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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청계천 洪水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100 24.07.18 20: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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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8 21:58

    첫댓글 청계천 소식은 너나 친구님이 늘 전해주네요.
    대단한 물길입니다..
    쉴새없이 퍼부어주드니
    물홍수를 이루었네요.
    그중에도 오리 한쌍은 평화롭구요..

  • 작성자 24.07.21 14:23

    넵! 푸른솔 서울 친구님, 집에서 도보 20분 소요 라서 철새 들의 유영 하는 모습도 보며 자주 걷기 하고 있습니다.

  • 24.07.19 00:24

    너나들이 친구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번 장마비가 이제는 그만 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청계천 소식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21 14:31

    솔체친구님 ! 많이 건강 해 지신 것 같고 왕성한 활동 보기 좋습니다.

  • 24.07.19 03:57

    도심 한복판에 홍수를 보아야
    한다니 걱정입니다.큰 건물 들은
    이상이 없을지요 ?그만좀 오구
    아껴두엇다 가뭄에 단비로 주시면
    좋을 것을요.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ᆢㅎ

  • 작성자 24.07.21 14:32

    기청제 라도 지내야 할지 ...
    제발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 24.07.19 06:42

    부지런히 다니십니다
    건강해지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살려면
    꼭 필요한 것이
    삶에 대한 애착과 집념입니다

    의미있는 생활
    이어나가시길...

  • 작성자 24.07.21 14:36

    살그머니 친구님! 집에서 가까워서 청계천 자주 걷습니다.
    와사 보생 이라고 하던가요?
    고맙습니다.

  • 24.07.20 07:18

    걷기 하던 길이 모두 물에 잠겼네요
    자연의 힘은 제어할 수가 없나봐요. 구경 잘했어요

  • 작성자 24.07.21 14:37

    산오방 친구님! 무고 하신지요?
    하늘을 뉘라서 말릴 건가요?

  • 24.07.20 19:25

    안그래도 청계천이 걱정 되었습니다
    서울 중심 한복판인데
    어쩔까 걱정 했는데
    청계천 하면 너나 친구님 소식 오기를 기대해 보았습니다
    황토물이 인도를 넘어 어마 무시합니다
    오리 한쌍이 갈곳을 잃은것 같아 안타깝네요 소식주시어 고맙습니다 너나님 집은 별일 없으신지요?

  • 작성자 24.07.21 14:41

    아이 친구님! 오랜 만 입니다. 잘 계시져?
    저의집 은 청계천 流水 에서 도보 20분 소요이고 아파트 , 무탈 하답니다.
    염려 고맙습니다.

  • 24.07.20 19:48

    이만하길 참 다행입니다
    하느님 하느님 제발 홍수나게 마시고
    골고루 적당하게 비를 내려주시옵소서~~()

  • 작성자 24.07.21 14:42

    광명 에는 연일 光明 인가요? ㅎ
    서울 비좀 가져 가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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