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오아시스의 싱어가 호빗 같은 주방장 앤토니 워럴 톰슨의 식당 손님들에게 자신을 소개한 말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생선 감별가이자 이상하게 앤 로빈슨에게 꽂혀있는 리암 갤러거를 주목하라.
인터뷰 : 마이클 오델 / 사진 : 데이빗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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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스턴트맨 같은 차림의 리암 갤러거가 북부 런던에 있는 그의 매니지먼트 사무실로 어슬렁거리며 들어온다. 몸에 붙는 DKNY 블랙 가죽 자켓, 블랙 진, 블랙 펌프스. 바가지 모양의 헤어스타일이 딱 헬멧처럼 보인다. 원숭이 같은 걸음걸이에서 보여지는 자신감이 마치 2층 버스 25대를 점프해서 뛰어넘은 후 웃으며 걸어오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오늘, 자신감이 인터뷰의 주된 테마이다.
"난 x나 짱이야, 친구. 우린 진짜 좋은 걸 만들었다고."
오아시스의 7집, Dig Out Your Soul이 곧 발매될 예정이다. 런던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프로듀서 데이브 사르디의 LA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이번 앨범은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대담한 락앤롤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담배를 권하자 그는 그걸 커피 테이블에 던져버린다. 리암은 (훌륭한 앨범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듯.
"당신이 이 앨범을 듣고 나면 아마 치과에 가야 될 걸. 내가 감히 얘기하는데, 우리가 이걸 라이브로 할 때, 앞줄에서 한 번 들어보라구."
하지만 그건 허세가 아니다. 펍에서 인터뷰하자는 제의를 그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이제 35세인 그는 술마시는 간격을 조절하고 있다. 그는 어젯밤 오아시스의 새 드러머 크리스 샤록(더 라스, 월드 파티 그리고 로비 윌리암스의 드러머였던)과 술을 마셨다. "늘상 계속해서 술을 마시면 기분이 x같아져."
보다 부드러워진 리암 갤러거는 새 앨범에 여러 곡을 썼는데, 반성적인 I'm Outta Time이 눈에 띈다. ["우리가 했던 모든 것들을 되돌아보며...Looking back at all the things we've done..."] 이 곡은 새로운 자각을 갖게 된 리암 - 2008년 2월, 자신의 오랜 연인이었던 올 세인츠의 싱어 니콜 애플튼과 결혼한 - 이 일상생활에서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이 곡은 새 앨범에 실린 그의 곡 3곡 중 하나인데, 나머지 두 곡은 강한 비트의 소란스러운 Ain't Got Nothin'과 미드 템포의 마지막 곡 Soldier On이다.
갤러거의 끓어오르는 분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듯하다. 우리가 이야기를 하려고 자리를 잡았을 때, 그는 자신의 말보로 라이트 돗대가 꺾인 것을 발견했다. 그는 마치 담배를 들고 나가서 때려부숴버릴 것처럼 노려본다. 그 와중에 Q는 해리슨 포드(인디아나 존스)가 죽을 고비를 넘기며 몇 개 대륙을 건너와 찾으려고 애쓸 것만 같은, 고대 문자가 새겨진 갈색과 검정색의 목걸이가 그의 목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게 됐다.
그는 누가 선물해 준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원소유자가 누군지 듣고 Q는 깜짝 놀랐다 : 바로 지미 헨드릭스의 것이었던 것. 리암은 따뜻하고 상냥한 사람이지만, 한 가지 질문을 물고 늘어지면, 어느새 형성됐던 친밀감이 무너져버리곤 한다. 내가 그 목걸이의 상형문자가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자, 그는 화를 낸다. "몰라. 히피들이 좋아하는 그런 거겠지. [깊게 명상하는 듯 단조로운 목소리로] 오오오오옴~ 뭐 이런 거 아니겠어? 근데 당신 질문이 뭐였지?"
새 앨범은 애비 로드에서 녹음했는데, 당신의 결정이었나?
