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바보들..난 아주 환하게 웃고 있는데 저 바보들은 아까부터 왜 저런 표정을
짓고 있는 거야..바보들..정말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_!!!
5시40분...이제 정말 기차가 떠나기 까지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엄마는 이미 기차에 올라 탔고,,,,,
우리들은 정말 바보같이 10분째..이렇게 아무말없이 서로 얼굴들만 바라볼뿐이였다.
"나 그만 기차에 타야 겠다..^-^
모두들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
"흑..흡..."
잘 참고 있던 류미가 내게 달려와 안겼고..
그렇게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그럼 안되는데..나 마음 약해져서 가기 싫어 지는데..
"류미야.."
"알아..알았어..가서 행복해..이제 더 이상 울지말고..
밥 꼭꼭 챙겨 먹고..아프지말고.."
"당연하지_!!류미도 아프지마?요즘 들어 부쩍 눈물도 많아졌어~너~"
"너때문이잖아!!"
"아니야..사랑을 해서 그래^-^"
"잘가..가서 꼭 연락하고..꼭 와야 돼.."
"응..꼭 올께..한유랑이 너 힘들게 하면 말해!!"
"내가 뭘?-_-^^"
"류미 잘해줘,유랑아..쟤 이제 아파도 어디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잖아.
그러니까 방법은 하나야..니가 아프지 않게 하는거.."
"그런 당연한 부탁 하지마,절대 아프게 안해.."
"응..^-^잘지내,"
"꼭 와라,"
여전히 아무말없이 입술을 꾹 깨문체로 날 바라보는 나림이..
"나림이도 잘지내^-^두수랑 오래오래 이쁜 사랑하고^-^"
"우리..나쁜 기억은 잊자..나쁜기억따윈 다 잊어버리고..
너랑 나랑 처음 만났을때..그때랑 최근 기억만 남기자.."
"우리가 나쁜 기억도 있었던가?"
"미안했어..너 힘들게 한거.."
"아니야..내가 더 미안해"
"쿡..니 덕분에 두수에 대한 마음 알았잖아.
고맙기도 하네"
"그래~이쁜 사랑 오래오래 해~"
"잘지내다 와."
"응^-^"
"잘가,"
"역시 말이 짧네,그래도 오늘은 운 좋게 니 목소리 들었다?헤헤,
잘지내~"
예쁜 미소로 날 바라보는 다인언니..
"꼭 이기기로 약속해.절대 지지 않기로.."
"그럼요..전 절대 지지 않아요..꼭 이길꺼예요.."
"그래..그래서 내 몫까지 다 갚아줘.."
"그럴께요^-^
참..언니 그때 내가 했던 부탁.."
"칫,지금 니 남자 나한테 부탁하는거야?"
"그때랑 상황이 조금 틀려지긴 했지만..지웅이 다른 사람 말 잘 안들어도
언니말은 잘 듣잖아요..언니 부탁해도 되요?"
"그러다가 눈 맞으면 난 모른다~"
"......"
"쿡..농담이야,걱정말고 다녀와,"
"언니..꼭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꺼예요^-^"
우리 예쁜 진한이와 인사할 차례^-^
"누나..꼭 행복행복행복행복행복행복행복 해야 해요^-^"
"왠 행복이 그렇게나 많아?"
"행운의 숫자,헤헤,이 단어가 누나를 지켜 줄꺼예요^-^"
"진한이 한테 정말 너무 고마워,
정말로 정말로 너무너무 고마워.."
"자꾸 그런말 하지마요,난 누나가 행복한게 행복이니까.."
"아프지 말고,은한이 한테도 잘지내라고 전해줘~"
"그녀석 누나 디게 보고 싶어 해요,"
"나도 보고 싶다.."
"누나 이제 울지마요..건강하고 잘 지내요.."
그리고..마지막....유지웅...
난 아무말없이 그를 보며 환하게 웃어 줬고..
지웅인 무슨 생각을 하는지 웃지도 않은체 그져 날 바라볼 뿐이였다..
우린 그렇게 아무말없이 서로를 바라보기만 할뿐..
"계령아,10분 남았어,"
엄마의 목소리..
"지웅아..아프지 말고..술도 먹지 말고..담배도 절대로 펴서는 안되고..
밥도 절대 걸러선 안되고..학교도 빠지면 안되.."
