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찌뿌둥 하다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표현이안맞아도 그냥 읽어 주기바람니다.
아침에 산에올라가니 바람이 많이 불고있어 기분이 아주좋았다.
봄 바람은 아가씨 가슴설레이고 가을바람은 남자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산에 올라가 음이온이 많은 가을바람을 많이마시면
남성의 호르몬이 왕성하게 활동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어제는 나의 생일이다.
먼저 병원에 계시는 아버님께 저를낳아 주시어 고맙다고
인사를 드렸다.
아버지께서 정신이 맑아 져셨는가 선물을 사주어야 될건데 라고
말씀을 하신다
순간 눈시울이 뜨거운것을 느겼다.
다들 생일날 부모님에게 꼭 꼭 인사드리도록 합시다.
1998년 4월21일 나의일기.
오늘 대리점회의를 했다.
약 40명이 참석했다.
10평 사무실에서 대리점을 빨리 모집을 많이 했다 대단한 참석이다.
식당을 하나 빌려 교육및 회의를 했다
모두들 반응이 아주좋았다
다들 기대를 부풀고 돌아갔다.
혹시나는 옆구리가 아플까봐 진통재를 먹고 교육을했다.
부산에 양원장에게 담석증 전문 약을 짓는다하여 부탁했다
내일도착된다고한다.
분당에서 본계약을 했다.
저녁에 직원들과 기분좋게 직원들과 맥주를 한잔했다.
오늘은 기분 좋은날이다
끝.
1998년 4월 22일 나의일기.
정말 세월이 잘간다.
아침에 부산 집으로 전화를하니 아내가없다.
대구에 팔공산 절에 가는중이라고한다.
아내도 무척이나 답답 할것이다.
종로지역이 가계약하고 대구에서 본계약을 했다.
대리점 계약이 잘되고있다
나는 나의 대리점이 돈을 벌수있도록 만들어줘야된다.
관리를 잘하여줘야된다.
오늘까지 매출이 6700만원이다
집에 100만원을 송금 했다.
동문회 기금도 보내주어야된다.
강화도에도 쑥대금 을 보냈다.
끝.
회원 여러분 요즈음 저가 나의일기를 다시 옮겨 적어니
옛날 생각이많이 납니다.
진통재 먹어가면서 교육 하였든 일 잊어먹었는데
다시 생각 하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정상은 한 발자국 부터 한계단부터입니다.
일이 잘안되시는 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여보세요.
오히려 그길이 빠른길일지도 모를겁니다.
나의 사랑 이야기.
미모를 갖인 그아가씨 집안은 과수원을 하고있었다,
나는 그당시 진주에서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공부를 하였다.
그당시는 운전학원에서 기숙사가 있었다.
구조학 기관학 등등 많이 가르켜 주었던것으로 기억한다.
6개월 코스다.
그당시는그랬다
저녁에는 수박 서리 참외 서리 자두서리 등 많이 훔쳐먹었다.
그분들에게 미안하다.
그당시는 수박서리 등을 미덕으로도 봐주고도 했다.
나는 반바지를 즐겨입었다.
엉덩이 부분이 약간 찢어진 바지다.
좋은바지가 없어 입었는데 요즈음은 그런 바지가 유행이다.
나의 사랑이 보고싶어면
나는 그녀의 집앞을 지나가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녀는 나의노래를 듣고 만나는 장소로 나오곤했다.
그당시 그노래는 제목이 타향처녀다.
정을 주네~정을 주어~~
타향에 그처녀가 ~~~~~등등
그날 저녁 한번도 하여보지도 못한 키스를 하기로 마음을
굳게먹고
치솔질 깨끗이하고
나오길 기다렸다.
저쪽에서 초생달을 등에 지고 걸어오는 모습은
선녀가 걸어오는 천사가 걸어오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키스를 할 생각을 하니 숨이 헉 헉 막힌다.
