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
[쪽집게 예언]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패러다임 변화가 있을 것.
2. 2022
한동훈별곡..!!
ㆍ이승만 ㅡ 이기붕
ㆍ노태우 ㅡ 박철언
ㆍ김영삼 ㅡ 김현철
ㆍ박근혜 ㅡ 최순실
ㆍ윤석열 ㅡ 한동훈
대한민국이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비선실세'에 의해 움직인 사례들~
굥이 아직 권력을 현찰로 쥐기도 전에, 한동훈은 벌써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는 사실~
굥이 너무 안일했다고 굥을 질책하며 굥의 쪼인트를 까고, 정치 전면에 등장한 한동훈은, 소통령이 아니라 굥 위에 있는 '태통령'~ (고발뉴스TV)
권성동 원내대표를 깔아뭉개고, 이준석 당대표를 시켜 당의 입장을 뒤집으며, "검수완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호언한 한동훈은 국회 입법을 우습게 보면서 정치 무력화를 시도한다는 것.
한동훈의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3. 2021
빈센조의 행동 법칙...!
빈센조 18화를 방금 보기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6명 중에서 2명만 쏴 죽인다.
6명을 다 쏘아 죽일 필요는 없다. 그렇게 되면 빈센조는 살인마가 된다. 단지, 언제든 너를 죽일 수 있다는 암시를 4명에게 각인시킨다. 죽음의 공포를 심어주는 것이다.
지금의 정치판에 대입해 보면,
이유야 어쨌든,
손석희, 오거돈, 박원순, 조국, 정경심, 최강욱, 추미애, 이성윤, 이광철, 김진욱, 김어준 등등... 죽음의 표적이 되어왔다. 그래서 다들 두려워하고 겁낸다.
최성해가 설사 자신의 죄를 이실직고를 하려 한다 할지라도, 보복이 두려워서라도 못 한다. 하지만 보복조차 못 하는 민주당 바보들은 하나도 두렵지가 않다.
추미애 밑에 있던 조남관이 윤석열쪽으로 돌아선 이유도 이와 유사할 것이고, 박범계가 머뭇거리는 이유도 비슷할 것이리라.
윤석열, 한동훈, 수원지검 검사들이 기고만장해서 안하무인으로 설쳐대는 이유도 또한 그러하다.
자신들은 어떤 짓을 해도 다치지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도 역시 그런 생각이다.
민주당은 빈센조에게서 행동 법칙을 배워야 한다.
설사 그것이 마피아의 법칙이라 할 지언정, 그것은 구약성경에서부터 연유된 고로, 신성한 법칙임이 분명하다.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이것이 정의의 법칙이다.
상대의 야만적 습성을 없애버리기 위해선 야만으로서만 답할 뿐이다.
상대가 총을 들고 마구 쏘고 있는데, 같이 총 들고 있으면서도, 총 한 번 못 써보고, 총에 맞아 죽거나 총 맞아 죽을 걸 두려워해서 무릎 꿇고 백기투항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역사적 평가?
절대, 살인마로 기록되지는 않을 것이다.
민심의 평가?
민심은 고래로부터 이긴 자와 산 자의 편이었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어서도 끝내 이기고 만 승자로서의 표상으로 안고 산다면 그건 우상이지 이성이 아니다.
한 번의 우연이 있었다면, 그것을 발판삼아 필연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민주당의 의무다.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신념을 국민들로부터 앗아가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을 부디 민주당은 가지시라. 부디 가슴에 새기시라.
4. 2021
부자...?
어차피 똑같이 숨쉰다. 어차피 모두 물과 소금 없인 못산다. 누구도 하루 네 끼, 다섯 끼는 안 먹는다.
부자라고 코로나가 피해가지도 않는다.
술과 음식은 고급으로 마시고 먹을 거다. 하지만 목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똑같아진다. 옷은 명품이겠지만, 사람까지도 명품일까?
집이 크다고 자랑할 건 못된다. 관리하기도 지키기도 어렵다. 무조건 부지런해야 하고, 조금만 게을러도 다 뺏기고 만다.
일본 가서 점심 먹고 저녁에 홍콩 가서 야경 본다고? 뉴욕 가서 쇼핑하고 하와이 가서 물에 몸 담근다고?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금방 무료해진다.
비밀이 너무 많아서 끼리끼리만 어울려 논다. 욕망하는 쾌락의 강도는 점점 높아지고 종내엔 마약까지 찾는다. 별유천지비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되어간다.
욕심이 점점 강해져 남의 돈마저 내 돈으로 보인다.
모든 것이 돈으로 수렴하면서, 돈의 노예가 되어 돈에 묻혀 산다. 자식 농사도 돈으로 싸바른다.
결국엔 나는 없고 나를 둘러싼 보석들만 빛난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방향감각조차 없다. 돈 외엔 물려줄 것도 없다. 돈 빼면 거의 시체다.
사랑도 거래 행위로 전락한다. 결혼도 조건으로 결정된다. 결국 행복이 뭔지도 모른다.
부자? 그게 그리도 부럽나?
5. 2020
[트럼프론]
트럼프는 감정의 폭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넓다. 다만 아쉬운 것은 그 감정의 골이 깊지 못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그의 돌출 발언들에 휘둘리는 까닭이다.
