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잡스가 지난 청문회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국회의원들을 불러놓고 대담을 나눈 뒤 맨 마지막에 “국회의원 - A.I.(인공지능)가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듣는 모습이다.
이 질문에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은 “이에 대해선 미래 과학 방송 통신 위원회에서 의원들끼리 토론을 하다가 답을 내렸다. 인간이 사이보그로 진화하면 된다. 손에다가 칩 하나 심으면 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면 29분 47초부터 해당 내용이 등장한다.)
관련영상>> "잡스 2회", (깨비TV)
우연히도(?) 질문을 던진 세 명의 사회자들의 머리 위엔 숫자 6을 연상시키는 영상 꾸밈을 만들어 놓았다.
모든 사람들의 손에 칩을 박아 666 컴퓨터를 통해 통제하는 것이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주요 어젠더이며, 이 어젠더에 언론들과 상당수의 정치가들이 함께 동원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첫댓글 이젠..아~~주 자연스럽게..
국민들에게 스마트폰처럼...
다가오고 있네요..
절대 받으면..않되는데..
하루속히 국민들이 깨달아서..
않받았으면 좋켔네요..
생체칩 받는 것을 좋게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헐리웃 여배우 브룩쉴즈도 생체칩 받는 것을 좋게 생각 하더라구요 악용될 일이 훨씬 많을텐데 말이죠 이대로라면 미래에는 모든 사람의 감정까지 통제하는 날이 올거에요 1984작가 조지 오웰 말대로죠
또한 페미니스트들이 피임용 칩과 같은 베리칩을 상당히 선호하는 듯 보입니다. 저는 제 경험상, 페미니스트들도 조직스토킹에 관여되어있다고 봅니다. 페미니즘이 미국에선, cia의 지원이나, cfr의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다를 건 없죠.
그냥 인공지능 개발을 전세계의 합의하에 폐지시킨다는 답도 있을텐데.. 진짜 국민들이 일어서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