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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I believe in us(나는 우리를 믿어) / Amy Sky(아미 스카이)
교하촌놈 추천 2 조회 190 23.08.17 20: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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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8 07:51

    첫댓글 노래가 보들보들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8.18 17:03

    보들보들하니 옛날 애인피부가 생각납니다.
    멋진댓글 감사합니다.
    경주애인님 맛는 저녁 드세요...

  • 23.08.18 09:39

    "Amy Sky" 는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가수이자 유명 작곡가 이지요..
    다이아나로스, 앤 머래이, 신디로퍼, 올리비아 뉴튼존 등
    가수들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었던 유명한 뮤지션 입니다.
    금요일 아침 노래 속에 빠져 드는 시간
    교하촌님!
    좋은 곡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8.18 17:05

    아미 스카이 노래 좋아합니다.
    작곡가로서 더 유명하지만 가수로서도 몇곡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솔체님 명품 댓글 감사합니다.
    벌써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가는 여름이 어느새 아쉬워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3.08.18 10:47

    나는 우리를 믿어 아미 스카이
    잘 듣고 갑니다 ~^^

  • 작성자 23.08.18 17:06

    헌터님 방문 감사합니다. 이노래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듣기는 괜찬은 곡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23.08.18 12:11

    "나는 우리를 믿어"
    Amy Sky 해맑은 보이스 아름답습니다
    연인들이 서로 사랑을 확인 하는 가사가 애처럽네요
    날 믿어봐~^ㅎ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8 17:10

    늘 사랑의 끝은 이별 슬픔 아쉬움 그리움이 범벅이 됩니다.
    어찌할 수 없는 사랑의 속성입니다. 거의 모든 노래의 98%는 사랑노래입니다.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금송선배님 벌써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설레임으로 손짓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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