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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왕 생일파티 초토화 아줌마 입니다
위안부협상, 역사교과서는
제2의 을사늑약을 이루기위한
일본미화 작업이다.
일본군의 한국상륙은 우리가 메르스에 매몰되어있을 때부터,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었다
우방이라는 미국은
본국에서는 사막에서만 하던
탄저균등의 독소실험을
17년간
한국에서는
수도서울에서 했다..
그리고 의도대로 탄저균은 유출됬다
사상자 발생
~~ 메르스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렸다..
우방이라는게 그런건가???
우방의 국민들은
죽으라면 죽어야 하나??
더우기
미국은 알게모르게 탄저균을 슬쩍슬쩍 유출하고
많은 사상자를 냈다
일반택배 페덱스를 통한 탄저균, 보툴리눔 배송은
그들이 직접
탄저균유출의 피해를 확인해보고 싶다는 의도에
미국의 공포실력을 한국인에게 보여주고자 하는거다.
우리집에 들어온 손님이
금고열쇠를 갖고 좌지우지하며
집안에 황산을 뿌려대는 만행,
나의 딸을 해치며 죽이는 행위를 하는
손님을
우리는 그냥
힘이 세다고 놔둬야 할까??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25&articleId=1189770
일본은 도호쿠대지진(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쓰나미)에 2~4만명의 국민이 사망했다...
게다가 이런 초대형 지진은 반복적으로 일어났었다
이명박은
이런 일본에 재난지원에 정부돈- 1500억,민간지원250억
붕산,기름,천연가스 등을 합치면 7000억
위안부협상타결 97억
도대체 이명박근혜는 덧셈,뺄셈도 못하고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옳은지 모르는가??
한미일 군사약정
일본군의 한국상륙
그들이 우리의 군사정보를 볼 수 있다
원수에게
금고열쇠를 내주는 미친년놈들..
보다보다 첨 본다
일본은 늘 불안하다
그것이 일본인의 정서다... 대륙으로 올라오고싶다
게다가 북한은
석유와,회토류, 우라늄 세계1위이며
일본이 섬나라를 벗어나
대륙에 상륙할 수 있는 유토피아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위안부협상타결
일본자위대 협의 비밀리에 진행
미국은 탄저균등 독소 실험을 17년째 수도서울등 여러 미군기지에서 해왔다
메르스와 함께 사라진 탄저균 보도..
탄저균100키로~ 흡입만으로 1~300만명 살상
캠트레일로
오산등지에서 뿌려대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러시아에서는 유출된 탄저균
바람에 날려 2000명의 사망자가 발생
일본731부대가 미국731부대로 변신~~
미치겠다
왜 저들은 남의 나라와서 저 지랄들인지...
또 미,일의 앞잡이가 되서 바보짓을 하는 박근혜일당이 너무나 밉다
미국과 중국에 언제나 당당한
핵보유국 북한이 있어 든든하다
미, 일의 한반도 대리전쟁터화~~
핵보유한 북한이 있어서 억지력 될 듯...
암튼 자주평화통일만이 우리의 살 길이다
◎◎◎북한이 핵무력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에 대해 큰 소리를 치는 것도 이같은 천혜의 최수량 우라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매장)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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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님의 글~
◆(특종) 北우라늄..확정적 불가역적 세계1위!!
북한 우라늄 매장... 전세계 총 매장량보다 많아
세계 총매장량보다 5배도 넘는 2600만톤 매장
北, 세계 1위 우라늄 이용한 핵무기 제조로 전환
핵무기는 크게 플루토늄을 재처리해 만드는 '플루토늄탄'과 '고농축 우라늄'으로 만드는 우라늄탄으로 나뉜다.
