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정치', '선거', '부정', 실은 '재일교포 3세'인 내가 '일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 / 3/26(화) / 현대 비즈니스 ▷ 김정은에 버림받은 사람들 다급하다 연말연시에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한국을 '제1 적대국'으로 선언하고 한국을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을 '삭제'. 그리고 '평화적 통일'을 단념하고 무력통일 준비를 지시하기 시작했다.김정은의 발언으로 그동안 하나의 민족 조국통일이 명분이었던 한국의 종북사상 단체, 활동가들이 갈 곳을 잃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종북단체 중 일부는 해산을 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선거를 위해 이 갈 곳 없는 운동가를 구출하기 시작하고 있다.이번 선거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비례위성정당(협력정당)인 더민주연합 후보 명단에 친북 성향 후보자들의 이름을 대거 포함시켰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갈 곳을 잃은 친북사상 입후보자는 이재명 신앙인으로 필사적일 것이다.그동안 숭상하던 김정은에서 이재명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좋을 만큼의 은혜를 본인들은 느끼고 있을 것이다. ▷ 범죄자들이 속속 입후보해서. . . 그런 한국의 선거를 위해 다양한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자 20명의 순위를 발표했는데, 그 중 적지 않은 이들이 징역범이거나 피고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애초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 스스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국내에서도 역시 범죄자들의 선거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속속 입후보하고,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나뿐일까.이번 선거에서 만약 야당이 또 과반수 의석을 확보한 데다 비례에 따라 의혹의 사람들이 자꾸 의원이 된다면 나에게 한국의 미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다.물론 일본에서 지금 정치권은 비자금 문제 등으로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어느 나라의 정치도 비슷할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 한국의 정치를 가까이서 보고 있으면 일본의 정치는 10배나 낫다는 생각이 든다.지금까지 한국은 일본에 비해 정치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져 왔지만, 그것이 좋은 형태가 되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과연 4월 선거는 어떻게 될까――두근두근하면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싶다.여기에 연재기사 『한국에서 '일제시대를 떠올려라' '애국심은 없는가'의 "욕설"이 속속…! 한국 '삼일절'에 알게 된 "큰 변화"와 지금 "정말 일어나고 있는 일"』에서는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또 하나의 이변"에 대해 리포트한다. 호우 쇼우(재한국컨설턴트) https://news.yahoo.co.jp/articles/4d29745c39427c5e01a858842b13fe7e663bddeb
日本と韓国の「政治」「選挙」「不正」、じつは「在日3世」の私が「日本のほうがよっぽどま
年末年始に北朝鮮の金正恩総書記は、韓国を「第一敵対国」と宣言し、韓国を同じ民族という意識を「削除」。そして、「平和的統一」を断念して、武力統一への準備を指示し始めた。
news.yahoo.co.jp
日本と韓国の「政治」「選挙」「不正」、じつは「在日3世」の私が「日本のほうがよっぽどまし」だと思う“決定的なワケ”3/26(火) 7:33配信11コメント11件現代ビジネス金正恩に「捨てられた人たち」が焦っている写真提供: 現代ビジネス 年末年始に北朝鮮の金正恩総書記は、韓国を「第一敵対国」と宣言し、韓国を同じ民族という意識を「削除」。そして、「平和的統一」を断念して、武力統一への準備を指示し始めた。【写真】文在寅の「引退後の姿」がヤバすぎる…衝撃ショットを見る! この金正恩氏の発言により、これまで「一つの民族」「祖国統一」が大義名分であった韓国の従北思想の団体、活動家が行き場をなくし始めている。 韓国ではすでに従北団体のいくつかは解散をしたりしているが、ここに来て野党『共に民主党』が選挙に向けてこの行き場のない活動家を救い出し始めている。 今回の選挙に向けて、『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は、比例衛星政党(協力政党)である「共に民主連合」の候補リストに、親北傾向の候補者の名を多く入れたというのだ。こうなってくると行き場を失いかけた親北思想の立候補者は李在明信仰者として死に物狂いになるだろう。 これまで崇めていた金正恩から李在明に変わったといっても良いほどの恩を本人たちは感じているに違いない。「犯罪者」が続々立候補って… そんな韓国の選挙に向けて、さまざまな動きが出ている。「祖国革新党」のチョ・グク代表は比例代表候補者20人の順位を発表したが、そのうちの少なくない人たちが懲役犯だったり、被告人だったりしていることが話題になっている。 そもそも、「祖国革新党」のチョ・グク代表みずからも実刑判決を受けている。 韓国内でもさすがに「犯罪者たちの選挙」などと批判されているわけだが、こうした人たちが続々と立候補に立ち、それを支持する人たちがたくさんいるということの意味が理解できないのは私だけだろうか。 今回の選挙で、仮に野党がまた過半数の議席を確保したうえ、比例によって疑惑の人たちがどんどん議員になるのならば、私にとって韓国の未来は暗澹たるものにしか思えなくなる。 もちろん、日本ではいま政界は裏金問題などで話題があふれている。どの国の政治も似たり寄ったりかもしれないが、私はこんな韓国の政治を間近で見ていると日本の政治は10倍マシに思えてくるのだ。 これまで韓国は日本に比べ政治に対する関心が高いと言われて来たが、それがいい形にでればいいが、必ずしもそうとは限らない。果たして4月の選挙はどうなるか――ドキドキしながら、その結果を待ちたいと思う。 さらに連載記事『韓国で「日帝時代を思い出せ」「愛国心はないのか」の“罵声”が続々…! 韓国「三一節」でわかった“大きな変化”と、いま“本当に起きていること”』では、いま韓国で起きている“もう一つの異変”についてレポートしよう。豊 璋(在韓国コンサルタ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