바꾸는 것은 불역 간역 변역의 뜻을 알지 못한 공부입니다.

간지 합 22글자는 불역입니다.

22글자는 음양 공평히 수가 11개로 나누어집니다.

천간 5:5  지지 6:6 합22글자이며, 오행 목화토금수 입니다.

즉 음양 오행은 중용으로 공평하게 나누어지는 것입니다.이것이 불역입니다.

변역의 생극에서 12지지의 합국, 이것도 불역중 변역이며 간역이므로 쉽습니다.

음양오행변화는 삼합국과 방국이며, 월지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로써 음양오행 수 편차가 생기는 것은 공평으로 되도록 변하려는 변역을 말하며,

변역인 변화에서는 간역으로 한다는것으로 복잡한것은 진리가 아님을 이미 말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쟁이들은 자꾸 자기만의 술수라며 간역 변역을 하지 않으며 엉뚱한 복잡성 역을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이 지적했기에 말하지 않겠습니다.단지 사주학은 불역 간역 변역입니다.

그러면 사주 명조 강약은 음양오행 숫자로 셈이 쉽게 되며,

그 명조에서 일간 오행의 대비 수가 강약이 보이며 생극 제화가 되는것입니다.

생극제화 하면 개선이 가능하고, 사주학을 이룬것입니다.

궁금하시다면 댓글에 강약 생극제화등 물으십시요.어느글에서나~

사주 명조에서 천지인 즉 천간 지지 장간은 아시겠지요?

장간은 지지의 장간이며 인사의 간역 해석이니 이때 간역에의 변역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월지 초중정기에 따라 간역이 되고 변역을 해야 합니다.

음양오행 뿐 아니라 십신(육친)의 생극제화가 이로써 됩니다.

대운과 세운 은 명과 운의 운에 해당합니다.

명은 타고난 구성이며, 운은 명에 영향을 미처서 변화를 주는 범위이고,

영향요인인 궁합 주거등 여러 생활 영향도 개선에 주요인들입니다.

이들 변역 요인들을 잘 연구하여 적용하는것이 자기만의 공부이고,

사주와 동의를 잘 활용하는 생활입니다.

* 주기

合은 서로 합처지는 힘(몸)이나, 일간합, 일간암합, 일간투합은 별개이고,

월지 합국 방합국은 힘(身) 관계이고, 지6합은 힘身과는 별개心이며,

생극은 + ㅡ 인데, 대립 관계(心身)로 봐야 합니다만,

일간 충, 월지 충형해파는 힘이 아닌 서로간의 대립관계(정신)입니다.

대립 관계 해석에서 수리 차는 변역으로 보아야 합니다.

왕휴, 허실, 수리 분석에서 과하면 부족한 만 못함은 진정한 이치입니다.

불역은 한번 정하여진 것은 바뀌지 않는 이치라는 의미이고,

간역이란 바뀌는 것은 간단하다는 뜻이며,

변역은 간단히 바뀌는 것은 항상 변할수있다는 뜻이니, 

이 속에서 분석으로 알고 개선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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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양오행 생극은 생길 극흉이고, 제화는 억제와 화합의 추길피흉

사주팔자 명조는 일간이 주인이고 주체이다.

일간의 강약 허실 기준이고 생극에서 억부 승모 크기 판단은 오행수에 의한다.

개선의 제화는 허실보사와 같으며, 생억부 극승모로 이루어집니다.

[빛몸]

고맙습니다

[무태안]

환영합니다. 천천히 돌아보시며 말씀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