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엄청 심해서 원래 후기 같은 거 안쓰는데
요새 대만 가는 여새들 많길래 함 찌그려볼게
나년은 대만 타이페이를 3박 4일, 4박 5일 이렇게 두 번 갔다왔어
그것도 두 번 다 혼자서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여행에서 아쉬움이 줜나리 남아서 한 번 더 갔다옴
그렇게 갔다온 바로는 대만여행은 4박 5일이나 5박 6일이 적당할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9일은 넘나도 긴 것................
사실 두 번째 갔을 땐 볼 거 다 봐서 막날에 넘나도 갈 곳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내 글이 을매나 도움 될 진 모르겠지만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소취)
1. 뱅기
가격대는 보통 25~40 정도 사이인 것 같아(극성수기엔 40~50)
20만원대에 발권했다면 박수받을만한 가격이야
그러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분이라면
프로모션 같은 거 잘 찾아보세요 분명히 20만원 이하의 항공권도 있읍니다
난 두 번 다 20만원 이하로 갔다는 사실(물론 LCC였읍니다만)
공항은 송산 추천합니다!!!!!!!!
닥치고 송산!!!!!!!!!!!!!!!!!!!!!!!!!!!!! 쏭싼지창!!!!!!!!!!!!!!!!!!!
타오위안(도원) 넘나도 먼 것..........
국광버스를 1시간 타야하는 것........
귀국할 때 시간 다 뺏어먹는 것............
송산이 면세점은 작아도 MRT(지하철)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매~우 아낄 수 있어
그리고 택시비도 매우 저렴
메인역에서 송산공항까지 180정도 나왔던 것 같은데........
기억오륜가.............
정확히는 모르겠네..........
숙소에다가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니까 물어봐!!
근데 진짜 얼마 안나옴
참고로 송산공항은 김포발이야
+ 국광버스 타고 시내로 들어갈 때와 국광버스타고 공항 갈 때에 버스 타는 정류장 위치가 달라요!!!!!!
귀국하는 날에 첫 날 국광버스 내린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집 못 가고요
내린 곳이 아니라 서부 터미널에서 타야하고요
2. 환전
환전은 서울여시라면 사설 환전소가 젤 유리하지만
저는 지방럽니다....지방민이고요.....
지방인들이 할 수 있는 환전법이라고는
1. 은행에서 바로 환전(근데 대만달러 보유지점이 많이 엄슴. 그래서 주로 외.환은행)
2. 달러로 환전한 뒤 이중환전
3.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로 현지ATM 현금인출 이용
1번은 손해 많이 봐......
몇 천원 ~ 몇 만원 정도의 수수료는 괜찮다하시는 분들은 1번도 상관없지만
나는 그 2만 몇천원 하는 수수료가 넘나 아까운 것
그래서 처음 갔을 때는 이중환전했고요
두번째에는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 이용했읍니다
대충 계산해보니까 시티카드가 젤 이득이었던 것 같은데
시티체크카드는 문제가 ATM 찾기 전까지 바로 쓸 돈이 없단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티체카 쓸거면 돈 찾기 전까지 쓸 소액은 달러환전 해가거나
아님 걍 편하게 이중환전 추천합니다
3. 숙소
일본이나 중국 갔을 때는 호텔 묵었는데
오.........대만......호텔 넘나 비싼 것..........
대만 호텔 너무 비싸서
경비 아끼시려는 분들은 닥치고 호스텔 추천
호스텔 웬만한데는 다 깨끗함
나는 메인 인 타이페이(main inn taipei)랑 스페이스인(space inn) 묵었는데
두 군데 모두 깨끗했고
위치는 스페이스 인이 더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인인 스태프분들 넘나 착한 것
여긴 외출할 때 키 맡기고 나가는 시스템인데
나중엔 스태프분들이 내 방 번호까지 기억해서 내가 말 안해도 바로 키 꺼내주더라
(내가 하도 들락날락해서 강제로 외워진 걸 수도)
하여간 프론트에 어슬렁거리면
뭐 필요해요? 택시 불러줄까요? 짐 옮겨줄까요? 짐 맡겨줄까요?
넘나 친절한 것........☆★
엘베 없지만 짐도 다 옮겨주고 영어고자인 나를 위해 손짓발짓으로 다 설명해주시고
눈물 흘릴 뻔 했어...........
+이거 안썼다!!!!
