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사역을 일으켜주세요.주님
찬양대를 조직해서 매일 찬양의 제사를 드리고 싶어요.
3분40초부터; 하나님께서 한장소를 구별해 놓으셨다면 그 장소에 모이는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이곳에 모여야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던가 죽던가 ㅡ 케더린 쿨만이 그랬습니다.
마리아 우드워드 에드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습니까 ?
그녀는 처음에 불순종했고, 그녀의 자녀 6명이 죽었습니다.한명씩 죽었고 다죽고 한명이 남았습니다.그녀가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는 돌봐야될 자녀가 너무 많습니다.그것은 그녀의 변명이였습니다,주님 나는 자녀가 있기 때문에 주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그래서 주님은 알겠다 그것이 너의 선택이구나. 한명이 죽었습니다, 그녀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서번째 네번째가 죽었습니다. 그래도그녀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다섯번째 여섯번째가 죽고나서 그녀는 불순종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는것을 그때에야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을때 남편이나 아내 부모나 자녀가 핑계가되어서는 안됩니다. 가족이나 직장이 핑계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그 어느것도 핑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 그 어느것보다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했을때 나를 괴롭히는 게 있었습니다, 나는그것을 주님께 자세히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는 내가 돈을벌어서 가족을 돌보는것보다도 더 잘 우리가족을 돌봐 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하면 주님께서 우리일을 대신해주십니다.
https://youtu.be/SoPEGp2VI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