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앙!!! 12만원...;; 교회에서 반주자 사례비를 좀 더 주시면 용기 내볼 가격이네요. ^^ 지난번 3월에 대구에서도 하신 것 같았는데, 저희집하고 엑스코와의 거리가 멀고 그곳은 지하철도 안다녀서 용기를 내보지 못했네요. ㅠ.ㅠ 한 6년쯤전 크리스마스 때 윤형주님 계신 교회에 서울 수유리 소재 한빛맹학교 아이들과 갔었는데 저는 반주만 열심히하고 직접 뵙지못해 그게 참 아쉬움으로 남네요. 서른살이 되기 전에 눈 마주보며 화음을 만들 수 있었음 참 좋겠어요!! 팬으로서의 쩡이도 좋지만, 음악의 길을 함께 걷는 쩡이로... 크히~ 잘 다녀오세욤
첫댓글 가고 싶지만, 아저씨가 거기서 저를 보시면 얼마나 무서우실까 싶어서 꾸욱 참아야겠어요. 아~~~ 근데 진짜 가거 싶어요..
정말..무서울것임..ㅋㅋ~^^
간단한 성형이라도...ㅋ
더무서운데요 ㅋㅋㅋㅋㅋ언니 ...간단한 시술은 ?
해환님이 그리도 무섭게 생기셨나요? 상상이 안가서요...
제이림 님~이거 농담 맞죠?ㅋ
상상하지 마세욧!!!!!!!!!!!!!
저그날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좋은데 ...알바당장 ~~~때려치우고 ^^계획을세워봐야겠어요
난 어뜩할까?
환 언니께서는 ..그날은 잠잠히..^^
주바리랑 해환님이랑 손잡고 오심 되죠..^^ 또 닥죽 끓여놓으시구요 ㅋㅋ
주바리 새머리하고 닥죽 싸들고 해화님과 윤령주님 뵈러가면 되겠네ㅋ해도해도 질리지않는 오타놀이ㅎ
가고싶다.보고싶다.듣고싶다....ㅠㅠ
가자!!
오라!!!!
저두 가서 보고 듣고 즐기고 싶어요ㅠㅜ
우와앙!!!
12만원...;;
교회에서 반주자 사례비를 좀 더 주시면 용기 내볼 가격이네요. ^^
지난번 3월에 대구에서도 하신 것 같았는데,
저희집하고 엑스코와의 거리가 멀고 그곳은 지하철도 안다녀서
용기를 내보지 못했네요. ㅠ.ㅠ
한 6년쯤전 크리스마스 때 윤형주님 계신 교회에
서울 수유리 소재 한빛맹학교 아이들과 갔었는데
저는 반주만 열심히하고 직접 뵙지못해 그게 참 아쉬움으로 남네요.
서른살이 되기 전에
눈 마주보며 화음을 만들 수 있었음 참 좋겠어요!!
팬으로서의 쩡이도 좋지만, 음악의 길을 함께 걷는 쩡이로...
크히~ 잘 다녀오세욤
그자리에~멜.과 하.도 있고 싶네요..^^
반주을 하신다니..쩡이님을..곁에포섭?하여모시고 싶습니다..^^
한빛맹학교는 윤아저씨 때문에 참 익숙하고 친근하지요.
아저씨와 한빛 아이들과 함께 부른 찬양들도 익숙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