트럼프는 세상을 돈으로 이해했다.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돈의 세상, 즉 돈으로 이루어지고 돈으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스스로 터득한 것이다.
거기에 폭넓은 감정을 이입시켜 그의 남다른 견해를 그의 주장에 담는 것이다. 그래서 그에게선 그 어떤 인간미도 발견할 수 없게 된다.
트럼프는 때로는 즉물적이고, 때로는 심한 변덕으로 파탄을 드러내곤 한다. 상대를 이익적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신뢰감은 주지 못 한다. 그의 친근감은 그에게 유리할 때만 작용한다. 불리하다 싶으면 바로 뒤집고 공격적으로 변한다. 감정의 기복이 아주 크다.
트럼프에게서 인류애를 찾는 것은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 과잉 감정과 조석변개의 마음과 수다스런 수사가 그의 전부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그가 커다란 칼자루를 쥐고 있기에 그의 주변엔 예스맨들로 넘쳐나는 것일 뿐, 오히려 그에게 적개심을 가진 사람들도 그에 비례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와 타협하려면 그에게 적당한 먹이를 던져줘야만 한다. 아베가 그랬던 것처럼. 그럼에도 아베가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던 것은, 그의 건망증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그가 자주 시진핑과 콩닥콩닥하는 것은, 그의 뜻대로 되어지지 않기 때문이며, 그가 이룰 수 없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이다.
올 11월에 미국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그저 궁금할 뿐이다.
6. 2020
i'm alive / celine dion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세상은 무수히 변했고 사람들은 그에 적응해서 살아왔으며 그 속에서 나는 하나의 먼지, 티끌에 불과했음을 이제야 알겠으니 부질없는 욕심에 눈이 가려 있었음을 한스러이 되돌아봅니다.
https://youtu.be/NJsa6-y4sDs?si=1A7G1-Bacuj3b_e8
7. 2019
[김여정은 어디에?]
정치란 뭘까?
결국은 "안심시키는 것"에 귀착한다.
헌데 지금의 국회는 우리 국민을 안심시켜 주고 있을까?
아니다! 오히려 '불안을 조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스스로 탄핵을 불렀고, 세월호와 5.18에 대한 막말과 망언으로 가슴을 후벼 팠다. 그리곤 '식물 국회도 모자라서 '동물 국회'로까지 전락시켰다.
국민들은 점차 분노의 게이지를 높여 가고 있다.
황교안과 나경원은 입에 쓰레빠를 물고 정가를 흙탕물로 뒤덮고 골수 이념 투쟁가로 회귀하려 한다.
옳고 그름의 잣대를 과학과 논리에서 찾지 않고 과거적 이데올로기의 견해에서 찾는다.
그리고 아주 위험한 수준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것이다.
그 임계점이 내년 총선 시기라면 자한당은 폭망하는 자폭의 수순을 밟아가는 셈이다.
세계는 지금 살얼음판을 걸어가고 있다.
1941년! 그리고 2041년!
100년을 주기로 위험성을 예고 하고 있는 현실 앞에서 과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나는 2025년의 위험성을 예언의 형식을 빌려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런데도 국회는 지금 위험의 한가운데로 달려가는 중이다.
지금 김정은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톡으로 달려가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그리고 생각컨대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김여정은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앞에 앉아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차하면, 즉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에 혹시라도 변화가 생긴다면 김여정은 지시 대로 정말 그렇게 할 지도 모른다.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의 오판은 그만큼 위험스런 상황 앞에 놓여진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는 지금 무언가 커다란 사건으로 야기될 아주 작은 듯한 사건들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다. 이것들이 종내에 무엇으로 '촉발'될 지 지금은 아무도 경계하지 못 하는 듯하다.
그러나 거대한 화산 폭발의 사전 징후들처럼 느껴지는 그런 징후들은 분명 느껴진다.
힘센 거인이 자기 힘에 심취하면 상대는 힘으로 맞서지 않고 칼을 간다.
칼솜씨가 경지에 들어서 만용을 부리면 상대는 칼을 버리고 총을 든다.
이처럼 강자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이 도래했건만 아직도 여전히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해 오판에 오판을 거듭하는 미국을 나는 경계하고 싶다.
모든 경우의 수를 통제 아래 두려는 오만이 아니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의 기만술을 버리고 협상 테이블에 서둘러 앉아야 한다.
한반도비핵화는 거래로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국내적 '안심'과 국제적 '평화'를 위한 여정으로부터 스스로 이탈하거나 상대를 이탈시켜서도 안 된다.
비핵화 협상의 조속한 성공을 위해서는 '촉진 룰'이라도 만들어서 세계평화에로 성큼 성큼 다가서야 한다.
우리의 사고는 무척 한정되어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건 인간의 이성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계산하고 조작하는 이성의 간지로서가 아니라 참고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아는 도덕적 이성의 우위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이성의 이율배반에 대한 극복과 아울러 미적 판단으로서의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우리 자신들의 합목적적 '판단력'에 대한 기대이기도 하다.
김여정은 맹목적인 인간으로 보여진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만큼 위험성을 미리 감지하고 예방적 차원에서라도 모든 위험한 공작의 시도들을 스스로 차단해야만 한다.
써놓고 보니 참 두서없다. 여러 핵심들을 함께 짚다 보니 생각이 많아져서~ㅋ
K / 2026.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