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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봄 날의 내 장 산
요산 추천 0 조회 190 19.04.14 10: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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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4 16:39

    첫댓글 가고싶은산에 다니며 잘 지내고 계시군요
    산은 언제 어디든지 여러모습으로 반겨주죠

  • 작성자 19.04.15 13:18

    산드라님 반갑습니다.
    혼자.함께 여행과 산행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 19.04.14 18:36

    요산님 오랫안이네요
    고2때 선생님 몰래 내장산갔다
    꼬리잡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반성문이란 걸 써봤다
    우화정이라는 단어에 학교에선 요정술집인줄 알고 정학이란걸 받아봤네요 ㅎㅎ

  • 작성자 19.04.15 13:29

    밥줘님과 함께 했던
    영남알프스 참 좋았었죠.
    내장산과는
    그런 잊지못할 추억이 있었군요. ㅎㅎ

  • 19.04.14 22:03

    여전한 산꾼.
    잘 지내시는군요.
    요산님 뵌지가~~~

  • 작성자 19.04.15 13:22

    가까이 살지만, 뵈온지 오래되었습니다.
    참새님의 행복한 여행과
    洪城發 전원일기를 보면서
    짠하고 흐믓한 추억에 젖곤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19.04.15 10:58

    요산님
    반가워요~~^^
    봄산은 생동감이 넘치네요
    계곡물 소리가 들리는 듯

  • 작성자 19.04.15 13:29

    향기야님~
    진천에서의 전원생활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나 꿈꾸는 자연에서의 삶을 살려나.. ㅠㅠ
    형아님과 건강하게
    아름다운 날들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19.04.15 11:44

    요산님 오랜만에 뵈니 좋네요 훌쩍 떠날수있는 젊음이 있어 부럽습니다 사진 솜씨도 최고입니다 언젠가 모놀 답사때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녁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 작성자 19.04.15 13:28

    종준 형님의 따뜻한 마음..감사합니다.
    2015년 청양답사에서 뵙고 여태 못 뵙네요.
    서툴지만 老母를 케어한다고 바쁘네요.
    시간될때 종준형님 참석하는 답사에
    참석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종준형님도 늘 건강하시기를 ..~^^*

  • 19.04.15 22:13

    어느 해던가.
    새 해 첫 날. 눈 쌓인 내장산을 오른 기억이 예쁜 추억으로 간직 되었는데
    그리운 곳 봄 풍경을 미국 동쪽 끝에서 만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4.16 16:04

    미국이나 캐나다의
    스케일이 큰 자연 경관과는 달리
    우리나라만의 아름다움은 특별한 것 같습니다.
    추억을 곰씹는 시간은 여유롭고 향기롭지요.
    늘 건강하세요.~

  • 19.04.15 23:11

    지난해 가물어서인지 아직 겨울 옷을 못 벗고 있는 숲길이 많더라구요
    겨울내 눈을 못 밟아 봤는데 4월에 눈 쌓인 둘레길을 저번주엔 원 없이 걸어 보았네요
    요산님
    혼자서 즐기는 산행도 나름 괜찮지요 ><><

  • 작성자 19.04.16 16:08

    반가운 飛上님~~
    맞아요. 작년에는 눈이 귀했죠.
    4월에야 눈 내린 풍경을 즐기며 걸으셨군요.
    요즘도 열심히 걷고 계시군요.
    飛上님의 풍족한 비상식량을 먹었던 시절이
    好時節이었습니다. ㅎㅎ

  • 19.04.17 00:59

    오랫만이네요.
    건강하시지요?
    이제 어른들이 걱정될 나이가 되어버렸어요.
    요산님도 여전히 산하고 즐겁게 놀고 계시네요.
    저도 여전히 짤짤거리면서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
    답사때 뵐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 작성자 19.04.17 09:14

    이제는
    제가 어른을 걱정한답니다. ㅎㅎ
    요즘은 예전같은 순발력.근력은 아니지요.
    둘레길로 내려앉아야할 거 같네요. ㅎㅎ
    답사 참석은 하고 싶은데..ㅠㅠ
    언젠가는 똥구랑땡님과 함께 답사할 날이 있겠지요.
    늘 건강 행복하시길 바래요.

  • 19.04.17 01:01

    오랫만에 비상님. 요산님 글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19.04.17 09:13

    반가워요. 똥구랑땡 여사(?)..푸하하~~
    네모님하고~~
    예쁘게 사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계방산 실신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그래도 그날 雪景은 정말 좋았었지요.

  • 19.04.23 15:05

    역전의 용사들이 하나둘 다시 이름을 드미니
    반갑고 즐겁습니다.
    요산님 오랫만이네요.

  • 작성자 19.04.25 10:17

    반갑습니다..청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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