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래 어떤 분이 신입으로 DBA 목표를 가지고 계시길래 적어봅니다.</P>
<P>쉬운 방법은 없지만, 제가 아는 방법은 몇 가지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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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운 좋게 대기업 입사</P>
<P>대기업은 신입을 키워 쓸 생각과 의지가 있으므로, 분명 길이 있습니다. 쉽진 않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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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운과 실력으로 중소기업 입사</P>
<P>중소기업 중에도 신입 DBA를 뽑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P>
<P>단, 이 경우 실력이 입증되어야 하며, 수요 자체가 너무 적어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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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오라클취업과정 강의 듣기</P>
<P>특별히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쪽입니다. </P>
<P>돈이 많이 들어가지만, 취업알선을 해주므로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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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 아는 지인이 OCP자격증을 보유중임에도 불구하고, 수백만원을 투자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P>
<P>그리고, 그걸 통해 국내 선두권 DB컨설팅 업체에 취직했습니다. </P>
<P>(단, 신입 때는 고연봉의 꿈은 깨셔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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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0명정도 되는.. 의료IT회사에서 개발자로 시작해 DBA가 된 케이스 입니다. 중요한것은 개발자로 입사를 하셧더래도 내가 DB에 관심이 있고 스킬이 있다는것을 주위에 알리는게 좋습니다. 우는 아이 젖준다는 말처럼 회사 내/외로 자기PR을 하시면 좋구여.. OCP는 저도 있지만.. 크게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운전을 하려면 운전면허가 필요 하듯이 DB쪽으로 나가고 싶으시다면.. 라이센스 취득한다.. 생각 하고 취득하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첫댓글 양성자반 말하는거 같은데 OCP는 덤프껍데기인거 업계에서 다 알죠..양성자반 출신들은 그나마 기본은 되있구나, 시키면 곧 잘하겠지, 라고 인정해줍니다. 신입DBA의 길 잘알고 계시네요~ㅎ
저는 300명정도 되는.. 의료IT회사에서 개발자로 시작해 DBA가 된 케이스 입니다. 중요한것은 개발자로 입사를 하셧더래도 내가 DB에 관심이 있고 스킬이 있다는것을 주위에 알리는게 좋습니다. 우는 아이 젖준다는 말처럼 회사 내/외로 자기PR을 하시면 좋구여.. OCP는 저도 있지만.. 크게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운전을 하려면 운전면허가 필요 하듯이 DB쪽으로 나가고 싶으시다면.. 라이센스 취득한다.. 생각 하고 취득하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OCP 보유는 관심좀 갖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