숙소 위치는 시먼(울나라로 치면 명동) 중심부나
타이페이 메인역 중심부가 이동하기 편해요
근데 유의할점이 타이페이 메인역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타이페이 출구 바로 근처가 아닌
y출구나 k, z출구에 위치한 숙소라면 엄청 헤맬 수 있음!!!
은 사실 내 이야기
메인인 타이페이 y출구인데 첨에 역에서 10분 거리를 30분만에 갔다는 건 비밀
4.날씨
왕습하고 왕더움
나는 울 나라의 봄, 가을에 갔는데
그 때도 더웠어
대만 사람들 긴팔 긴바지 가디건, 심지어 패딩 입은 분들도 봤는데
나 혼자 유유히 반바지 반팔 입고 다님ㅋㅋㅋ
더위 많이 타는 분들은 봄, 가을에 가신다면 거기서 쌀쌀하다고 난리여도
반팔 꼭 챙겨
글고 대만 비도 시도때도 없이 옴......
분명 어제까진 대만 기상청에서 낼 날씨 맑다고 나오는데
당일 들어가보면 비온다고 바뀌어있는게 대만날씨
비오는 데 관광할거면 우비 추천
예류나 단수이같은 외곽 쪽 바다있는 쪽 가면 바람 때문에 우산이 쓸모가 음슴
우비 사가고 우산은 현지 까르푸에서 사서 쓰는 거 추천
난 까르푸에서 65twd 그니까 2500원 정도 하는 우산 사서 잘 쓰고 다녔엌ㅋㅋ
우산 가져가봐야 짐만 돼 무거움
사서 쓰세욧!
5. 언어
나는 혼자 여행을 갔지
당차게
근데 영어고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중국어가 되냐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갔을 땐 중국어 1도 몰랐음(한자를 좀 많이 알긴 알지만)
근데도 대만인들 진짜 친절하게 다 설명해줌
내가 지하철 차고지로 들어가는 거 잘못탄 적 있었는데
대만 청소부 아저씨가 영어 1도 못하시고 중국어로만 자꾸 막 뭘 설명해주시는거야
대충 알아들은 바로는 내리고 다다음 쟈철 타라고
내가 ok 했는데도 그 분은 불안하셨는지 내가 지하철 탈 때까지 지켜보심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친절함
진짜 중국어 못해도 상관이가 없고
영어도 걍 살아남을 정도만 하면 됩니다
두번째 갔을 때는 중국어 몇개월 배우고 갔던 거였는데
몇 개월 배운 거라 유창하지가 못해섴ㅋㅋㅋㅋㅋ
긴장해가지고 성조도 다 틀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한 건 중국어를 아니까
조금이라도 아니까 여행이 수월하긴 하더라
왜냐면 웬만한 관광지는 다 영어 가능한데(한국어 하는 곳도 많음 특히 스펀ㅋ)
조금 외곽쪽으로 가면 영어를 못함.....
대부분 관광지만 갈 거라서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근데 숫자정도는 외워가세요
얼만지는 알아들어야되니까
그 외에는 뭐.....
어차피 흥정은 표정으로 하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
6. 일정
1) 단수이
일몰 정말 예뻐
완전
왜 여기서 일몰 보라는지 알겠어
비록 내 카메라가 담아내지 못했지만
태양이 핫핑크색!!!
진짜 예뻐
고로 일몰 시간 맞춰가는 거 추천합니다
단수이 갈 때 홍마오청 - 진리대학 - 담강중학교
이렇게 많이들 가는데
가는 데 얼마 안걸리고(20분도 안 걸린 듯)
둘러보는 것도 얼마 안 걸림(홍마오청-진리대학은 한시간이면 다 봄)
근데 담강중학교는.... 요즘에 안 들여보내줌...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어가지고
안들여보내줌.... 경비 아조씨한테 물어봤는데 안된대........
그래서 포기했는데
솔직히 담강중이 젤 예쁜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라
담강중이 목적이라면 굳이.... 들어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험하면서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진리대학은 그 나라의 캠퍼스 느낌 느낄 수 있어서 좋긴 좋았는데...
시간이 없다면 굳이! 굳이! 시간 쪼개가며 갈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느낌적 느낌
(+댓길에 담강중 들어갔다는 분 계시니까 가기 전에 한번 알아보고 가세용)
일몰은 주로 스타벅스에서 보잖앜ㅋㅋㅋㅋㅋ
랴오제 끝에 있는
근데 굳이 스벅 안가고 앞에 길에서 봐도 예쁨ㅋㅋㅋㅋㅋㅋㅋ
스벅이 2층이라 뷰가 트인 건 맞는데
사진은 스벅보다 밑에 길에서 찍은 게 더 예뻤던 것 같아
그리고 단수이 카스테라...
