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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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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여자친구의 생활체육대회 대뷔전
걷기싫어 추천 0 조회 1,396 13.02.22 11:2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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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2 11:36

    첫댓글 생동감있는 경기후기.. 정말 잘 봤습니다 ㅋㅋ

    여자친구랑 같이 탁구를 하시다니.. 그것도 6부를 만드시다니..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2.22 14:58

    감사합니다 ㅎㅎ

  • 13.02.22 11:39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 낳으시고 자녀와 함께 출전하면 보기 좋겠어요~

  • 작성자 13.02.22 14:59

    장래희망입니다 ㅎㅎ

  • 13.02.22 11:48

    이후... 밥도 안챙겨주고... 쇼킹하군요 ㅎㅎ 잘 봤습니다 ㅎㅎ 부럽네요 3부에.. 여친도 같이 탁구.. 후

  • 작성자 13.02.22 15:00

    아주머니들께서 종종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레슨시간맞추랴
    연습하랴
    그러다보면 종종 애들 저녁차려놓고 나오는걸
    깜박하신다고 그러더라구여 ㅎ

  • 13.02.22 12:30

    같은 주제의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행복한 일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아내랑 딸 모두 구장에 보낸지 1달째 입니다. 가끔 탁구예기도 합니다. 전에는 이해 할 수 없다는 표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래서 탁구장에서 늦는구나 하면서 웃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가 회사일로 거의 구장에 못 간다는 사실이 ㅠ.ㅠ

  • 작성자 13.02.22 15:01

    모녀가 같이 쇼핑말고 무언가를 함께한다는게 참 좋아보이네요 ㅎ

  • 13.02.22 12:38

    오~데뷔 8강 ㅊㅋㅊㅋ 젊으시니..곧 ,,올가을엔 메달권 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2.22 15:02

    하하...
    그래도 아직 어려서
    아주머니들의 멘탈을 이겨내기가 힘이드는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네요 ㅎ

  • 13.02.22 12:45

    부럽네요. 우리 마누라..애덜만 아니었으면...같이 운동 할수있었는데...

  • 작성자 13.02.22 15:03

    나중에라도 함께해보세요 ㅎ

  • 13.02.22 12:58

    진심 부럽습니다. 같이 운동다니고 싶었는데 여친 운동신경이 워낙 거시기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냥 제가 탁구치러 가는거 봐주기만해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2.22 15:04

    탁구를 치지않는사람입장에서는 참.구경하기가 힘든운동이죠 ㅎ

  • 13.02.22 13:34

    축하합니다..부럽습니다. 저도 곧 와이프랑 같이 할 날이 왔으면..ㅎㅎ

  • 13.02.22 13:38

    가족 또는 부부 등이 함께 운동 하는 모습이 역시 보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전 탁구장 운영 하면서도 정작 가족은 탁구 치는 사람이 없네요 ㅠㅠ
    물론 시간적인 여유와 각자 다른 취미 생활로 인하여 어쩔 수 없지만
    언젠가는 꼭 집사람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 간절 합니다...
    여자 친구분과 더불어 오랫동안 즐탁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2.22 15:04

    감사합니다 ㅎ

  • 13.02.22 13:39

    부러우면 지는건데
    졌습니다 ㅠㅠㅠ

  • 작성자 13.02.22 15:05

    주변에서도 많이 부러워하더라구요 ㅎ

  • 13.02.22 13:40

    오~~강서에서 시합하셨군요~~
    양산시합하구 구경 갔드랬죠ㅋ

  • 작성자 13.02.22 15:06

    안그래도 양산시합덕분인지 사람이 많이몰리지는 않앗더라구여 ㅎ

  • 13.02.22 14:07

    완전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2.23 09:36

    감사합니다. ㅎ

  • 13.02.22 14:11

    여친이랑 같이 출전이라.. 저에게는 정말 꿈만같은일?? 같습니다 ㅠ_ㅠ

  • 13.02.22 14:16

    부럽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2.23 09:37

    감사합니다. ㅎㅎ

  • 13.02.22 15:44

    동반 출전,,,,,나의 드림~ ㅠㅠ

  • 작성자 13.02.23 09:36

    제가 대신 이뤄드렸네요..;;ㅎㅎ

  • 13.02.22 16:23

    제 아내는 언제쯤 그정도 실력이 될런지 ㅎㅎ

  • 작성자 13.02.23 09:35

    레슨을 받기는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가려쳐주는 부분도 많습니다.
    헌데..문제는 가르쳐주다보면 꼭 다툼이 생긴다는거죠...
    저는 욕심이 생기고...
    여자친구는 당장에 배우는것만으로도 벅차고...
    하지만...조바심을 버리고 천천히 천천히 가르쳐주고
    지켜봐주는것만으로 실력이 늘더군요 ㅎㅎ

  • 13.02.22 16:30

    부럽습니다.제와이프는 탁구를 싫어하진 않는데 좋아하지도 않네요ㅠ

  • 작성자 13.02.23 09:36

    결혼하셧다면..함께 운동을 하는게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ㅎㅎ
    일단..건강해지니까요 ㅎㅎ

  • 13.02.22 22:30

    마치 슬램덩크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작성자 13.02.23 09:35

    하핫...그런 명작에 비유를 해주시니..감사하네요 ㅎㅎ

  • 13.02.23 22:02

    저기 형님이라고 불러도 될지는모르겠는데........
    저도 부산 살고 금*쪽에살아요 저도 그날 강서 구경갔었는데
    형님 경기하는거 봤다는.........
    형 알게된 동기는 하도 유명해서염(대학부에서는 에이스라던데)
    동영상 찾아도 나오고
    정**클럽 다닌다고 하던데












  • 13.02.23 22:04

    저기 시간되시면 잡아주시면 안될까여...... ㄷㄷ

  • 작성자 13.02.25 14:28

    같이 공치는거야 언제나 좋죠 ㅎㅎ
    쪽지드렸어요 확인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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