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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권위와 탐욕을 버린 하나님의 자녀들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
하나님께서는 항상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바벨론의 패권이 70년이 차면 끝이 날 것이라는 예언을 다니엘 이전에
먼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바벨론의 죄악으로 인해 그들이 세계를 징계하는 방망이로 쓰이지만
그 역할이 끝나면 바벨론도 징계를 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바벨론 이전,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패권국, 앗수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침략국이 온전한 국가여서 그들의 광포를 허락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침략국이나, 침략을 당해 패망을 당하는 나라나 둘 다 징계라는 것입니다.
그럼 말씀으로 확일 해 보실까요~
렘25;11~14
이 온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70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70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 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항상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더 깊고 넓으신 방법으로 인도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방법이란, 우리의 지혜란, 얕고 좁습니다만,
하나님의 방법과 지혜로우심은 우리의 상상과 예측을 초월하십니다.
이번 글에서는 힘이되는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이 말씀은 어느 특정인에게만 해당 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온전히 주님께만 의지 할 때 누구에게나 이루어질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우상숭배와 각종 죄악으로
온 나라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로 쓰임 받았던 이방 국가인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70년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세월이 차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한이 끝날즈음에
바벨론에는 벨사살 왕이 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벨사살 왕이 느브갓네살이 일구어놓은
권세와 권력으로 평안하게 누리며 사치와 향락에 푹~ 젖어
일천명을 위한 큰 잔치를 배설하면서 우쭐하는 맘에
하나님께 큰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그 죄는 바로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탈취했던 금기명(器皿)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감히 겁을 상실한 채,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과 함께 술을 따라 마시고
저들이 만든 다른 신들에게 찬양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금기명은 원래 하나님께 제사드리던 그릇들이였으니
그 죄가 얼마나 크고 방자한 죄인지 짐작이 가시죠?
대하36;18~20
또 하나님의 전의 대소 기명들과
여호와의 전의 보물을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을 헐며 그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 모든 귀한 기명을 훼파하고
무릇 칼에서 벗어난 자를 저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페르시아)이 주재할 때까지 이르니라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같이
안식하여 70년을 지내었으니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이렇게 하나님을 업신 여기며 교만함으로 방자하게 놀아나던 베사살 왕이
웃으며 떠들고 술을 마실 때,
그 때 갑자기 사람의 손이 공중에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썼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글자를 해석하니
▶메네: 하나님이 이미 벨사살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내게 하셨다.
▶데겔: 벨사살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을 보셨다
▶우바르신: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셨다
그리고는 그 날 밤에 바벨론은 페르시아에게 함락 당하면서
벨사살 왕은 방자하게 놀던 그 날 밤, 즉각 죽임을 당하고,
메대 바사(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얻게 었습니다.
느브갓네살에 꿈에 나타난 신상의 모습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나라가 바로 신상의 은 가슴과 은 팔에 해당하는 패권국, 페르시아입니다.
렘50;17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따르도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먹었고
다음에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 살이 그 뼈를 꺽도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앗수르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벨론 왕과 그 땅을 벌하고
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렘50;23
온 세계의 방망이가 어찌 그리 꺽여 부숴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열방 중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바 되어 잡혔도다
렘50:29
활쏘는 자를 바벨론으로 소집하라
무릇 활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치고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 일한 대로 갚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니라
렘50;31
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날 곧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그 성읍들에 불을 놓으리니
그 사면에 있는 것이 다 살라지리라
바벨론의 총리로 있었던 다니엘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능력을 다니엘에게 주셨지만, 다니엘은 그 능력으로
항상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위대함을 나타내는 데만 썼습니다.
단2;30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아닌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
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이해가 되실까요?
하나님께서 성경 속에서 의인을 거론 하실 때에는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라고 표현하실 정도로
그는 흠이 없고 항상 하나님께 순종적인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게다가 국고에도 손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정직함으로
바벨론의 왕에게도 신임을 얻었던 사람이었으며,
바벨론에 이어서도 메대 바사(페르시아)의 총리로도 오르게 되었습니다.
(단5장 참고 하시구요~)
그런데 다니엘에게 시험이 다가왔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말고 오직 메대의 다리오 왕만을 섬기라는
금령이 페르시아에 내려지면서 믿음의 테스트에 직면하게 됩니다.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 때 있었던
'왕 신격화 숭배' 사건이 새로운 나라, 페르시아에서도 또 벌어진 것입니다.
그 시험은 다니엘을 시기하는 방백들의 모사를 통하여 들이닥쳤던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와 비슷한 작은 시험이 닥칠 때가 여러번 있었을 것입니다.
우상에게 절하게 하는 시험!
불신자들의 장례식에 갔을 때 중들이 인도하는 식에서 망자에게 향을 피우며
절을 하는 행위,
귀신의 제삿상을 차려놓고 조상숭배하는 데서 쭈볏거리다가 사람의 눈치를 보고
절하는 행위,
이 모두가 시험에 걸려 넘어진 사례들입니다.
그렇다고 시험에 들어서 주저 앉으시면 안 됩니다.
회개하고 다시는 안 하면 됩니다.
자~ 성경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단 6;1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이십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에 하나라
이는 방백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가로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 할 수 없으리라 하고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세수 하옵소서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그런즉 왕이여
원컨데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그들이 나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는 신에게나 사람에게나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틀림없이 확실함)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그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 잡혀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에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에 세번씩 기도하나이다
다니엘은 페르시아의 금령에도 하루에 세번씩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방백들의 모사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51;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자들아
너희는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사54;15~
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만드는 자도
내가 창조 하였고 파괴하고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 하였은즉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왕은 다니엘을 사랑하였으나 방백들의 모사에 넘어가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게 됩니다.
16절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함이었더라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에 이르러는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 가로되 원컨대
많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찌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다니엘과 다리오 왕의 대화에서 콧끝이 찡해지지 않으셨나요?
여러분이 사자와 함께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
사람의 힘으로 견딜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능력으로 담대함을 우리의 마음에 넣어주시면
사자도 애완용 강아지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다니엘을 위하여 함정을 파던 어리석은 방백들은
자신들이 의인을 위하여 판 함정에 도로 빠져서 사자의 밥이 되었습니다.
바로 아래 말씀이 이루어진 예입니다.
잠26;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위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건지신 말씀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유효한 말씀임을 잊지맙시다.
받읍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51;12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할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렘51: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나 여호와의 진노에서 스스로 구원하라
너희 마음을 겁약하게 말며 두려워 말라
첫댓글 https://youtu.be/9hEEEhBj4Hs
얼마나 교만한지....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기라~~~
-정기영 목사님- (2분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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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벨사살 왕에게 분벽에
나타난 글자를 해석해 줄 때
왕이 그 해석을 하면 나라의 세째 치리자로 삼겠다 했지만
다니엘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단5:17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찌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은사자가 가져야 할 덕이고 겸비함입니다.
자신을 높이면 영혼이 점점 혼미해집니다.
이전의 아이디는 제거했기 때문에 이전의 닉 '곧 대환란'의이이콘이 흑백으로 보일 것입니다.
지금 이 댓글의 닉은 새로운 아이디라서 이전 글들과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전 글들을 작성한 댓글로 보면 순서대로 볼 수 있겠끔 조성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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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렸던 글들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순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중간에 연대기에 맞춰서 인류 역사의 흐름에 대한 글들과
김명현 교수님의 강의도 요약해서 정리해 두었으니
초신자 분들이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쉬울 것입니다.
어려운 용어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참고하시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은 인류를 향해 어떻게 역사하시고 구원의 계획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