줄이 길어서 엄청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그렇게 기다렸다 먹을 맛은 아닌...........
참고로 치즈맛은 엄청 오래 기다려야하는데
오리지날은 앞에서 오리지널 사실 분 없냐고 계속 중국어로 물어봐
오리지널 살거면 기다리지말고 부를 때 앞으로 나가면 됨!!
갠적으론 대왕오징어튀김 > 치즈카스테라
오징어 튀김도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었는데
카스테라보단 오징어튀김이 맛있는 느낌적 느낌
2)타이페이 101
보다는 주변에 있는 미츠코시 백화점을 가십쇼
먹을 거 왕 많고 볼 거 왕 많음
버스킹 같은 것도 하고
8도씨 아이스 있고 춘수당 있고
아 되게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고요
라뒤레도 있음(물론 핵비쌈)
그리고 이 주위 길거리에서 단수이 카스테라와 매우 흡사한 카스테라 팖
단수이랑 맛 비슷할 듯
3)샹산
타이페이 101 야경보러 많이 가는데
갠적으로는 샹산 등산하는 거 추천하고요
타이페이 101이 메인인데 타이페이 101에서 야경보면 자기 모습은 못보고요ㅋㅋㅋㅋㅋ
MRT 단수이라인 반대편 종점이 샹산인데(타이페이 101가는 쪽 그래서 타이페이101 보는날 샹산 가는거 추천요)
거기서 보는 야경이 진짜 쵝오..........
근데 진짜 힘듦..........
계단이 왜 이렇게 자잘한지
한번 걸을 거를 두 세번 걸으니까 토할 뻔..
그게 아마 15분 코스 단위로 포토존이 있을 건데
고생한만큼 예쁜 사진을 얻는대
하지만 등산 극혐하는 나는 땀을 한반가지 흘리고 첫번째 포토존에서 포기했읍니다
오... 하필 흔들린 사진 골라서 올렸네
하여간 막 찍어도 이 정도
높이 올라갈 수록 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거!!!!
아 맞다 그리고 타이페이 101 조명 9시에 꺼진다니까 적어도 8시 반 전에는 등반을 시작해야 함!!!!
4)우라이
나왔닿 내 최애
우라이가 이웃집 토토로의 배경지인데
개썅존예
원래는 저 강 색이 에메랄드빛인데
태풍피해때문에ㅠㅠㅠㅠ
흙탕물....ㅠㅠ
우라이는 처음 갔을 때도 갔었고 두번 째 갔을 때도 감
가는방법은 신디엔행 지하철을 타고 종점에 가서 849 버스를 타고 한시간 넘게 들어가야함
좀 고행길이야
길이 엄청 구불구불
갈 때는 택시도 우라이는 잘 안가서 승차거부 한다니까
올 때만이라도 사람들이랑 조인해서 택시타세요 정찰제로 600TWD인데
나는 안되는 중국어롴ㅋㅋㅋㅋㅋ흥정함
나는 450에 갔는데 칼같은 기사분들도 계셔서 안해줄지도 몰라
그래도 도전은 해봐!!!
택시로 가니까 20분정도 걸린 것 같음
무슨 마법 부린 것처럼 1시간 넘는 거리를 20분만엨ㅋㅋㅋㅋㅋㅋㅋ
반드시 택시 타십쇼
처음 갔을 때는 저녁쯤에 가서
꼬마열차 못 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라이 폭포는 봤지만
케이블카도 영업 끝나서 운산낙원 못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두번째 갔을 때는 갈 수 있을 줄 알았지
근데..........태풍 피해때문에
길이 무너져서 공사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케이블카 타려면 가까운 길
(이것도 가까운 길은 아님 차로 15분? 첨 갔을 땐 걷다 걷다 너무 힘들어서 히치하이킹함ㅋ)
그 길 두고 한 시간 넘게 걸어야 하는 길로 가야한다는 거
그래서 온천장 주인분이 택시타라고 했는데
우라이는 택시는 알다시피 너무 비쌈.... 그래서 포기했읍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강가에 있는 노천온천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같이 발 담그고 있었고
두 번째는 프라이빗룸 이용하려고 맘먹구 감
개인 온천들은 랴오제 걷다가 미니열차 타는 곳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나옵니다
한국인들은 다 주황간판집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국인이라서 거기 감ㅋㅋㅋㅋㅋㅋ
히노끼탕 너무 운치있어서...