북한이 2006년과 2009년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실시했던 핵실험은 플루토늄탄이다. 북한이 2010년 공개한 원심분리기는 우라늄탄 제조를 위한 것이다. 플루토늄탄 제조는 원자로와 재처리시설을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징후를 파악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반면 우라늄 농축은 지하에서 원심분리기를 가동하는 만큼 정찰위성으로 포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북한은 세계 1위의 우라늄 매장량을 십분 활용해 '고농축 우라늄'에 의한 핵무기를 생산하는 쪽으로 전환한 듯 보인다. 이 경우 북한의 핵무기 보유 숫자는 기하급수로 늘어날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핵에너지기구는 전세계 우라늄 총매장량이 474만3천톤이라고 발표했다. 그 가운데 호주가 총매장량 114만3천톤으로 가장 많고, 카자흐스탄(81만6천톤), 캐나다(44만4천톤), 미국(34만2천톤), 남아프리카공화국(34만1천톤)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전세계우라늄 수요는 7만7천톤(2006년), 2010년에는 8만5천톤으로 증가했고 2020년경부터는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에너지기구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우라늄이 50년 뒤 고갈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전세계 우라늄 총매장량 합계에 북한에 묻힌 막대한 양의 우라늄은 빠져 있다는 점이다.
는 2004년 5월23일자 기사에서 백악관 트렌트 두피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북한에 고품질 우라늄 4백만톤이 매장돼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북한의 우라늄 매장량은 가채매장량만 전세계 총매장량에 육박하는 4백만톤이고, 총매장량은 전세계 총매장량의 5배가 넘는 2천6백만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북한의 우라늄 매장 문제와 관련, 세계적인 핵(核)물리학자인 신성택 박사(몬트레이 국제연구소 방문교수)는 국방연구원 재직당시인 2001년 ‘북한 핵개발의 현황과 아국(我國)의 대응방향’이란 제목의 논문에서 “북한은 흥남, 평산, 웅기 등지에 2천6백만 톤에 달하는 양질의 우라늄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가채량은 4백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제시절 자료에도 북한 평안도와 황해도에 특히 현재의 황해남도 백천과 평안북도 삭주 등지에 고순도 우라늄이 매장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2006년 10월 국정감사에서도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북한의 핵무기 제조기술에 대한 질의과정에서 “북한에 2천6백만톤의 우라늄이 매장돼”있다고 밝혔고 정세균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이 이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북한의 우라늄 광산은 황해북도 평산과 평안남도 순천에, 정련공장은 황해북도 평산과 박천에 한 곳씩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천6백만톤이라는 양도 어마어마하지만 특히 북한 우라늄의 특징은 타지역 우라늄에 비해 고순도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의 세계 1위 우라늄 매장을 북한은 하늘이 내린 축복으로 여기고 있다.
북한이 핵무력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에 대해 큰 소리를 치는 것도 이같은 천혜의 최수량 우라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매장)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북한 희토류 매장량, 알고보니 세계 2위
북한 합영투자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북한에 세계 2위 매장량의 희토류가 있다. 광석 1t당 희토류 함유량 역시 매우 높다. 그러나 많은 양이 개발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2012년 11월 26일 (월) 08:08:22 [271호]
남문희 대기자
국제적인 호텔 체인 켐핀스키 그룹의 레토 위트워 회장(64·스위스)이 생뚱맞은 방한 인터뷰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미 지난 6월 공사가 중단되다시피 한 평양 류경호텔 재단장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내년 7∼8월 150석 규모로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얘기한 것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는 류경호텔이 완공되면 공사를 맡았던 이집트 통신회사 오라스콤이 소유권을, 켐핀스키가 운영권을 가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이 말에 류경호텔 관련 투자 유치를 담당하고 있는 북한 측 인사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 베이징에 있는 대북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미 지난 6월 초 오라스콤과 북한의 계약 관계는 끝났고, 북한은 현재 류경호텔 공사 마무리를 위해 두 군데 다른 국제적 호텔 체인과 투자 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다
ⓒReuter=Newsis
사진은 중국 장시성 난청현 광산에서 희토류 광석을 운반하는 한 노동자.