"니 말대로 48816000초만 참자..그럼 꼭 올께..
꼭 다시 올꺼야..우리 그때..정말 그때.."
더 이상 말을 이어 나갈수 없을 정도로 목이 메여 왔고..
류미는 계속 울뿐이였고..다인언니도 눈물을 흠친다..
"멎진 남자 되서..이제 너 더이상 아프지 않게 할께.."
"......"
"지금은 내가 병신이라서 널 보내야 하지만..
다음에 너 만날때는..너 지켜줄수 있을만큼 능력 키울께.."
"...흑..흡..."
결국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렸고..
"사랑한단말도 지금 안할꺼다..
그때 만나서 그 말 할수 있는 자격이 됬을때..그때 해줄께.."
"......"
"그때까지..우리 영감..맘 돌려서 너 허락할수 있도록 할께..
딴남자 만나면 죽어..딴 남자 쳐다만 봐도 죽어.."
"흑..흡..."
"가끔 내가 그리우면..하늘 봐라,
나도 하늘을 보고 있을테니 우린 같은 하늘을 보고 있는거야,"
"......"
그리고는 소리 없이 내게 다가와 날 꽈악 안는 지웅이..
"조금만..참자.."
"응..응..지웅아.."
그렇게 모두의 아쉬움을 뒤로 한체 난 기차에 올라 탑니다..
뒤돌아 보면 또 다시 눈물을 흘릴까봐..난 뒤도 보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모두들 행복하겠죠?모두들 모두들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겠죠?
내가 오는 그 날까지 행복 할꺼예요..
........................
.................
............................
..............
...............................
..........................
...............
2006년 2월..
"와우_!!졸업이다~~이제 학생이란 신분을 벗어 나는거데이~~우우"
"최동민,사람들이 너만 본다,"
"그러나?아,야..근데 니는 와 그렇게 졸업을 기다린건데이?"
"그리운 사람을 만날수 있어서^-^
그러는 넌..왜 그렇게 졸업을 기다린거야?"
"어?어..그게..졸업하면 말할수 있을것 같았거든.."
"뭘?"
"그러니까..내 최동민이..류계령 니 좋아한다는거.."
"......."
"알아,임마..니 마음속에 언제나 왕자님이 있다는거,쿡,,
그래서 이제 니 졸업하면 서울간다고 그랬잖아..,이제 못 볼꺼니까..
마음만이라도 전하려고 했다 아이가.."
"전학와서 지금까지..니 도움 너무 많이 받았어..
너무 고마워~그리고..니 마음도.."
"그 아가 그렇게나 좋나?"
"^-^"
동민이는 부산으로 내려 와서 모든게 서툰 나에게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준
멋진 친구 랍니다^-^
이제 정말 졸업이라는걸 했네요..올해 스무살이 된 나..
왠지 모르게 떨려 옵니다..
이제는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그런 생각에..
그날 이후로 지웅이한테는 연락이 한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잠깐의 불안함도 들기도 했답니다..
혹시나 잊은건 아닌지..잊었다해도..어쩔수 없는 노릇이니까요..
※파주※
계원이에 무덤...
1년반만에 찿아 온 모진 누나를 우린 계원인 용서 해줄까?
그렇게 계원이를 보기 위해서 빠른 걸음으로 산을 올랐고..
어?누구?계원이 무덤 앞에 있는 남자와 여자..
지웅이??지웅이..지웅이....
지웅이 옆에 한 여자..지웅이에 팔짱을 낀채로..그렇게 둘은..
아마도 연인사이인듯 보였다..
그렇지..세월이 너무 많이 흐른거지?.......
"류계령?"
"....?..."
"계령이 맞어?뭐야,훨씬 이뻐 졌잖아."
"너..너....유지승??"
"쿡,뭐야,그새 잊은거였어?"
"너..정말 유지승 맞어?하..이게 얼마 만이야.."
"그렇지?반갑다,"
하...지웅이가 아니였군요..그렇다면 옆에 있는 여자는..?
"오랜만이다,류계령,"
"신이원?"
"그래,나 이원이다~헤헤,
참,우리 오늘로서 200일이라구~"
"아,니둘,"
"쿡,그렇게 됬다,근데 이렇게 이뻐질줄 알았다면
조금만 더 참을껄 그랬나?"
