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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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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김영삼 대통령 각하!
꺾은-붓 추천 0 조회 161 14.02.09 18: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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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9 18:27

    첫댓글 난 그냥 미친개에게 몽둥이가 약 이지요 정희와 영수 총알에 가지만 근혜 역시 그 뒤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보네요 정희 조상이 묻힌 자리가 명당 이고 국왕이 날 자리 이지만 민심이 변 하니 지각이 변 하여 총알에 갈 운명 이라 정희 후손들 하나 같이 잘 된 사람 있나요 전부 민심이 돌아서자나요

  • 14.02.09 22:08

    인간의 삶과 역사는 진화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인간의 삶과 역사는 고난과 역경을 통하지 않고는 진화가 이루어 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삶과 역사가 진화 하기 위해서 인간들은 고난과 역경을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진화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인물이 등장하여 고통과 역경을 만들어 내면 그 역경과 고통을 극복할 지혜를
    가진자가 출현하게 됩니다.
    역사와 의식은 항상 이런식으로 진화 합니다.
    IMF로 한국의 경제가 대 내외적으로 적응할수 체계를 갖추었다면
    노 무현 대통령의 등장으로 국민 전체 의식이 일정 수준 상승 했지만 이 명박 등장을 막을 만큼은 아니란
    것이죠..

  • 14.02.09 22:28

    그러나 이 명박이란 인간을 격어면서 국민 의식 수준이 실제로 많이 상승 했습니다.
    만약에 지난 대선에서 부정 선거가 없었다면 문재인이란 대통령을 만났을 겁니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가 원하는 진화 방식을 택하지 않았고 박 근혜란 더 큰 시련을 선택했습니다.
    왜 역사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진화를 택하지 않은 것일까요?
    박근혜라고 하는 이명박 보다 더 큰 장벽을 만나게 된 것일까요?
    박 근혜를 통해 우리는 삶의 어떤 부분에 진화를 이루어 내야 하는 것일까요?
    의식의 진화는 끝 없는 질문에 의해서 이루어 짐니다.
    모든 해결책은 자신 내면에 있는데 남에게 의지할 문제가 아니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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