켐핀스키 그룹같이 널리 알려진 호텔 체인의 책임자가 어떤 이유로 이런 얘기를 하게 됐는지 즉각 확인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의 얘기 중에도 눈여겨볼 만한 구석은 있다. 바로 북한 희토류와 관련한 부분이다. 위트워 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희토류 매장량이 많은데 오라스콤이 희토류 개발권도 가졌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오라스콤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그 앞부분, 즉 북한이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희토류 매장량이 많다고 한 점이 바로 주목할 부분이다. 그동안 북한의 희토류 매장량이 상당한 수준일 것이라는 얘기는 많았지만 서방의 주요 경제계 인사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라고 콕 집어 말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그렇다면 그의 이 말 역시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걸까.
비교적 최근 북한 측이 정리한 희토류 관련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희토류 매장량 규모는 그의 주장대로 세계 2위에 육박한다. 북한 광물자원에 대한 가장 새로운 탐사정보를 취합하고 있는 곳은 바로 합영투자위원회이다. 합영투자위원회는 북한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만든 기관인데, 광물자원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사유가 있다. 즉 2010년 7월 합영투자위원회가 만들어진 이후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했으나 실적이 저조했다. 뭔가 해외 투자자를 유인할 거리가 필요했다. 그래서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내 광물자원 개발권을 합영투자위원회에 몰아줬고, 합영투자위원회는 외국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대가나 담보로 광산 개발권을 주는 형태로 협상을 벌일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에서 기존 탐사 정보를 종합하고 새로운 탐사자료를 추가하는 식으로 최신 광물자원 정보를 합영투자위원회가 갖게 된 것이다.
매장량 대부분 4개 광산에 집중
희토류 역시 예외가 아니다. 북한 희토류와 관련한 가장 새로운 자료는 지난 3월 합영투자위원회가 작성한 두 건이다. 하나는 희토류 현황을 전반적으로 설명한 것이고 또 하나는 대표적인 희토류 광산인 황해남도 청단군 덕달리와 평안북도 정주시 광산에 대한 탐사 자료다.
먼저 희토류 현황부터 살펴보자. 북한은 희토류가 매우 풍부한 나라다. 광물 매장량으로는 10억t 이상이며, 이 중 희토류 산화물만으로 따지면 약 4800만t이라고 한다. 희토류(稀土類: Rare Earth Elements)는 원소기호 57번부터 71번까지의 란타넘(란탄)계 원소 15개와, 21번인 스칸듐(Sc), 그리고 39번인 이트륨(Y) 등 총 17개 원소를 총칭한다. 그런데 이들 원소는 자연계에 존재할 때 경제성이 있을 정도로 농축된 형태로 산출되지 않고 다른 광물 속에 포함돼 있다.
따라서 여기서 광물 매장량이라고 하면,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광물질의 총량을 뜻한다. 합영투자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오늘날 희토류 광물은 모두 250여 종이 알려졌는데, 그중 산업적 의의를 가진 것은 50여 종이다. 이 중 북한이 가진 주요 희토류 광물은 불소탄산세륨광, 모나즈석, 인규세륨광, 갈렴석, 인이트륨광, 이온형광 등 10여 종이다. 북한 측의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주로 활용되는 희토류 광석은 불소탄산세륨광과 모나즈석이라 할 수 있다. 북한에는 불소탄산세륨광을 포함한 알칼리 섬장암류들이 여러 곳에 분포하며(북한은 불소탄산세륨광의 세계 5대 산지 중 하나로, 그 매장량이 약 1500만t(함유량 0.39%)에 이른다), 주로 바닷가나 강가의 모래에 많은 모나즈석 역시 동서 해안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또한 화강암이나 편마암이 분포되어 있는 구역의 골짜기에도 모나즈석이 많이 존재한다.