"야~이원이 째려 보잖아,"
"쿡,행복 하냐?"
"아직은 모르겠어.."
"지웅이..지금 J그룹 사장 됬다,"
"......"
"아버지가 위독하시데,그 사람..나이보면 이제 죽을때도 됬잖아..
그래서 한국으로 온거야,아주 온건 아니고..잠깐.."
"그렇구나.."
"얘기는 들었다..지금 가볼꺼지?"
"....."
"가자,"
"....응..."
++
어느 한 아파트 앞에 멈춰진 차..
"뭐야?여긴 왜 온거야?J그룹 가는거 아니였어?"
"쿡, 우선 내려봐,"
"뭐야,"
"아가씨 내리시죠~?"
저 의미심장한 웃음은 도대체 뭐야..
난 꺼림직 했지만 차에서 내렸고,어느새 아파트 안으로 쏘옥 들어가버리는 이원이
"들어가자,"
"뭐..뭐야..여긴 왜?"
"들어가보면 알어,"
그렇게 지승이를 따라 들어 간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에서 내려 1101호 앞에서 멈춰선 우리..
"문 열어,"
"......?"
"문 열어,"
달칵_
탁,탁,타..탕..탕..탁..(이리저리에서 폭죽 터지는 소리-_-;;)
"뭐..뭐야??"
"류.계.령.컴.백."
"최류미!!"
"보고 싶었잖아~~"
그곳에 모여있는 모 두들..다들 내가 온다는건 어떻게 알았는지..
난 너무나 기뻐서..너무나 반가워서..눈물이 났고..
"모두들..너무 고마워.."
"이제 정말 여기서 사는거다~아무데도 안가고~"
"으응.."
그렇게 우리들만에 파티가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모두들에게는 크나큰 변화가 있었는데..
어의가 없지만 배가 약간 부른 류미를 볼수 있었고^^;;
그녀의 배에 귀를 갖다가 붙이고 사는 바람둥이에 모습은 어디로 사라진지 오래인
한유랑에 모습을 볼수 있었고^^:;
머리를 길러 한층더 여성 스러워진 나림이에 모습을 볼수 있었고..
집안에 반대에도 불구 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경호원이 된 최두수도 볼수 있었고..
아픈 과거는 모두 잊고 남편과 이혼후 예쁜 까페를 운영하고 있는 다인언니도 볼수
있었고...
여전히 멎지고 한층 더 성숙해진 고3 수험생이 된 진한이를 볼수 있었고..
이제는 멎진 남자..멎진 사업가가 된 지승이를 볼수 있었고..
어느새 꿈대로 지승이에 멎진 그녀가 된 이원이를 볼수 있었다..
그리고 볼수는 없었지만.. 플라워 패스티벌에서 우승했다는 화훈선배의 소식을
들을수 있었고..건강해져서 이제는 뛰어다닐수 있는 화진이에 소식도
들을수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해바라기 사랑중인 신한주의 소식까지...
"저기..지웅인?"
"지웅이?"
"아..지웅이가 보이지 않아서.."
"글쎄.."
뒷말을 얼버무리는 류미..
뭐야..도대체..
그렇게 7시가 넘어가는 시간..
"이제 슬슬 가자~"유랑
"그래,가자"류미
이제 다들 가는거구나..
나도 덩달아 자리에서 일어 났고,
"넌 어디가?"
지승이가 날 붙잡고 내게 물었고,
"어디 가긴..그러니까..집에.."
참..나 이제 어디서 살아야 하나..집부터 구해야 겠구나..
"여기가 니네집인데 어딜가?"
"뭐?"
"여기 니네집이라고,야 다들 나가자,"
"무슨 소리야,"
"조금만 기다려,알게 될꺼야,"
그렇게 한마디 남겨 둔체..모두들 나가 버린다..
뭐야..뭐가 우리집이라는거야..
아휴..겨울이라 그런지 7시가 넘었을 뿐인데..밖이 어두워진다..
그렇게 베란다로 나갔고..
11층이라 그런지 이거 밤 풍경이 너무 멋있는걸?
"어때?"
"......"
"여기 구하는거 힘들었다,멋있는집 선물해주고 싶어서.."
"......"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익숙한 목소리..
너무나 듣고 싶었던 목소리..