당연하지. 우리형은 애비 로드에 가기 싫어했어. 거긴 좋은 술집이 많은데, 형은 나를 술집 근처에 두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 하지만 내가 형한테 지적했듯이, 만약에 내가 술집에 가고 싶으면, 어디서 녹음을 하든 결국 가지 않겠어? 게다가 형은 Be Here Now를 싫어하는데, 그걸 애비 로드에서 녹음했거든. 형은 그 앨범 생각만 하면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르지. 내가 단호하게 말했어. "난 그 망할 콘월[쏘밀즈 스튜디오, Definitely Maybe를 녹음했던 곳이며, Don't Believe The Truth의 첫 녹음세션을 가졌으나 제대로 되지 않았음. DM 10주년 DVD와 DBTT DVD에 나오는 배타고 들어가야 되는 섬에 있는 스튜디오]엔 안갈 거야. 지난 번에도 형이 안절부절못했던 바람에 거기서 망했던 거잖아."
앨범 타이틀, Dig Out Your Soul이 맘에 든다. 근데 오아시스의 영혼이 어디에 묻혀있었다고 생각하나? 어디에서 그걸 파내야 되는 걸까? 자기 만족?
그건 겜의 가사[기타리스트 겜 아처의 곡 To Be Where There's Life]에서 따온 거야. 무슨 뜻이든 될 수 있지. 말 그대로야. 그건 단지 가사일 뿐. "dig"이랑 "soul"이란 단어를 쓰면 잘못될 수가 없어. 앨범을 들어보면 어떤 그루브를 느낄 수 있을거야. 난 처음 [첫 곡인] Bag It Up을 들었을 때, 마치 흠씬 두들겨 맞은 레논 같다고 생각했어. "이게 바로 우리가 가야될 방향이구나" 싶었지.
Bag It Up("내가 꿈꾸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줘/괴물들이 바닥을 뚫고 올라오네 Someone tell me i'm dreaming/The freaks are rising up through the floor")과 The Turning("넌 사라진 자를 찾아/난 금을 묻을테니 You search for the disappeared/I'll bury the gold")은 가사가 흥미로운데...
이건 어두운 가사가 담겨있는 어두운 앨범이지. 그치만 적어도 Wonderwall은 안실려 있잖아. 난 그 망할 노래를 도저히 못견디겠어. 매번 내가 그 노랠 해야 될 때마다, 난 개그를 하고 싶어져. 신곡들은 적어도 뭔가 다른 걸 이야기하고 있지. 근데 문제는 Wonderwall이 우리한텐 정말 빅 히트곡이었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 가면 사람들이 "아..미스터 원더월이시군요?"이런다구. 그러면 그 놈 턱을 날려버리고 싶어져.
새 드러머를 영입했다. 2008년의 오아시스 멤버로서 그가 갖춘 장점은?
어젯밤에 그와 술을 마시러 갔어. 그는 혼자 주구장창 지껄이지 않고, 내가 말하게 해주더군. 그는 스텔라를 마시고 빌어먹을 약골도 아냐. 자기가 마시는 술을 감당할 수 있지. 그리고 드럼도 잘 치고.
그는 로비 윌리암스의 드러머였는데...
맞아, 하지만 또 [라스의 프론트맨인] 리 메이버스의 드러머이기도 했지, 그러니 그 놈의 로비 윌리암스 타령은 그만 좀 하라구. x 같은 놈. [샤록이 드러머였던 게] 그 망할 놈의 유일한 장점이었어.
당신이 쓴 곡 중 하나인 I'm Outta Time엔 존 레논의 육성이 샘플링되어 있다. 뭐라고 말하는 건가?
"처칠이 말했듯이, 자신이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살 수 있는 권리는 모든 영국인의 불가양의 권리이다. [영국이] 어떻게 되기라고 하는가? 소멸할 건가? 내가 돌아갈 때 영국이 없어지기라도 하겠는가? As Churchill said, It's every Englishman's inalienable right to live where the hell he likes. What's [England] going to do, vanish? It's not going to be there whern I get back?" 이건 그가 뉴욕에서 영주권을 얻으려고 할 때 했던 인터뷰의 일부인데, 그 때 그는 미국으로 이주하려 한다는 이유로 욕을 먹고 있었지.
우리가 그걸 쓰게 됐다는 게 믿어져? 우리 앨범에 존 레논 목소리를 담다니! 생각만큼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더라구. 난 x나 신났었어. 엄청나게 많은 인터뷰를 구했는데, 이게 딱 튀어나오더군.
