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는분이 조선족여자와 결혼햇습니다. 한국에 도착하고 딱 일주일도 안돼서
집을 나갔네요.. 물론 여권이랑 외국인 등록증은 중간에 택백 수령지를 바꿨는지
그여자분이 가져갔고요 원래는 집으로 수령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요기서부터입니다..이미 여권이랑 외국인등록증이랑 찾아가서 앞으로
1년동안은 별문제없이 한국에 있어도 된다는겁니다.
재발급할때나 문제된다이거죠..이걸 노리고 한국에 온 그녀는 아무문제없이 한국을
활보하고 사기당한 당사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 상황은 뭐죠?
혼인취소도 그렇코 뭐 딱하나 사기당한 사람만 억울하게 되엇네요..
이걸 노리고 오는 조선족을 처벌 강화 안돼나요?
첫댓글 한국은 조선족이건 외국인노동자건 동남아 매매혼녀들이건 간에 그들이 한국에서 한국인 이용하고 한국 이용해 먹기에 딱 좋게 되있으니 한국인들만 피보는일이 계속 생기네요...자국민을 외국인들이 이용하기에 딱 좋게 만든 멍청한 한국정부..답답하다 못해 화가납니다.
아마 그조선족년 국적취득 조선족이나 나이많은 영감탱이 접근 시도할겁니다 ,,
국제 결혼 하지마세요 후회만 합니다 다사기에요