이처럼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광물질의 양이 약 10억t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성분 원소의 양이 약 4800만t이다. 이것은 어느 정도 규모일까. 미국 국가지질국의 2009년 자료에 따르면(왼쪽 표 참조) 희토류 매장량은 세계 1위인 중국이 8900만t, 그다음인 독립국가연합이 2100만t, 그다음 미국이 1400만t으로 돼 있다. 그리고 중국이 희토류를 전략 자원화하는 바람에 일본이 대체 구입처로 정한 인도는 고작 130만t으로 돼 있다. 따라서 합영투자위원회 자료가 사실이라면 북한 희토류 매장량 4800만t은 명실공히 세계 2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광물자원공사가 북한 광석 샘플을 분석한 결과 희토류 함유량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것은 이 4800만t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희토류가 고작 4개 광산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합영투자위원회는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한의 대표적인 희토류 광산 4군데에 대한 탐사 자료를 공개했는데, 그중 제일 큰 황해남도 청단군 덕달리 광산이 약 2000만t 이상, 두 번째인 평안북도 정주시 용포리의 희토류 광산이 1700만t 규모다. 그리고 강원도 평강군과 김화군에 있는 나머지 두 개 광산의 합이 약 1100만t 규모다. 이처럼 4대 광산 하나하나의 매장량이 웬만한 국가 전체의 매장량을 능가하거나 맞먹을 정도이다. 매장량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중국의 경우도 매장량의 거의 90%를 네이멍구(내몽고)자치구 바오터우 시의 바이윈어보 희토류 광산이 차지한다는 점을 볼 때, 이 역시 터무니없는 내용이 아니다.
그렇다면 북한 희토류 자원의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일까. 합영투자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란탄계 15개 희토류 중 주로 앞부분의 7개 원소를 뜻하는 경희토류가 약 97%에 이른다고 한다. 경희토류는 원자번호가 작은 원소들로 가벼운 반면 상대적으로 이온반경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조명등용 3색 형광분말, 농업용 희토류, 보건의학용 희토류 생산에 유리하다.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북한에 가장 많은 희토류 원소는 배터리 촉매제로 주로 사용하는 란탄(La)과 세륨(Ce), 그리고 LCD 디스플레이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이트륨, 하이브리드 자동차 영구자석에 많이 들어가는 디스프로슘(Dy) 등으로 세계 2∼3위 매장량을 자랑한다.
또한 희토류 광석을 선광해 처리할 경우 알루미나, 규산질 비료, 칼륨(칼리) 비료 등 경제성 있는 부산물을 동시에 얻을 수 있고, 탄탈·나이오븀·세슘·토륨같이 희토류보다 더 값비싼 원소들도 동시에 채굴된다는 점, 그리고 광산이 채굴하기 손쉬운 곳에 위치해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 등이 특징이라고 한다.
여기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 바로 희토류 성분 함량이 매우 우수하다는 점이다. 중국이 희토류를 전략 자원으로 정하면서 희토류의 국제 가격이 급등했던 2010년 11월께 국내의 한 대북 사업체가 북한산 희토류 광석 샘플을 구해 광물자원공사와 세라믹연구소 그리고 내몽고, 일본 등 4군데 연구소에 보내 분석한 결과 t당 희토류 함유량이 중국산은 6g인 데 비해 북한산은 23g으로 4배 가까이 많았다. 북한산 희토류 광석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북한과 희토류 공동개발을 탐색한 바 있는 광물자원공사 관계자들 역시 인정한다.
한국광물자원공사도 우수성 인정
두 군데 대표적인 희토류 광산에 관한 탐사보고서를 통해 북한 희토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해보자. 먼저 황해남도 청단군 덕달리 광산. 위치는 해주시 학현동에서 평천군으로 가는 3등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20㎞, 청단역에서 북쪽으로 18㎞ 떨어진 곳에 있다. 광산 구역 중앙에 해발 148m 높이의 덕달산이 있고 이 산의 정상 부근에 광체(채굴했을 때 경제적 가치가 있을 정도로 연속적이고 뚜렷한 광석의 발달 구간)가 모여 있다. 광산 주변에 2000㎾ 용량을 가진 덕달변전소가 위치해 동력 확보에 용이하다. 그러나 공업용수가 부족해 동쪽으로 4㎞ 지점에 있는 저수지 물을 끌어들이는 공사가 필요하다. 1990년대 일본 측이 주로 개발을 진행해왔으나 공산권에 대한 전략 물자 반출을 제한하는 바세나르 협정 발효 후 철수했다. 1998년 2월 지질총국 산하 제9 답사단에서 지표조사를 통해 덕달산 주변에 칼륨 자원이 있다고 평가했고, 2000년 4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황해남도 덕달 답사대가 광산 부근에 대한 세부조사를 진행해왔다. 이 같은 조사 결과 희토류 원석의 총량이 약 2억8920만t이고, 희토류 성분만 2000만t 이상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곳에서 생산 가능한 희토류는 주로 LCD 디스플레이 등의 형광물질로 사용하는 이트륨과 배터리 촉매제용인 란탄과 세륨,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영구자석에 사용하는 네오디뮴(Nd)과 디스프로슘 등이다.