그리고 난 요코 여사에게 전화해서 사용 허락을 받을까도 생각했었는데, "집어치우자" 싶었지. 왜냐하면 너무 떨렸거든. 만약에 그 분이 "안된다"고 했으면 난 안 썼을 거야. 우리가 그를 이용해서 돈 벌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뭔 말인지 알지?
[이 부분은 좀 확실치가 않은 것이, 다른 노엘 인터뷰를 보면 요코에게 허락을 받았다고도 나오거든요. 아마도 요코의 저작권을 관리해 주는 에이전트나 이런 사람들에게 허락을 받았고, 본인에게 직접 연락하진 못한 것 아닐까 싶네요.]
존 레논과 당신은 어떤 공통점이 있나? 그는 히피였는데.
사실 별로 없겠지. 그는 좋은 음악을 좋아했고 나도 그래. 그가 항상 히피였던 건 아냐. 내가 아는 거라곤, 나는 나이고 괜찮은 놈이란 것뿐이야. 난 내 자신에 대해 완전 열광하고, 우린 잘 어울렸을 거 같아. 난 그에 관한 책을 읽는 그런 덕후는 아니지.. 난 그가 훌륭한 음악을 만들었고, 세상에서 가장 쿨한 찌질이였다고 생각해. 난 그가 말했던 걸 좋아하지만, 어떤 말들은 바보같아.
당신이 오노 요코를 만났을 때 대단한 경험을 하지 않았나?
그랬지. 대단한 분이셔. 난 차랑 비스켓을 먹으러 들렀었는데 한참 동안 있었어. 하지만 도저히 진정이 되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지.
무슨 일이 있었나?
우리가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연주했을 때였어. 우린 트럼프 타워에 묵고 있었는데, 내 친구가 전화를 걸었더니, 요코 여사가 다시 전화를 해서 "아침이나 점심 쯤 한 번 만날까?" 하시더군. 어쩔 줄 모르겠더라구. 그건 너무 큰 일이었거든. 그래서 난 브랜디를 한 잔 마시고 거길[뉴욕 다코타 빌딩에 있는 오노의 아파트] 들렀어. 난 차를 한 잔 마셨지. 그 분이 여기저기 보여주셨는데, 그 후로 이상한 일이 벌어진거야. 거길 방문한 이후로 난 곡 쓰는 걸 멈출 수가 없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 같아.
뭐 훔쳐온 것 없나? 작은 기념품이라도?
아니.만약 거기서 도둑질을 하면 아마 곧바로 지옥행일 걸. 거긴 신성한 곳이잖아.
당신이 쓴 또 다른 곡이 Ain't Got Nothin'인데 완전히 다른 곡이다. 울부짖는 기타에 공격적인 가사: "내가 원하는 건 오직 진실뿐 All I want is the truth..."
그건 독일에서 있었던 싸움에 관한 곡이지. [갤러거는 2002년 12월 뮌헨의 한 호텔 바에서 비지니스맨들과 싸움을 벌여 앞니 두 개를 잃었다] 난 그 일이 있고 6개월 후에 이걸 썼는데, 왜냐하면 모두들 "그건 걔네들[오아시스] 잘못이야, 걔네들이 시작했어" 이렇게 떠들어 댔기 때문이야. 아니, 절대 아니었어. 게다가 언론도 아니고 경찰이 그렇게 발표를 했지. 그리고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그랬고. 그들은 "그건 망할 니 잘못이야, 완전 술에 취해가지고"라며 날 비난했지. "이 xx xx들아, 맘대로 지껄여라. 난 진실을 알고 있으니까"
진실은 무엇인가?
난 어느 망할 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 근데 별안간 내 경호원이 날 낚아채더니 테이블 위로 끌고 오는 거야. 알고보니 어떤 놈이 발코니 계단에서 나한테 유리 테이블을 던진 거지. 그래서 싸움이 일어났어. 난 한 대도 못때렸어. 아무도 안때렸다구. 누군가 우릴 함정에 빠뜨린 거야. 단지 우리가 누구라는 것 때문에 싸움을 하고 싶었던 거지.
