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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갈 전시 리뷰 2009볼로냐국제그림책원화전_예술의전당
박하 추천 0 조회 367 10.02.14 12: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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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호주머니에 나무한그루, 검은새 쉬고 빨간구두 고양이는 지극히 당당하네요. 이고르 올레이니코브 작품은 단 세 장면으로도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그렇게 그림책들은 느리게 호흡하게 하므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한해 올려주신 리뷰와 전시소식, 미술지식 등 참 맛나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2.15 22:40

    이마이의 빨간 장화신은 고양이^^
    우미갈에 동화작가를 꿈꾸시는 분들이 계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좋은 글과 일러스트가 만나면 정말 여러사람이 행복해질텐데요,
    재밌게 읽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좀 쉬엄하려고 합니다

  • 10.02.16 01:19

    아흐...애들 다시 방학했으니..손잡고...구경가야겠네요. 못 본 루오전도 보고...크링과 에르메스도 가고 싶고.ㅎㅎ 같이 가고픈 리스트에 넣습니다. 여기나온 책들을 구할 수있음 읽고 가면 좋겠어요. 혹..책 제목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심 좋겠네요.

  • 작성자 10.02.17 09:38

    루오전은 꼭 가보시구요, 책들을 미리 읽고 가시겠다니,참 부지런하고 성실한 발상이십니다. 그럼 정말 더 좋겠습니다.
    전시 끝나고 많이 책들을 볼 수 있게 해 놓았더라구요. 책제목들은 제가 도움을 못 드릴거 같네요,

  • 10.02.17 14:49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이거 보니 가야겠네요. 전시기간도 얼마 안 남았고...

  • 작성자 10.02.17 17:02

    파인아트만 고집하는 이가 아니라면 일러스트와 무한 상상력을 좋아한다면 추천요^^

  • 10.02.18 20:05

    한 2주일 전쯤에 다녀왔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점이 있다면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우는소리가 들려 좀 불편했던거같습니다. 아침일찍가시는게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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