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84년, 젊은 프로그래머가 기묘한 판타지 소설을 게임으로 만든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이제, 게임의 엔딩은 그의 선택에 달려있다.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엄청난 교훈이나 의미가 있는 내용은아니지만 신선해서 재밌었음 ㅋㅋ 결말 이것저것 보고싶어서 네번정도 트라이함ㅋㅋㅋ
난 존잼이었음 ㅋㅋㅋㅋㅋㄹㅇ 5번 이상 봄 .....
보면 기분 나빠짐..내 선택지들이 이상한가ㅜ
굳이 직접 하나하나 엔딩 볼 필요없음 그냥 엔딩 한번 보고 나머지 엔딩은 서치해서 보는거 추천..
결말 몇개 봤는데 하나가 유독 ㄹㅇ 찐엔딩같았어 맘에들었음 암튼 신선하고재밌음..
첫댓글 엄청난 교훈이나 의미가 있는 내용은아니지만 신선해서 재밌었음 ㅋㅋ 결말 이것저것 보고싶어서 네번정도 트라이함ㅋㅋㅋ
난 존잼이었음 ㅋㅋㅋㅋㅋㄹㅇ 5번 이상 봄 .....
보면 기분 나빠짐..내 선택지들이 이상한가ㅜ
굳이 직접 하나하나 엔딩 볼 필요없음 그냥 엔딩 한번 보고 나머지 엔딩은 서치해서 보는거 추천..
결말 몇개 봤는데 하나가 유독 ㄹㅇ 찐엔딩같았어 맘에들었음 암튼 신선하고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