난 천천히 고개를 돌렸고...
"지웅아.."
날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노랑머리에 지웅이..
난 그렇게 무작정 그에게 달려가 안겼고..
더 한층 성숙해진 모습...
"누가 이렇게 이뻐지라 그랬냐?"
"칫.."
"보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다.."
"근데 왜 연락도 안했어?"
"멎진 남자 될려면 참을성도 길러야지,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배워서..너 만나면 멋있어진 날 보여줘야 하잖아.."
"하..그것도 모르고.."
"나 의심했지?"
"아..아니야.."
"아니긴."
그리고는 천천히 품에서 날 때내어..
"나 니말대로 밥도 잘먹었고..술도 안먹었고..학교도 잘갔다..
그리고 더더욱 담배는 안폈어..그러니까 지금 이건 선물로 생각해라,"
"응?읍.."
그렇게 오랜만에 맛보는 지웅이에 입술,
오랜시간의 키스 타임..
이제는 더 이상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혜준랑님(아휴..정말요?완결이 허접하지 않을까 내내 걱정^^다음 소설도 봐주신다니(__*)감사했어요^^)은니야와따님(아;;모르셨군요^^아,새소설까지..ㅠㅠ감사해요^^저두 그노래 좋아해요>_<)++새소설은 아마도 내일 올라 갈듯 싶어요..이상해도 저 버리면 안돼요ㅠ_ㅠ아참,새소설은 가상캐스팅도 했답니다>_<+
꺄...>///////< 이제 까지 완결 다 읽었는데..ㅠ.ㅠ;;;; 정말 너무 섭섭할 정도로 소설을 잘 쓰셨네요..ㅠ.ㅠ;;; 앞으로도 더 많이 소설 기대할 거예요..>///////< 끝에 정~~~~~~~~~~~~말 멋있게 끝났어요..ㅠ.ㅠ;;;; 작가님 수고 하셨어요...>////////<
혜준랑님(아핫,너무 감사해요>_<)♪ⓛⓞⓥⓔⓢ™님(아휴..과찬의 말씀이세요^-^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번부터 준비했던 날라리...이소설은 연재 못하고 새 소설 준비해요ㅠ_ㅠ프롤로그 올렸었는데..또 올릴려고 하니까 써논 파일이 몽땅 날아가 버렸어요ㅠ_ㅠ다른 소설 준비해서 올께요^^=====
ㅋㅋ또읽었어요.. 언제봐두 재미있어용... 근데 빨리빨리 변외편해주셨으면 하는데.. ㅋㅋ 지금은 학교랍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요. 광주 송원여자중학교이구요.. 이름은 다 아시다시피인걸요..ㅋㅋ 그리고 저 요번에 기말시험을 본답니다. 50등안에 들어야지만 오빠랑 같은 학원을 다닐수 있기때문이죠..
v쵸코빛아가아영♡성욱v님(꼭 50등안에 들수 있을꺼예요!!)ºㅅŁㄹБㅎĦㄴЭㅁГ늘º님(아~오시는 거였구나^^;;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웅이꺼님(아핫!2틀이나요~제 내용이 좀 길긴 긴가봐요^^처음 보는 분이신데,그동안 함꼐 하지 못한거 좀 아쉽지만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ε♡з˚천샤의눈▩♪망울_γ님))안녕하세요^^§기도§랍니다,헤헤^^늦게나마 읽어 주신게 어딘예요^^재밌게 읽어 주셨다니 저로서도 너무 뿌듯하구요,저도 쓰면서 울었던적도 있었고 웃고 재밌었던 적도 있었고,첫작품이라 많이 부족하면서도 그만큼 애착이 가는 작품이랍니다^^아무튼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_♡
첫댓글 네... 이번꺼 되게 눈물 나네요.. ^-^ 계령이.. 지웅이.. 모두 행복할꺼에요...^-^ 번외 꼭 해주셔야죠,,, 계령이랑 지웅이 어떻게 사는지... 아버지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궁금한거 많은데... 그죠?
2빠는 햇네요~^-^ 그리고 이거 첨부터 제목에 끌린거지만 내용도 정말 조았어요~^-^그리고 날라리 그녀 _VS_ 범생이 그녀석은 첨부터 꼬릿말 다~올릴께요..진ㅉㅏ..제가 갑한지가 얼마안돼서 많은시간은 같이 못했네요..ㅠ_ㅠ막상 끝나니깐 슬프네요...그리고 번외해주세요~^-^
세번째네요.ㅋㅋ 너무좋네요..
