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초간단 단호박 스프&유기농백미 콩밥&냉이 된장국
윤일호(원주) 추천 1 조회 293 22.11.29 22: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30 01:22

    첫댓글 맛있게보여요
    식구
    밥을 같이 먹는 다
    그래서 식구 인뎌
    요즘은 보기 드문 일이지요
    즐거운시간 보내셔요

  • 작성자 22.11.30 10:03

    저는 가끔 해먹는 메뉴지만
    애들에게는 새로운 메뉴겠지요
    함께여서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냉이국 먹으러 원주로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22.11.30 10:06

    반깁니다~
    냉이 된장국만 이겠습니까~ㅎ
    오신다면야 한상 차려드려야지요ㅎ
    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11.30 07:50

    사랑과 정성으로
    윤기가 반짝입니다,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22.11.30 10:28

    네~
    애들 먹인다는 마음으로 하니
    기력도 솟아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오는 분들께는
    코스 요리로 대접하는데요
    어제는 스프 다음에 나오는
    전을 생략했네요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2.11.30 08:07

    누군가를 위한
    귀한 가을밥상
    모두가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많은 배움합니다
    사니다카페 작년에 동서들과 다녀온 곳이라
    더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1.30 10:35

    며느리는 뭐든 맛있게 먹으며
    방실방실 웃으면서
    맛있다는 표현을 해주니
    더 예뻐요

    사니다카페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그곳의 느낌을 아실테니
    말이 필요없겠어요 ㅎ
    배우신다니
    공유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 22.11.30 09:33

    단호박스프 배워갑니다

  • 작성자 22.11.30 10:36

    공유의 보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22.11.30 10:34

    아들 내외분 반가우셨겠어요
    저희도 일 년에 한 번씩 뉴욕사는 딸이 휴가 받아서 두어달 다녀가는데
    다행히 사위는 오지 않아서 부담이 덜 하네요
    1월 9일 출국이라 아직 시간은 좀 있는데 해달라는게 많네요
    아무래도 이 카페에 가입해서 고수님들의 비법을 좀 배우라 해야 할까봐요^^

  • 작성자 22.11.30 10:51

    문경혜님 따님도 미국에서
    지내는군요
    다행히 딸 혼자라
    부담이 훨씬 적지요
    그 마음 공감합니다
    제가 서울에 살 때
    아들만 나와 3개월 있다 갔는데
    20년 가까이 각자 지내다 보니
    스타일이 달라져서
    나중엔 밥 해주는 게 힘에 버겁더라고요~~ㅎ
    울 아들은 돌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이번엔 며느리와 함께 나왔지만
    서울 수서쪽에 며늘 부모님께서
    마련해놓으신 아파트와 차가 있어서 그곳에 머물고 있으니
    렌트비도 안들고 차도 쓸 수 있어
    며느리가 아주 좋아라 하네요
    지금은 한국이 너무 좋아져서
    더 있다 1월 말에나 간다네요
    모두 재택 근무가 가능하니요~
    이번엔 가고 싶었던 곳들도 여행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먹고 싶었던 음식들도 먹겠다 하니
    저역시 떨어져는 있지만
    서울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지네요~~ㅎ

  • 22.11.30 14:02

    ㅎㅎㅎ 밥 사진들은 흑백사진 처럼 보이네요.

  • 작성자 22.11.30 21:36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흰색과 검정색만 있으니요~~ㅎ

  • 22.11.30 14:03

    호박을 먼저 익힌 다음 숟가락으로 속을 퍼내면 쉽습니다.

  • 작성자 22.11.30 21:38

    앗!
    맞아요
    오랜만에 했더니
    깜빡하고 2분만 돌렸네요
    담부턴 지기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2.02 05:29

    밥 먹기 힘들어하고 있는 즈음인데 단호박스프 만드는 법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날이 밝으면 단호박 몇 개 잡아서 저렇게 해 먹으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