옆에 앉어 손을 잡는데
나의피가 거꾸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저어~~~
할 ~~말이있는데~~헉
내일 시험 치는데 오늘 ~~~저어~~~
이야기 하세요.
저어~~저어~~
하다가.
끝.
생각하면 행동으로 잘하지만은 이런때는 잘못하거든
그때는 초보였으니까.
어제 나의 생일 파티는 전직원들과 일식집에서
재미나게 했습니다.
내년에는 회원님도 초대 생각 `~~~
152.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입니다
152.올해는 뚝심대장님 생신 잔치하셔야죠
회장님 글을 처음부터 정독하고 있습니다. 저도 성공하여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자에는 약한게 남자인가 봅니다..^^
152.2013년 뚝심대장님파티는 뚝심인들과 함께 해주실 예정이십니다...
역시 모든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은 아닌 가 봅니다^^
152.2013년 뚝심대장님파티 초대 감사했습니다....
152.언제 어느때에도...늘 자식을 먼저 걱정해주시는....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스런 지난날을 이렇게
성공하셨어 만천하에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 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까지 읽는동안
정말 애써시고 고생많으셨구나!
느껴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늘은 여기까지 읽겠습니다.*^^*
한발부터~~한계단부터~~ 꾸준히, 쉬지않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계속 행동하고, 계속 올라가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개인의 욕심보다는 빚을 갚아야한다는 생각, 이용할 수 있었던 대리점주들...천성이 곧바르시고
욕심을 위한 부자가 아닌 만인을 위한 부자가 되시길 원하셨던거였군요..
152. 오늘도 축복의 하루가 될것입니다.
"TM.CEO의 자세"
1.반드시 남들과 다르게 해야한다.
2.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된다.
3.튀는사람이 된다.
4.좋은사람이기 보다 거대한사람이 된다.
5.입체적사고, 미래로사고를 가진다.
감사합니다
ᆢ세상을 향하여 마이다스 광운ᆢ
ᆢTopMost Group of companyᆢ
152.뚝심대장님의 98년 4월 22일 일기를 2014년 4월 22일에 반갑게 읽습니다뚝심
참 멋진 분이다.라는 생각이
다시금듭니다.
152.부모님께 효도해야함을....다시한번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52.지난 주말...뚝심대장님의 2014년을 다시한번 드립니다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첫사랑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ㅎㅎ 마누라에게 미안해지네요 ㅎㅎ
머릿속으로 모든게 그려집니다.
4월 22일 매출 6700..정하신 목표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152.뚝심인 여러분하는 이와 뜨거운 를 나누는12월 되세요
대장의 옛추억 재미지네요
대장한테도 그런신면이???
152.부모님의은 가히없음을...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정상은 한발자국 한계단부터 시작...!
한번에 정상에 오르는 일은 없는법.
152.뚝심대장님의 152번째 글에 230번째 댓글을 나눕니다로에 만이 넘치기를
뜨거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성공에 지름길은 없다
한계단 한계단 성실하게 꾸준하게
올라가자 정상에서 회장님을 만나자
생각하면 행동으로 화이팅
부모님... 건강하셔야죠 모든 부모님들..
152.콧등 찡해지는 부모님의다샨번 생각해봅니다
멋지 십니다 순수함도 보이시고^^
생각하면 행동으로
키스를 못하다니 정말 아쉽네요 ~ 생각이옳다싶으면 행동으로~
152.을 행복하게로 만들어볼까요
풋풋하셨네요 ^^
처음부터 시작하도록 할게요 회장님 !!
152.뚝심대장님의 152번째 글에 240번째 댓글을 답니다
그래서 젊음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152.오늘 날씨도 상당히 찌뿌드합니다...약간의 비가 내릴 예정이랍니다
첫사랑의 소중함
고맙습니다.
152.행복을 나누는
멋집니다 김영식회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가려거든 한발짝 한발짝 움직여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생각하면 지금 즉시 행동하라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