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로지도 가끔 그랬는데 10여 년 후 카카오는 자주.
AI 요금은 아닐 테고 따라서 로지로 치면 전화방 요금이 아닌, 개똥손 양아손들이 직접 올리는 요금.
실은 운행시간이 40분 이내 요일과 시간이라 반드시 개똥만은 아닐 수도.
빨리 들어가 내일 아침을 준비해야 하는 기사들에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러나 최초로 운행시간을 표시한 카콜시스텡을 뿌리채 흔드는 파괴. 파격정도를 넘어선.
결국 20pt에 빠진 거로 봤는데 종종 그 몇천 아끼려 30분 넘도록 ㄷㄹㅇ짓하는 콜들에겐 연민을
첫댓글 오래 전 35k를 20k에 올리고 기사가 오나 아니나를 내기하던 일행들도 대기하다 봤었고 1577부터 상위 20% 업체가 아니면 그 요금을 받아주던 거의 모든 업체들 합작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