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오스트리아의 외딴 마을. 아홉 살짜리 쌍둥이 형제는
성형수술을 받고 온 엄마와 재회한다.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돌아온 엄마는 형제들에게
방문객 금지, 외출 금지, 절대 정숙, 나뭇가지도 동물도 집안에 들이지 말라며
새 규칙들을 지시하고,
아이들은 변해버린 엄마를 점차 의심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진짜 엄마가 맞는 걸까?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헐랭 잼써보인다 ㄱㅅ
장르 공포야?? 엄청 오싹하다ㅜㅜ
아 이거 기분 좀 더러움 ㅠ
헐 재밌겠다
첫댓글 헐랭 잼써보인다 ㄱㅅ
장르 공포야?? 엄청 오싹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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