다음소설을 기대하죠,, 재미있게 지어주세요.. 기도님..ㅋㅋ
잼써요~ 어제 못읽어서 꼬리말답변엔 제 아뒤가없네요.. 늦게읽어서 죄송해요`~ 다음소설도 사랑이야기겠죠?? 그것도 해피?? 기대할게요~
정말잼잇네요..... 오랜만에 꼬릿말 남기네요... 다음에 도 재미잇는 글 써주세요...
ㅜ ㅜ 컴퓨터 금지때문에 또 못들렷는데 .. 진짜^^ 해피엔딩 .... 멋져염 ^^ 다음 소설도 기대할게요! 그리구 ㅜㅜ 저두 번외편-.- 보구 시퍼염 ㅜㅜ 무리한 부탁인가염 ? 아무튼 그동안 수고 만이 하셨어요^^
比翼鳥님(우셨군요^^번외 노력 하겠습니다)-㉦-곰돌님(저두 슬퍼요ㅠ_ㅠ새소설에 대한 관심 감사해요^^)v쵸코빛아가아영♡성욱v님(네 감사합니다^^다음소설에서도 님을 뵐수 있었으면 해요^^)큐㉫ㅣ소ㄴㅕ♡님(그렇겠죠?^^뭐 흔한 얘기겠지만^^)skqk7777님(정말 오랜만이예요^^잊고 계신줄 아셨는데..잘지내시죠?헤헤)
tnrud486426님(완결에서 뵌분이라 조금 아쉽네요^^감사합니다)청순쟁이‥♡님(님도 꼬릿말 남겨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또 뵈요^^)
ㅇ_ㅇ벌써완결이라니......우엥-ㅁㅠ날라리그그,,,ㅋ 새로 쓰시는것도 혜준이는 볼꺼다(!)완결재밋게 끈낫어요^^ㅜㅜㅜㅜㅜㅜㅜ
역시나 ,, 좋았어요 ,100편이마지막일줄은 정말로 몰랏는데 ,,, 아아악ㄱㄱㄱㄱ 끝나버렸어요 ,, ㅠㅠㅠㅠ 얼른 다음소설을 봐야겠어요 ㅋ 얼른 새소설부탁해요 ^_^ Endless Rain - X-JAPAN 이노래들으면서 봤는데 , 아아 정말조았어요 , 수고하셨어요 그동안,ㅋ
혜준랑님(아휴..정말요?완결이 허접하지 않을까 내내 걱정^^다음 소설도 봐주신다니(__*)감사했어요^^)은니야와따님(아;;모르셨군요^^아,새소설까지..ㅠㅠ감사해요^^저두 그노래 좋아해요>_<)++새소설은 아마도 내일 올라 갈듯 싶어요..이상해도 저 버리면 안돼요ㅠ_ㅠ아참,새소설은 가상캐스팅도 했답니다>_<+
꺄...>///////< 이제 까지 완결 다 읽었는데..ㅠ.ㅠ;;;; 정말 너무 섭섭할 정도로 소설을 잘 쓰셨네요..ㅠ.ㅠ;;; 앞으로도 더 많이 소설 기대할 거예요..>///////< 끝에 정~~~~~~~~~~~~말 멋있게 끝났어요..ㅠ.ㅠ;;;; 작가님 수고 하셨어요...>////////<
〃ω河聖º〃님(안녕하세요(__)처음 뵙네요^-^우와,시간을 보니까 밤새신거예요?ㅠ_ㅠ어쨌뜬 늦게라도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난 영원히 기도님 팬이닷>_ <*ㅋ
너무재미있어요,,ㅋ 또 다른소설 쓸거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ㅎ 너무 잘쓰시네요
혜준랑님(아핫,너무 감사해요>_<)♪ⓛⓞⓥⓔⓢ™님(아휴..과찬의 말씀이세요^-^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번부터 준비했던 날라리...이소설은 연재 못하고 새 소설 준비해요ㅠ_ㅠ프롤로그 올렸었는데..또 올릴려고 하니까 써논 파일이 몽땅 날아가 버렸어요ㅠ_ㅠ다른 소설 준비해서 올께요^^=====
너무 감동 먹었어요>ㅁ< 이 소설이 길어서 한 3~4일 걸렸는데+_+ 님 소설 재밌어요ㅠ_ㅠ 지웅이하고 계령이하고 이어지다니+ㅁ+ 짱이에요ㅡ0ㅡb
와우. 또 보게 되네요.. 지금은 학원이에요..ㅋㅋ 집에 3시정도에 들어갈 예정이랍니당!~~
**미국서열1위vs세계서열1위** 연재하고 있는데;;; 홍보좀 해주세요 ^^ 아차차 기도님 감사해요^^
『소설중독증』님(아핫!3~4일씩이나요?헤헤,감사합니다^-^재밌게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항상 행복하세요^-^)v쵸코빛아가아영♡성욱님(또 읽으셨어요^^공부 열심히 하시네요!!)혜준랑님(네네~감사합니다!!)
