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때 마음과 청소년 때 마음은 다릅니다. 고교 시절을 거쳐서 캠퍼스 대학시절 때와 청년 시절은 어릴 때 모습을 다 지나서 성장 한 인생에 삶의 전환기라 할 수 있지만 부모 된 마음과 세상 변화를 따라서 이치를 알아 가는 데는 부족할 수도 있고 직장인들과 전문가들 장사꾼 자영업 자들, 경영인들의 마음들은 또 다르고 각각 서로가 살아가는 거와 같습니다.
국가 통수권 자의 마음을 가지려면 국가 기간에 정치인들의 색깔론적인 국가 기간에 성장을 도태하고 악행 하는 자들의 나쁜 태도들을 고쳐서 바르게 하지 않는 한 각 나라들은 도탄에 빠질 수밖에 없는데 악행 하는 자들이 무질서하게 통제를 하고 각 나라들이 무너져도 하나님은 선악과로 이 땅을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꼭 선이여야 하지는 않습니다(악한 자, 적그리스도는 장차 나타나기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정치 지배 구조 다스림은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고 하면 세상 정치 지배 구조를 알아야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 통치 지배를 이렇게 하고 있구나 하고서 하나님께서 시간 시간 때마다 이 세상의 사람들 모든 인구 80억 명이 각자에 이치에서 살아가는 모습은 이렇구나 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보는 시야를 성경 말씀으로 보게 되는 것은 복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실질적으로 이 세상을 이렇게 다스리시고 계시며 들에 핀 꽃들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것처럼 세계 인구 80억 명은 하나님의 장중에서 악한 사람은 악행을 자처 하면서 의인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찾아서 기뻐하시는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됩니다.
의인은 그래서 의롭게 영화롭게 거룩하게 살아갈려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만 살려고 하나님 나라만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이 타락하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때를 위해서 적응하고 롯의 때(눅17:26-35)와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이 견디는 중에 우리 예수님은 홀연히 오신다고 하셨습니다(마 24:37-43).
열 처녀 비유처럼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이 세상 지배 구조 시스템을 잘 적응을 하고서 성령의 능력으로 살고 기름부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등에 불이 꺼지지 않으니 언제나 뜨겁고 불같아서 세상을 능히 이기고도 남아서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늘 깨여있는 모습으로 살게 됩니다(마 25:1-13)!!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가끔 생각하는 거리를 언급해 주시어 반갑네요
국가 사회 세계가 평화롭고 복되려면
그 무엇을 행동으로 옮겨 실행하고 정책을 움직이는 요구되는바 보다는
하던 삿된 짓과 마음을 비워 제거하는바가 더 요구된다 생각하게되는데
그건 정치가들과 모든 제도권 종교권력자들의 행태를 지금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