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3:20
어제 아침 7시쯤에 우뇌에 총을 쏜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18시간째 쉬지않고 계속 머리근육이 끔찍하게 뒤틀림.
팔다리 근육도 계속 18시간 뒤틀리게 해도 고통스러운데 하물며 머리 근육을 18시간 넘게 뒤트는데 그 통증은 당해본 사람만 알 듯.
2016년부터 왼쪽 젖꼭지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그 부근이 오른쪽 젖꼭지보다 부어오르면서 진물이 나고 딱지가 앉고 염증이 나더니 이게 8년째 지속중.
2024년 현재 왼쪽 젖꼭지 크기가 공격이 덜한 오른쪽보다 크기가 2.5배 정도 커진 비정상적인 상태이고, 진동공격이 지금도 들어오다보니 진물이 나서 딱지가 앉고 젖꼭지는 물론이고 주변 피부가 다 헐었음.
복부를 계속 발로 세차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 내장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굉장히 뜨거워짐.
귀고막도 음파 공격에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속도 뜨겁고 머리근막이 토요일 오전 7시부터 21시간째 심하게 뒤틀리고 머리가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생식기 부근도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고 따끔거림.
21시간째 머리골을 마구 쇠파이프로 후려치는 듯하게 심하게 강타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들고 압박하고 조이고 피가 쏠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3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입밖으로 괴성과 욕설을 내뱉게 뇌를 자극하면서 고문이 하루종일 들어옴.
이런 유형의 고문은 2022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중.
오전 2시 5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50분째 끔찍한 두통과 함께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면서 굉장히 춥고 소변이 급 마렵기 시작하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50분째 수면박탈중.
일요일 오전 2:50 ~ 7:50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정수리와 뒤통수가 계속 뽀개질 것 같고 내장 공격도 극심함.
5시간째 끔찍한 두통과 함께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가쁘게 하고 팔이 쥐가 나기 직전까지 계속 살인고문이 몰아침.
음파 공격이 굉장히 심한데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마이크로파 열 공격에 머리 속 체액이 진동하면서 뜨겁게 뎁히는데 얼굴도 뜨거움.
내장 복부도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팽만감이 있음.
방사선 공격이 굉장히 거센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팔다리와 머리가 굉장히 저림.
오전 8:00 ~ 10: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10:30 ~ 11:59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오전 11시부터 그 정도가 심해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어지러움
내장 공격에 내장 복부가 아주 뜨겁게 작열감이 있고 심하게 쑤시면서 뒤틀리고 있으며 가스가 차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이번주도 영락없이 극살인고문이 이어진다. 현재 오전 4:20. 극심한 살인고문으로 인해 수면박탈중.
2014년부터 끔찍한 음파공격과 진동고문에 수면박탈이 있었다.
10년째 나의 <최장 수면시간은> 2시간 30분 ~ 3시간이다. <누운 후, 안 깨고 잔 시간을 말한다.>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잔 것은 그나마 운이 좋은 날이다.
10년째 최소 주 1회는 반드시 살인고문과 수면 박탈이 있고, 지난주는 주 2회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있었음.
이번주는 일단 어제부터 이어진 극살인고문으로 오늘 수면박탈중.
여기서 수면박탈은 크게 3가지이다.
1. 아예 한 숨도 못 자는 경우. 최장 이틀연속 못 자게 한 날도 있다.
2. 40분 정도 재우고 20분간 극살인고문. 그리고 40분간은 계속 꿈을 꾸게 함. 총 100분을 이런 식으로 반복.
3. 자려고 누우면 한 2~3시간을 아예 못 자게 하다가 100분 정도 재우다가 20분 단위로 계속 깨우거나 10~15분, 짧으면 5분 단위로 깨움.
반대로 계속 잠이 쏟아지게 만들기도 한다. 이 역시 수면박탈만큼 괴롭다. 하지만 굳이 꼽는다면 차리리 잠이 쏟아지는 게 낫겠다. 못 자면 미치니깐.
계속 재우면 해야 할 일을 못 하게 해서 괴롭지만 못 자는 것보다는 덜 괴롭다.
하지만 이러고 16년째 특히 10년째 이러고 사는 게 과연 인간의 삶인지.
살기싫다.
연휴 3일 내내
못 일어날 정도로 새벽부터 오전, 오후, 저녁까지 끔찍하게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하루종일 머리와 몸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계속 잠이 쏟아지게 함.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14시간째
좌우 측두엽과 좌우 후두엽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긴 호스를 꼳고 계속 뇌 속의 뇌척수액과 혈액 등을 계속 뽑아가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가해짐.
일단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이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뻐근함.
이어서 두피부터 머리속 깊은 곳까지 잡아끌어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고 머리 속 체액이 진동하면서 머리속이 뜨겁고 시큰시큰거리고 머리 압박이 심함.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머리를 전동 드릴로 계속 파고들면서 구멍을 뚫는 듯한 통증이 있음.
허리부터 다리 통증이 심하고 전신을 휘감는데 좀비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격 주파수 파동에 따라 움직임.
복부가 계속 뒤틀리고 상체가 들썩들썩거릴 정도로 골반, 요추, 흉추, 머리골을 세게 튕기면서 걷어차는 듯한 느낌인데 복부의 체액이 순간적으로 머리까지 역류하면서 머리 내압이 오름.
혈액이 머리에 쏠리다보니 두통이 심하고 상체는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하는데 마치 냉동창고에 반팔 차림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냉기가 심하게 느껴짐.
현재 오후 2시,
쉬지않고 혈관 고문.
다리가 감전된 듯이 혈액순환이 안 되고 전신 한기가 느껴지게 바람이 불어오는듯한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쉬지않고 진동시킴.
뒷골부터 뒷목이 뻐근하고 땅기고 머리가 쿡쿡 쑤심.
수시로 끔찍한 주파수 파동이 머리골을 순식간에 관통하면서 빠져나가는데 그때마다 눈앞이 핑 돌고 현기증이 나고, 머리에 기가 빠져나간 느낌으로 멍함.
오후 2:00 ~ 4:00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오전부터 오후 4시가 다 되가도록 피부와 뼈를 뚫고 혈관까지 침투하는데 굉장히 춥고 면역력이 약해진 느낌.
눈알이 뽑힐 것처럼 눈에 피가 쏠리게 하고 눈 압박 고문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고 양치하는데 치아가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굉장히 고통스럽게 얼굴과 머리 신경을 계속 자극 고문. 삼차신경 고문하는 듯.
수시로 눈알이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얼굴 광대뼈, 코뼈까지 아픔.
쉬지않고 어제 오전 7시부터 30시간 넘게 머리근육을 뒤틀고, 머리가 조여오고 압박하고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4:00 ~ 8:00
지난주에 특히나 어금니부터 앞니, 송곳니 죄다 진동으로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치아뿌리째 뽑힐 것 같고 잇몸이 다 검붉은색으로 변할 정도로 염증 상태로 만들어버렸는데 상당히 욱신욱신거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조금만 양치질하면서 건드려도 상당히 아픔.
오후 8:00 ~ 11:00
머리가 삼지창으로 쿡쿡 쑤시고 비트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복부를 진동시키고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가래가 한 20분째 나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흔들리기 시작.
이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스크류바처럼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는데 음파공격이 미친듯이 관통하는데 진짜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