평안북도 정주시 용포리의 희토류 광산은 정주시 용포리를 중심으로 고현리와 구성시 청송리 일대의 넓은 구역에 있다. 광산이 위치한 곳은 산지 지형으로 비교적 깊은 골짜기들과 비탈이 급한 산릉선들로 되어 있다. 해발 140~200m. 골짜기와 하천의 물을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고, 3㎞ 떨어진 변전소에서 동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1961년부터 지표지질 조사와 지구화학 탐사 및 시추 탐사 등을 통해 희토류 광산을 찾아왔다고 한다. 현재까지 지르코늄만 소규모 채굴했을 뿐 희토류 광물은 전혀 개발하지 않았다. 주로 6개 광체로 이루어졌고, 인회석·인세륨광·불소탄산세륨광 등이 주요 광물이다. 희토류 원소 매장량은 1700만t에 이른다.
북한의 희토류 공업은 1980년대에 창설되었고, 2000년대 중반 조선희토류센터를 통해 희토류 자원의 지질학적 특성과 개발 과정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해왔다. 특히 국방위원회 산하의 용악산종합회사는 1988년 ‘조선국제화공합영회사’를 설립해 희토류 원광과 금속 및 산화물 등을 홍콩·중국·일본·유럽으로 수출해왔고, 함경남도 함흥시에는 전 세계에 몇 곳만 존재하는 희토류 제련소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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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회장의 관심은 북한 희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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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곤충목
첫댓글 출처를 본문에 표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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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왠만한 선진국에서는 방사능과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로 희토류 생산을 안합니다.
남한도 50년간 쓸 수 있는 희토류 광맥이 충주와 홍천에서 발견되었지만 품위도 낮고 경제성도 없어서
수입합니다.
북한의 희토류도 마찬가지입니다. 땅덩어리 좁은 곳에서 희토류 캐는 건 환경오염의 피해를 생각하면
하지 말아야 할 일이고 경제성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남한 희토류는 경제성이 없는데 북한의 희토류 또한
경제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품위가 뛰어?납니다..검색해보시우
북한의 회토류나 석유는
미국의 경제재제와 석유값 하락등으로 개발이 지체되고있으나
회토류는 중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산똘 미국의 경제재제와 석유값하락이 개발지체이유~~
회토류는 중국에 수출
@권순복 검색해보니 희토류를 중국에 수출하네요. 가공기술이 없는건지 kg당 300달러에 달하는 희토류를 kg당 30달러에 중국에 수출하네요. ㅜㅜ 중국은 이를 가공해서 막대한 이득을 챙기는...
@아키리 찾아보니 중국 말고 희토류 가공 기술을 고부가가치로 만드는 나라거 거진 없군요. 중국은 쿼터제를 적용하여 희토류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네요.
고순도 우라늄과 희토류가 북한에 많이 매장되었군요
이점에 배아픈 인간들이 더러있죠 무조건 북한이라면 까고보는 ㅎㅎ
북한 희토류 매장량, 알고보니 세계 2위
북한 합영투자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북한에 세계 2위 매장량의 희토류가 있다. 광석 1t당 희토류 함유량 역시 매우 높다. 그러나 많은 양이 개발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60
독일이 수조원의 투자를 했습니다
@권순복 북한을 무조건 까고보는 사람들 보라고 올렸습니다 ㅎㅎ
@홈키파 ㅎㅎㅎ
북한의 희토류 증국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