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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오늘 이대 모모에서 +_+...
♥Jihye 추천 0 조회 398 09.11.15 22: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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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5 22:51

    첫댓글 아 저도 오늘 가려다가 안갔는데..ㅠㅠ 설마 문워키즈분은 아니실거에요ㅋ

  • 09.11.16 00:24

    허걱~ 조심스럽게...문워키즈님이셨을꺼라는..아닌가??^^;; 마냥 좋아서 눈물짓다 박수치다,,,요래 봤는데,,,적극적으로 즐기시는분들을 보며 전 마냥 미소가 지어졌는데,,,일반분들은..좀 그러셨겠네요...그래도 좋은 맘으로 이해해주셨길.^^

  • 09.11.15 22:53

    토욜에도가고 오늘도 갔었는데...오늘 비닐봉지 부시럭소리...최고의 방해였습니다... ㅡ,.ㅡ///

  • 09.11.15 23:21

    전 도리안 그레이님이랑 왜이리 엇갈리나요? ^^; 괜히 한동네 사신다는 이유로라도 꼭 인사 나누고 싶었는데 지난 이수땐 사람이 많아 기회가 없었고 오늘 모모에 오셨는지는 정말 몰랐네요 (아 ! 저 스토커 아닙니다 ㅎㅎ) 그냥 닉도 낯익고 인사 함 나누고 싶었어요. 집에 오는 긴시간 동안 그동안 영화본 히스토리나 좀 나누면 좋았을텐데... 비닐봉지 소리 저도 적나라히 들었는데 그럼 좌석도 저와 비슷하셨나봐요^^ 암튼 추운날씨에 멀리 다녀오시느라 애쓰셨어요 ^^

  • 09.11.16 00:06

    저도 좀..ㅠㅠㅠㅠㅠ 비닐봉지..ㅠㅠㅠㅠ

  • 09.11.16 00:18

    비닐봉지 소리 다들 들으셨군요 ㅎㅎㅎ 누구셨을까

  • 09.11.16 08:44

    앗~카푸치노님^^ 안타깝습니다....분당쪽 함 커피한사발하시러 조만간 모임 열어야겠습니다~

  • 09.11.15 22:57

    아 그 비닐봉지....저역시도 좀 승질났었는데..근데 극장이 작아서...대부분사람들이 다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그러신듯해요 일부 그냥 갠적으로 오신분들도 계셨는데..그분들중에서도 같이 참여해서 즐기는분들이있는가하면 좀 그래하시는분들도 계셧던듯...

  • 09.11.15 23:17

    네...박수 같이치시는 분들이 점점늘어나시더군요^^ 괴성에 뭐라하신분들도 계셨구요...그림자는 한번정도는 그렇다치는데...일반분들도 계신데...조금은 과한듯했습니다..

  • 09.11.15 23:03

    저도 오늘 갔었는데 괴성까지는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 비닐봉지 소리랑 어떤 분이 계속 스크린에 대고 그림자 놀이를 하시는데 어찌나 거슬리던지...정말 한 번 하고 마나했더니 끊임없이 근성을 갖고 하시더군요.

  • 09.11.15 23:09

    화면에 하트도 좀...ㄱ- 나중에는 좀...싫더라구요 마이클한테 집중하고 싶었는데 한두번만 애교로 봐줄수있지...

  • 작성자 09.11.15 23:12

    맞아요 하트도 .. ㅋㅋㅋㅋ

  • 09.11.15 23:30

    그림자놀이 덕분에 엔딩 못볼까 노심초사 하고 있었답니다 ㅋㅋ;

  • 09.11.16 00:19

    하트 심하게 짜증났습니다 -_-;

  • 09.11.16 00:21

    정말 한두번은 애교로 저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그러니까 너무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ㅜㅜ 엔딩크레딧끝까지 여운을 느끼며 마이클에게 집중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ㅜㅜ

  • 09.11.16 00:42

    하트 때문에 혈압올랐어요 ㅠㅠ

  • 09.11.16 00:07

    저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요.. 이제 영화도 다끝났으니 이런 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대관을 해서 단관을 하는경우가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자제해주셨음 좋겠어요...저도 정말 너무 맘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한장면한장면 놓치고싶지않고 그 소리 하나하나 마지막이었기에 귀에 다 담고 싶어 멀리까지 갔던...정말 제게 너무 소중한 마지막 관람이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영화시작되기전부터 들어오면서 너무 큰소리로 거리낌없이 대화하시는거 보고도 좀 놀랬어요..이미 다른분들은 다 앉아있고..공공장소인데...그때 보다가 그냥 나가신 일반인분들도 있다고해요..

  • 09.11.16 00:07

    그 한밤중에 영화를 보다 중간에 나가신 분들은 어떤맘이셨을까요... 오히려 일반인분들이 디시짓을 보고 마이클에게 새로운 인상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을수도 있었는데 말예요.. 오늘 센트럴시티에서도 일반인분들이 시끄러워서 영화못보겠다고 짜증내는 소리를 들었다는 분들도 계세요.. 전 이런 말 들으면 솔직히 너무 맘이 아파요 ㅜㅜ

  • 작성자 09.11.16 00:07

    엄허 ㅜ _ ㅜ 저도 마이클 목소리 하나하나 귀에 담고싶었는데...너무 제집에서 보는것마냥 말소리도 크게 툭툭 내뱉는 분들도 계셔서ㅜ_ㅜ ...앙타깝네여..

  • 09.11.16 00:50

    제가 말하는건 박수치고 적당한 환호와 함성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렇다면 저도 이해하고 더 기쁜 관람일수 있었겠지만 장면과 상관없이 마구 내지르는 괴성은 정말 팬인 저에게도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 09.11.16 02:46

    오늘 가신분들 많네요 저도 갔었다는... 어떤 관객이 멋쟁이라고 하질 않나(마이클이 멋쟁이는 맞지만^^) 중간중간 괴성을질러서 거슬린거 말고는 좋았어요 하트...........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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