기타의 울부짖음 속에서 당신이 뭐라고 소리치는 게 들린다. 뭐라고 소리치는 건가?
모르겠어. 그 싸움을 재현하려고 했어. 난 유리 깨지는 소리를 넣고 싶었는데 적절한 걸 구하지 못했지. 난 "이 x발 xx야!" "씨xx, 너 뒤질 줄 알아!" 뭐 이런 소리를 질렀어. 약간 사이키델릭하고, 킹크스가 마약을 한 것 같은 곡이야.
아니. 만약 거기서 도둑질을 하면 아마 곧바로 지옥행일 걸. 거긴 신성한 곳이잖아. 아니. 만약 거기서 도둑질을 하면 아마 곧바로 지옥행일 걸. 거긴 신성한 곳이잖아. 아니. 만약 거기서 도둑질을 하면 아마 곧바로 지옥행일 걸. 거긴 신성한 곳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리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 얘....이제 다큰줄 알았는데 아직은 우리애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기여워 아우 이뻐
잘봤습니다!!! 근데 표지쫌.........거부감이..........ㅋㅋㅋㅋㅋㅋㅋ 멋있는 것 같으면서도 머리땜에 약간...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오토바이 스턴트맨 코스프레할 때는 좋습니다. 헬멧이 필요없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스프레 매니아 리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퍼님진지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레논에 이은 오토바이스턴트맨....
저는 머리짱좋은데 ㅋㅋㅋㅋ코가..
아니. 만약 거기서 도둑질을 하면 아마 곧바로 지옥행일 걸. 거긴 신성한 곳이잖아. 아니. 만약 거기서 도둑질을 하면 아마 곧바로 지옥행일 걸. 거긴 신성한 곳이잖아. 아니. 만약 거기서 도둑질을 하면 아마 곧바로 지옥행일 걸. 거긴 신성한 곳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학교라서 빨리읽느라 정신없이 읽었네요ㅠㅠ 페퍼민트님 수고하셨어요!^^
미스터 원더월 ㅋㅋㅋ 원더월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겠는데요? 오노요코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리암이 ㅋㅋ 귀엽네요.
말보로 돛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말보로라이트 펴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리암이 노엘보다 입담이 위대한듯ㅋ
내한올때 미스터 원더월이라 하면 리암이 나 때려주는건가? 음.. ㅋㅋㅋ
ㅋㅋㅋ
미스터 원더월 ㅠㅠ 뭔 미스터 피자도 아니고 ㅠㅠ 그나저나 역시 기자분 질문을 참 재미있게 이끌어 가시는 듯.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유리깨지는 소리를 못구해서 욕으로 싸움을 재현 ㅋㅋㅋ아 잼나게 읽었습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 욕으로 재현하다니 ㅋㅋㅋ
리암 역시 록스타인듯 쿨한척ㅋㅋㅋ존레논흉내다내놓고 질질싸면서 오덕후는아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쏘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문장 번역 짱욱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프레까지하는 오타쿠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페퍼민트님 의역 진짜 미쳐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스프레오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한 찌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 원더월ㅋㅋㅋㅋ 이 x발 xx야!" "씨xx, 너 뒤질 줄 알아!"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한오면 존니스트 크게 미스터원더월이라고 외치고시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암 욕한번 들어보자
이 xx xx들아, 맘대로 지껄여라. 난 진실을 알고 있으니까
왜요 표지 보자마자 전 완전 심장 멎는 것 같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아름다운 속눈썹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암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암답다
사실 어제 저 리암꿈꿨거덩요... 필 충만한 노엘빠인 제가.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는 리암한테 말보로 담배갑에 사인받는 꿈이었는데 우하하 괜히 이 인터뷰 보니까 꿈이 현실인냥 기뻐지네요!
아침부터 인터뷰 보니까 기분 너무 좋아요 쏘쿨 리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 봤습니다. %%
아 역시 귀여운 리엄이 ㅋㅋㅋㅋㅋ
역시 영어로 보는 것보다 Peppermint님의 해석글이 더 재미나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저두요ㅋㅋ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하는 것과 천지차이 ㄷㄷㄷㄷ
아하 Ain't Got Nothin' 이 노래에 이런 사연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