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이제 더는 못갑니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13 22.06.14 04: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14 06:16

    첫댓글 태백 강원도 가셨나 봅니다
    도시가 사람 살기는 낫다하여 시골에서는
    도시로 돌아 오는데 꺼꾸로 시골로 내려
    가셨나 봅니다.

    어쨌던 자신이 좋으면 되겠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6.14 11:25

    차마두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던 수유리의 피아노 학원에 남쪽 지방의 젊은이들이
    너무 예의없이 굴어 그만 서울 포기했답니다.

  • 22.06.14 09:06

    봉화에서 한달 살고 부산에 왔습니다

    농촌에 적응하며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우여곡절 많은 애환이
    그들에게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눈을뜨면 일터로 나가서 가꾸어 놓은
    농작물 관리하시랴
    (때에맞는 손질을 해야하기에)
    집안일은 엄두도 못내고 농번기의 하루하루가 어찌그리도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는지,,,

    1차 산업인 농산물이
    우리에게 공급 되기까지의 과정이 농부의 일손과 정성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형광등님 의 삶이
    많이 궁굼하기도 합니다
    잘적응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며~~


  • 작성자 22.06.14 11:27

    어서오세요 바다같은사랑님 감사합니다.
    봉화에서 부산으로요? 무얼 하시는데요?
    저는 농사를 지으려 합니다

  • 22.06.14 14:38

    @형광등등 저는 본래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농촌체험 해보려고
    잠시 다녀왔습니다 ㅎ

  • 22.06.14 11:25

    1km 를 이고 지고 나르는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 까지도 건강하심이
    그때 체력단련이 보탬이된듯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6.15 00:59

    어서오세요 워킹맨님 감사합니다.
    6.25 후 혼자되어 살아오면서 많은 죄절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지만 ,제가 워낙 많이 부족하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