정확한 이름은 유후인
거기 모객하는 아저씨 영어 완전 잘햌ㅋㅋ
첨에 흥정하고 들어가는데
포기해.....
흥정안돼...........
1시간에 무조건 500TWD래(1인, 2인은 800TWD, 침대방인데 침대 안쓰는 조건)
흥정 절대 안돼ㅋㅋㅋㅋㅋㅋㅋ
300TWD에 더 저렴한 탕 있긴 한데 넘나 목욕탕스러워서
돈 더 내더라도 히노끼탕 갔읍니다
개인적인 물품은 가렸어.... 나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봨ㅋㅋㅋㅋㅋ
하여간 룸 진짜 좋고
물 진짜 좋아....
피부가 부들부들해져 부들부들
유황온천 냄새 싫어해서 신베이터우 안가고 여기로 온건데
참 잘한 듯
완전 보들보들 부들부들
전면에 있는 창은 나는 안에서 밖이 보여도 밖에서는 안이 안보인대
어차피 보였어도 사람이 1도 없던 것.............
샴푸 바디워시 제공해주고 수건도 제공해주는데
수건은 드러움.....
제대로 빨긴 한건지 이물질이 몇개씩 붙어있던데.......
찝찝스러움
온천 다 하고 나오면 땅콩모찌랑 레몬차 줍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요
랴오제에는 소세지 엄청 팖
소시지가 특산물이라는 듯
소시지랑 떡 연유뿌린 거 파는데
떡은 먹지말아요
無 맛
한국 떡이 백배 천배 맛있음
랴오제 끝에 행인차 파는 아주머니 넘나 친절하구요
행인차 맛 신기하고요
그 옆에 행인두부도 판다는 것
워.........
시리즈로 만들 생각 없었는데
강제 시리즈행
이게 뭐라고 이거 쓰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죠?
사진도 네 개밖에 안넣었는데?
후기 쓰시는 여새들 존경 리스풱
2는 담에 쓰는걸로(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ㅋㅋㅋ)
2에 예스진지, 핑시선투어, 미라마, 임가화원, 고궁박물관, 융캉제, 시먼
3에는 야시장, 먹거리, 기념품
쓸게욥
근데 팁이라고 올려놓고 넘나 내 일기스럽넼ㅋㅋㅋㅋㅋㅋ
주저리주저리
죄송방구
그냥 궁금한 걸 물어봐줘요
언제라도 답해드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3 20:10
대만] 4월에 갑니닷.. 여시 여행기 보고 참고할게욧 ><
대만) 갸악 참고할게오 고마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숙소 근처에 있었어!! 시티은행 사이트 가면 에이티엠 위치 나와있을거얍!!!
여시야 엄청 도움된다ㅜㅜ고마워!!!
스페이스인에 드라이기잇을까ㅠㅠ
응 엄청 많아!!!! 걱정 안해두 돼!!!!!
여시 연어미안해!! ㅜㅜ 온천가는데 옷 다벗구해써? 아님수영복?
대만여향(ㅠㅠ 남친니 일본가재 난 대만가곱당.....유후인여기도있는디
대만여행!!!다 가봐야지ㅜㅎㅎ
대만여행) 꼭 가고싶다ㅠㅠㅠ 고마워~~~!
대만 갈 때 참고할게 지우지마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안하구 갔어~!! 평일 오전에 가서 엄청 한산했엉
대만여행 참고하기 완전완전 고마워요~
하악 +_+ 꿀팁덜... 혹시 우라이 그 히노끼 탕 온천 예약같은거 할 필요 없어?? 그리고 거기서 온천하고 나오면 드라이기랑 이런거 다 있눈고야?
난 오전에 가서 탕 많았어!! 드라이기는 객실 거 써도 되는데 내가 시간 없어서 걍 나왔더니 밖에 파우더룸 알려주더라고~
대만 참고하기ㅠㅠ 낼모레당
대만여행)꿀팁꿀팁~~ 고마웡!!
나 내일 대만가는데 오늘 계획짠다^ㅜ 고마옹
여시야 꿀팁너무 고마워ㅠㅠ혹시 단수이끝에 랴오제가 온천있는 랴오제랑 같은곳이야..????
ㄱㅆ 온천 있는 랴오제가 뭐양..? 온천 있는데는 우라이야!!
대왕연어입니다...감사합니당...
연어왔다..고마워!
나무좋다으ㅠ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