ㅋㅋ또읽었어요.. 언제봐두 재미있어용... 근데 빨리빨리 변외편해주셨으면 하는데.. ㅋㅋ 지금은 학교랍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요. 광주 송원여자중학교이구요.. 이름은 다 아시다시피인걸요..ㅋㅋ 그리고 저 요번에 기말시험을 본답니다. 50등안에 들어야지만 오빠랑 같은 학원을 다닐수 있기때문이죠..
그러니깐 마니마니 잘되게 빌어주시면 조켔네요..ㅋㅋ
=ㅁ=오늘 왓어요=ㅁ= 피곤해~~ 그나저나....바로못봤어욬ㅋ재밋는 소설 기다립니다
잘읽었습니다... 잼있었어요... 2틀..회사에서 읽어버렸지요... 다음에 더 좋은 소설 올려주세요...수고하셨습니다...^^
v쵸코빛아가아영♡성욱v님(꼭 50등안에 들수 있을꺼예요!!)ºㅅŁㄹБㅎĦㄴЭㅁГ늘º님(아~오시는 거였구나^^;;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웅이꺼님(아핫!2틀이나요~제 내용이 좀 길긴 긴가봐요^^처음 보는 분이신데,그동안 함꼐 하지 못한거 좀 아쉽지만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별나라♡님(감사합니다^-^헤헤,읽느라 수고 하셨어요^^)
시험때문에 늦게 보게 됐어요..좀 슬펐어요..그래도 해피로 끝난것 같아 너무 좋아요~!
여주인공이되자님(헤헤,시험은 잘 보셨나요?음..내용이 죽은 동생에 원수로 시작해서 끝에도 조금은 슬펐을지 몰라도 최선을 다해 해피로 끝냈어요^^다음에 또 뵐수 있었음 하네요^^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재밌었엉용 ㅠㅠㅠ 쫌 늦게 읽었지만요^ ^ 그래도 정말정말 재밌었구, 이 소설읽으면서 괜시리 제가 더 조마조마 하궁 ㅠ 웃었구^^ 울었궁ㅠㅠㅠ 처음엔 그냥 심심해서 본건데 정말 빠져버렸네요^^ ㅎㅎㅎ 작가님 대박나셨어용 ><
˚ε♡з˚천샤의눈▩♪망울_γ님))안녕하세요^^§기도§랍니다,헤헤^^늦게나마 읽어 주신게 어딘예요^^재밌게 읽어 주셨다니 저로서도 너무 뿌듯하구요,저도 쓰면서 울었던적도 있었고 웃고 재밌었던 적도 있었고,첫작품이라 많이 부족하면서도 그만큼 애착이 가는 작품이랍니다^^아무튼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_♡
참 오랫만에 쓰네요... ㅎㅎ 제가 요즘 바뻐서요... 이 소설 정말 재밋엇어요... 정말 지웅이 멋잇네요...^^ 나도 저런 남자친구 잇엇음 좋겟네요...^^ㅎㅎ §기도§님 짱이에요~~>_<
다슬이님))안녕하세요^^정말로 오랜만에 뵙는듯 해요,완결난 소설 아직도 잊지 않고 찿아 주셔서 감사하구요^^그동안 부족한 소설 읽어 주심도 너무 감사해요>_<재밌게 읽어 주심에 더욱 뿌듯함을 느끼는 기도였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