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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 1층 리셉션홀에서 대한축구협회 창립 72주년 기념식 및 2002년 한-일월드컵 기념관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기념관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차범근 감독(수원 삼성)과 이회택 기술위원장이 정몽준 축구협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2002 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4강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FIFA월드컵 기념관은 400여평 규모로 명예의 전당, 한국 축구사, 월드컵 도전사, 한-일월드컵의 각종 기록등이 전시되어 있다. (오대일기자/노컷뉴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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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택....
첫댓글 이회택 ....... 웬지 꺼림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