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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한편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신 초심남님. 청담골님.
낭만 추천 1 조회 233 23.12.05 05: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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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05:35

    첫댓글 멋지네요~!
    사진만 봐도 멋있는데
    동영상으로 보면 나도 낭만님 같이
    뿅 갈 것 같습니다.

    댄스방에 도랑님처럼
    "옛날
    현직시절

    지독하게 업무에만 매달려
    후배 직원들이
    "댄스 배우세요" 하는 말

    무시했던 그런 어리석은 날도 있었습니다." 라는 댓글이
    실감이 갑니다.

  • 작성자 23.12.05 07:50

    아! 오육칠공님께서 뱀방이신줄 알았는데 소방이라고 청담골님이 알려주시네요
    오육칠공님께서는 좋은 글로 저희 가슴에 늘 아름다움을 품게해 주셔서 존경하는 오육칠공님이십니다..
    여기서 뵈오니 너무 감사합니다.
    남의 방에 들어와 쭈뻣거리는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 것 같아서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 23.12.05 06:14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글을 읽으면서
    어쩜 보는 눈은 똑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선배님 글 솔직히
    느낀 감성 그대로입니다.
    제가 봐도 어느카페 댄스 회원도
    이런 몸매를 가진사람은 없어요
    다른 남자 회원들도 초심남 친구
    춤실력 몸매 짱이라고 말한답니다
    덕분에 저도 파트너로
    덕을 보게 되었지요.
    리드하는 남자분 실력에 따라
    댄스의 멋이 돋보입니다
    선배님의 극찬
    초심남 친구 받을만합니다.
    선배님 솔직담백한 글에
    많이 감사합니다.
    뱀방에 글 올리신거
    절대 실례아닙니다.
    그리고 오육칠공 선배님은
    소방이세요.
    격려차 방문하신듯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12.05 06:27

    아! 그러네요
    제 글에 공유된 마음을 올려주셔서 .
    역시 도량이 넓고 멋진 마음을 가지신 청담골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육칠공님께서 댓글을 주셨기에 뱀띠인 줄 알고...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23.12.05 06:46

    낭만시인 시인 선배님
    뱀방까지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청담골님과 댄스 파트너 10년친구
    친구의 패션 감각도
    저를 업그레이드 조화가
    잘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멋지게 보아 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5 07:31

    초심남님 얼른 알아뵙지 못해 최송해요.
    제가 원래 길 찾는 것
    사람도 열번을 봐야 알아요.
    이번 땐스 정말 멋있었어요
    그래 이런 글을 올릴 수있어 저도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23.12.05 08:32

    멋진모습을 보니 댄스를
    해보구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23.12.05 17:01

    뱀방까지 찾아 주시고
    울 선배님들의 예쁘고 멋진모습을
    칭찬해 주시는 낭만선배님 최고십니다^^

  • 작성자 23.12.05 20:25

    제가 신디님의 닉을 자주 듣습니다.
    삶이야기방에서 많은 분들의 칭송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마음씨 곱고 맵씨도 곱고 슬기로운 분 같아 제가 즐거운 마음으로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언제나 지금 그대로이시길 바라며 오늘 밤 고운 꽃길을 걸으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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